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첫주 금요일
오늘은 조금 멀리 다녀왔어요
오늘은 무주의 중앙초등학교 3학년 친구들과
"난 만두가 아니야!" 라는 제목으로 별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별명이 아닌 친구가 원하는 이름으로 불리울 수 있도록 활동을 진행하였네요^^
1967년 개교한 무주 중앙초등학교는
"너와 내가 행복한 학교, 꿈을 키우는 교육 공도예"라는 교육비전으로
운영되는 학교로 학생들이 참으로 활기차고 예의바르다는 것을 느꼈는데요.
3-1반부터 시작한 학교폭력예방교육은
아이들이 오전내내 수업을 하자고 해서 조금은 진땀을 뺏네요^^
교정이 아름다운 무주 중앙초등학교^
먼저 수업진행은 3-1반부터 진행하였네요..
동영상 시청시에는 참으로 진지하고 재미있어 하네요..
3-2반 학생들의 모습..
나의 이름 불러주기 활동시간은 진지하면서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네요
3-3반 학생들의 수업모습과 결과물..
예서는 이름을 "사랑스러운 한예서"라고 불러달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작성한 활동지는 책상에 붙여놓고
익숙해질때까지 부르기로 약속을 하였네요..
친구할때 사과할때 사용하는 약과
내마음을 표현할 때 먹는 아이스바!
마침 오늘의 주제와 일치해서 진행하기가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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