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판매점 당첨의 비리 _ 장애인 복불복 지원신청이나 지원자체가 없었다
2016년 이래로 ~ 2023년 현재보도자료
로또판매점은 장애인 일자리처럼 장애인이운영하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공고문과 공지가 올라오곤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공지가 2015년과 2016년 사이를 지나면서
전혀 올라오지 않으면서 아래와 같은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주로 판매점이 강남구 테헤란노 열삼 선릉 등 그쪽으로
이동되어 다른곳은 거의 없습니다.
장애인들이 신청하는 것들을 누가 독점하여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동행복권이라는 홈페이지를 아무리 뒤져도 공지사항까지도
장애인 신청하세요 공고는 없습니다.
영구임대아파트 주민센터 노원구 신문 제 거주지 신문
모두 찾아보아도 공고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용하고 판매하고 운영하는 사람들이 있는 뉴스가 보도 되었습니다.
나도 장애인신청하는 시 지원한적이 있는데 몇번하다가 안하려 할때
매일 지원하면 복불복이라 안되서 그만 하려하는데
마지막으로 한곳에서 당첨이 되었는데
이름 석자중 가운데가 틀리다면서 취소아닌 취소가 된뒤
이러한 상황이 버려졌습니다.
의문이기도 해서 이기사내용이 비리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