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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목) 천상의 화원 곰배령(강원도7)-14일 접수합니다|운영자 게시판
7월4일 곰배령 참가 안내 ->14일 접수합니다 - 자세히 읽어 보신 후 댓글을 달아 주십시요 -
천혜의 화원 곰배령 접수는 6월 14일 06시입니다. 강원도 시리즈에 1회 이상 참여한 분(우수. 일반)부터 받습니다. 이후 6시 30분부터는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동행 신청은 1인에 한하며 대리 신청은 삼가바랍니다. 대기자는 7명이고 동행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만일 동행 대기 접수시 본인도 자격 상실 처리합니다.
접수 댓글은 종전과 같으나 댓글 작성 후 참가자의 실명과 주민번호(끝자리 포함)를 문자로 진행자(풀순)로 보내 주십시요. 이 명단이 들어와야 수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접수만하고 당일 본인 인적사항을 보내지 않으면 무효 처리하겠습니다. 그리고 17일오후 4시까지 참가비를 입금하셔야 합니다. 17일까지 미 입금시 무조건 취소로 간주하고 본인에 통고 없이 대기하는 분으로 교체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사안을 잘 이해하시고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본의아니게 너무 딱딱한 사무적인 공지만하여 죄송합니다. 넓으신 양해를 구합니다. 출발시 주민등록증 필 지참 하시길 바랍니다.
곰배령은 철저한 사전 접수제로 다음달 분을 전달 20일 09시에 인터넷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하루 200명을 9시,10시,11시 입장으로 나누고 이중 지역내 민박집에 할당하므로 당일 탐방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더욱 단체 접수를 받지 않으므로 부득이 다른 방법을 택하였고 이로 인해 다소 경비 부담이 늘어나게 됨을 양해 바랍니다.
------------------------------------------ 천상의 화원 곰배령 생태체험 테마여행도보 (강원도7)-7월4일(목)
가본 적이 없어도 이름만으로도 설레이는 그곳 아주 오래전 거기서 잊어버린 듯한 추억 한 조각을 볼 수도 있을 것 같은 설레임의 언덕 하늘을 곱게 받쳐들고 온갖 풀꽃으로 단장한 채 바람을 불러오는 신령의 성역같은 그곳.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는 세월의 길목에 그곳은 꽃단장이 한창이랍니다. 곰배령. 살며시 두근거리는 마음의 빗장을 열고 천상의 꽃밭으로 달려가 한껏 꽃물을 들이고 진한 풀빛을 담아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그리하여 헛헛한 마음을 추스려 보시지요.
그대 한눈팔다 들어간 길 한참 되돌려 나올 때 그대의 숨은 눈빛 끌어내어 빛만 남기고 사라지던 꽃 마타리, 어수리, 궁궁이 그 뒤쪽 어딘가 자취 없이 흔들리던 꽃 그 꽃에 홀려 나는 곰배령 넘어 그대에게 간다. (신대철의 ‘곰배령 넘어-무슨 꽃 1’에서)
참가 신청 방법과 순서 1번 ▶공지글 아래 ‘댓글 란’에 예시처럼, 참가번호, 닉네임, 버스 탑승지, 버스 좌석번호, 발도행 리본 소지 여부, 하고싶은 말을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가 1번 / 발견이 1명 / 당산 출발 / 버스 좌석번호 / 리본 있음 / 멋진 걷기 기대합니다. ^^ ▶동행 신청은 1인까지만 허용됩니다. ▶추가 댓글이 필요하실 경우, 수정하지 마시고 새로운 댓글로 달아주세요 ^^ 2번 * 참가비를 댓글 단 당일(또는 24시간 이내) 안으로 계좌에 입금시킵니다. 3번 * 참석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면 참가신청이 완료된 것입니다. * 참가승인과 참석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는 것은 진행자 개인 업무로 늦어질 수 있으니 독촉하지 마십시오. 4번 *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넘으면 대기자는 7명 까지만 댓글로 신청받습니다. 드릴겁니다 ** 위 방법대로 안하시고, 막연하게 참석글을 다시면 참가신청을 안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발도행의 걷기진행자는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늘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만나는 장소
특산물 : 미정
좌석 배치도 (44인승 )
- 버스 좌석 배정은 신청 순으로 앞자리부터 차례로 배정합니다. - 운전자 뒷자리 좌석 3개는 진행자와 도우미 지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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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인은 가급적 같은 자리로 하고 동성간 배치를 우선합니다.↔
대기1. 질문공세 동행
대기2. 솔행기 동행↔ 대기취소
대기3. 핑키아이
대기4. 허브초대기5. 남장미녀
대기6. 하하늘
대기7. 언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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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마음 굴뚝이지만, 못 갑니다. 함께 못해 죄송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도라님!! 굴뚝 떼면 가시는건데... ㅎㅎ저도 소백산 가고싶었거든요~~
낼 소백산 잘 다녀오시고 후기로 만족하렵니다. 션한 바람이 불어 가벼운 발걸음 되시길 빌께요.
이미 마감에 대기까지 꽉 차있겠지.. 생각하며 들어와봅니다~ㅎ
곰배령 그곳에 가고싶다..
생활이 그대를 속이드래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자! ^^
초여름 풀향기와함께 행복한 여행다녀오세요~ ^^
말희님~~들려라도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 하실수 있을지...더운날씨 건강하시고 기회가 꼭 닿을수 있도록 기대봅니다.
꼭가고 싶었던 곰배령ㅡ 휴가를 낼수 없어 많이 아쉽네요 좋은시간되시고 잘다녀오세요
아니보여서 궁금했어요~` 일 잘 보시고 다음 길에서 뵐께요..
고맙습니다~
(윤이랑.동행(덕자님)입금햇슴다....
네 ^^ 확인했어요
김*열 이름으로 입금
어제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니다. 입금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루터기님 ~~
상사화, 난항상해피... 상사화외1로 입금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인 되었습니다
혹시 큰 배낭을 버스에 두고 작은 배낭만 들고 가도 되나요?
그리고 그날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든데, 아주 많이 오지 않으면 가는 거지요?
곰배령 탐방은 탐방센터에서 출입을 제한하지 않는 한 비가 와도 갑니다.
큰 배낭은 차에 두고 음료나 활동식 등을 챙겨 작은 배낭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빠른 답 고맙습니다.
비 뿌리는 날 곰배령 걸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레네요.
아쉽지만 모친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 취소합니다
어머님 이야기를 언젠가 들은것 같은데 ...
빠른쾌차 바라며 건강하시길빕니다.
함게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날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