긴 나뭇가지로 그리는 흑백 작업.아이들이 요즘 좀 무겁고 진지한 듯 하여가벼움과 유머가 있는 작업을 했네요.오늘 간만에 789학년의 무거운 분위기에서 벗어나깔깔깔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이번 주엔 아래 두 남학생의 작품에 눈길이 가네요.
어떤 작품들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첫댓글 애들은 이렇게 해 내는 군요.마치 다른 아이들이 그려내는거 같아요~~우린 지난번에 뭘 한걸까요^^
우리도 잘 했었어요.ㅋ
첫댓글 애들은 이렇게 해 내는 군요.
마치 다른 아이들이 그려내는거 같아요~~
우린 지난번에 뭘 한걸까요^^
우리도 잘 했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