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시; 곽인숙/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김경훈 시인
오늘은 조희영샘이 현대문학 시낭송대회
은상턱으로 탕수육과 귤을 후하게 쏘셨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이어지는 포식
살찌는 소리가 들린 다하지만...
그래도 맛있는것이 우리를 웃게하고 이야기를 나누게 한다
뮈니뭐니해도 먹는게 최고 ㅎㅎ
지난주에 낭송하지못한 회원 한분 한분의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낭송을 이어갔다.
낭송후 송년회 영상을 준비하기 위해서 대표님께서 인텨뷰를 영상으로 촬영하셨다.
한 분 한 분 들려주시는 이야기로 오랜시간 함께 지내온 우리의 추억을 들을 수 있었고 회원들의 꿈과 포부도 들을 수 있었다.
오늘 인터뷰의 이아기가 우리 곁에서 웃음꽃으로 피어나길 바래본다.
카페 게시글
광주시낭송아카데미
20231123 광주시낭송아카데미 " 우리의 이야기가 술술 인터뷰로....
곽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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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3
23.11.28 20: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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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업 시간보다
먹는 시간이 훨 더 행복~!
항상 감사합니다.
광시협, 화이팅!
맛있게 함께
배불리먹고
너무 행복하다~~
광시협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