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팜, 청소년과 함께하는 치유원예 네트워크 첫걸음
대구경북흥사단 산하 3개 청소년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태감수성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식스팜원예복지협동조합은 지난 7월 10일, 대구경북흥사단에서 운영하는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대구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 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태감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식물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정서와 생태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정흥표 대구경북흥사단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들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과 체험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앞으로 ▲치유원예 및 생태환경교육 ▲청소년 진로 및 체험활동 ▲생명존중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식물을 매개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생명을 이해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교육모델을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식스팜은 앞으로도 치유원예와 AI 기반 교육플랫폼을 연계하여 누구나 식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치유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이성해 대표는 인사말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식물은 우리에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가장 위대한 스승입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식물을 통해 생명을 배우고, 자신을 이해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치유의 시간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번 협약은 식스팜이 단순히 치유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을 넘어, 청소년·교육기관·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치유교육 플랫폼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식스팜은 지역사회와 함께 사람과 식물을 잇는 치유농장, 그리고 생명을 배우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