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자본주의에서 부유하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혹자는 이야기 하기를 자본주의는 물질만능주의라고 말하곤하는데요 부정을 할 수 없는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기득권이 있는자들은 주로 상류층에서 철옹성같은 삶을 살면서 권력과 유기적으로 공존을 하며 살아가는것이 또한 현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과 어깨를 같이 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과 온갖 고생을 이겨내며 살아가는 것은 행복한 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전 우리의 부모님들은 헐벗고 못먹고 구경갈데 제데로못가고 하루하루를 허기지면서 밭일과가정일 그리고 자식들 뒷바라지에 등골이 휠 정도로 현실에 충실한것은 오직한가지, 미래의 우리 자식들이 보란듯이 잘 살라는 바램이 있어서 일게다 이런 부모님의 헌신적인 희생이 없었더라면 과연 지금의 기득권에서 부를 누리며 살 수 있는가 말이다 성공이란 부모님의희생 (+정신적인유산)과 본인의 부단한노력 그리고 약간의운 이 3가지 요인이 있어야 한다는데 부모님의 희생과 본인의 노력은 현실에 충실해야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수 있는거죠 자본주의에서 부유하게 사는것 이것은 삶의 본질이며 자분주의 산물을 즐기며 사는것 이것또한 삶의 행복인것입니다 이렇듯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은 각고의 노력끝에 얻어지는 것이기에 그 노력은 더없이 값진 것일겁니다 그 노력하는 과정중에 끼니도 거를수 있고 피눈물도 흘릴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 이러한 노력 그리고 현실에 충실하는 것은 오로지 희망찬 미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지않나 생각을 합니다 다시말해서 희망찬 미래가 없는 현실은 다 죽어가는 고령의 삶일것이외다
첫댓글이번에 모임에서 홍콩여행을 다녀왔는데 절실히 피부에 와닿는게 역시 건강하고 체력이 좋을때 여행을 하는구나, 열명이 이구동성으로 우리도 이젠 살면서 많아야 네 다섯번 정도 밬에는 해외여행을 못가겠다는 말을 주고 받으면서 젊어서 여러 이유 때문에 삶에 여유를 갖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아픔으로 남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자본주의 하에서 부에 기준은 어디에다 둬야 할까요, 결혼생활 중 아내가 늘 일억만 모을때 까지 절약하고 절제하며 살자고 입에 달고 살았는데, 일억이 모이니 이억을 모을때 까지 허리띠를 더 조르며 살자하고 그러다 애들이 커서 돈들어 갈때는 많아지고, 목표달성이 자꾸 늦어집니다.
집사람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우리제발 궁색하게 살지말고 우리 자신들에게 투자도 하며 살자고. 주위에서 우리보고 부자라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우린 부자입니다. 건강하고 가정이 화목하니 말입니다, 여행 돈 있어야 다니는 시절은 아니지요 국밥먹으면서 가까운곳에 좋은사람과 가는것도 여행이고, 달달이 푼돈 몇년 모아 해외여행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요, 중요한건 세월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를 않는 다는거지요, 일억 이억 수치가 중요한다기 보다는 현재에 상황에 맞게 사는게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에 기준은 내자신에게 있겠구나 생각해봅니다, 우리형제들 너무들 힘들게 살아왔기에 돈에 집착할 수 도 있지만
여행은 우리 삶에 있어서 유익한 것이다 그런 여행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이는 많지 않을게다 그렇다고해서 누구나 여행을 즐길 수 는 없다 경제적으로 또는 마음적으로 여유가 있는자들처럼 미리 준비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여행은 생활의 활력소다 그런 여행을 세대별로 분류하면 각기 그 느낌이 다를텐데 세분류로 구분 할 수 있다고 생각을합니다 그 첫번째는 신사고를가진 젊은층(20~30세)의 여행은 세상의대한 안목과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될것이다 두번째 중년층은(40~50)자녀와함께하는 여행이 많을 것이고해서 건강과즐거움의 여행이 될것이다 마지막으로장년과노년층(60세부터)의 여행은 어디든 가든 여행
그 자체를 심오있게 음미하는 깊이가있는 여행이 될것이다 내 개인적으로는 그런 장년들의모습 이를테면 근교의호수에서 두사람이 산책을하거나 운동을 할때 또는 여행지에서 노부부가 손을 잡고 다닐때 그리고 어느 손두부집에서 다정하니 두분이 음식을 드실때 너무 보기 좋았고 나도 나이가들면 저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보면 지금 같이 살고있는 이사람이 나한테는 과분하고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부부가 취미생활을 같이 한다는것 또한 더없는 큰 행복이랍니다 정리하자면 여행은 그 맛이 세대별로 다르다는것과 장년과노년의여행이 애틋하고 인생의 후반부에 두사람이함께한다는것 또한 더 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는 여행을 많이 다니는 사람은 아니지만 몇달전 이사람과 같이 신혼여행을 대만으로 다녀 왔습니다 그 또한 준비를 한 결과이며 지금도 먼훗날을위해 또 준비하고 있습니다 풍족하게 사는것또한 중요하다고 보는데 헌데 모든 사람이 늘 부족하죠 생각해보면 물질적으로 부유한 자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빌딩의소유자와 그 식구들이며 마음적으로 부유한자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 그리고 식구들과다른이들을 사랑 하는자 또한 그들과 행복을나누며 사는 사람들 일께다 진정 많은 사람들이 물질적&마음적으로 부유하게 사는것을 바랄진데 글쎄 그건 본인의 몫이죠 내는 그래서 자위하며 오늘도 현실에 충실하고
다 맞는거 같어요, 중요한건 지금 부터 준비가 되어야지만이 나중이 있다는것 아니겠습니까, 돈 때문에 무엇을 못한다는건 아니다는 것이지요, 지금 중요한건 돈이 아니라 마음에 여유가 아닐까요... 지금 힘들게 사는데 나중에 나이먹고 손잡고 거닐수 있을까요, 연습이 안되있고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다는것 입니다, 우리 부모님을 보셨잖아요, 그분들 먹고 사는게 전부다 보니... 연세들어 살만하니 두분이 손잡고 거닐고 다정다감하게 거의가 안되잖아요, 어색한거지요 마음은 있는데... 절약은 하되 너무 힘들게 자기자신을 학대하지 말자는... 행복에 기준 또한 나자신에게 있으니___
첫댓글 이번에 모임에서 홍콩여행을 다녀왔는데
절실히 피부에 와닿는게
역시 건강하고 체력이 좋을때 여행을 하는구나,
열명이 이구동성으로 우리도 이젠 살면서
많아야 네 다섯번 정도 밬에는 해외여행을
못가겠다는 말을 주고 받으면서
젊어서 여러 이유 때문에 삶에 여유를 갖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아픔으로 남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자본주의 하에서 부에 기준은 어디에다 둬야 할까요,
결혼생활 중 아내가 늘 일억만 모을때 까지
절약하고 절제하며 살자고 입에 달고 살았는데,
일억이 모이니 이억을 모을때 까지 허리띠를
더 조르며 살자하고
그러다 애들이 커서 돈들어 갈때는 많아지고,
목표달성이 자꾸 늦어집니다.
집사람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우리제발 궁색하게 살지말고 우리 자신들에게
투자도 하며 살자고.
주위에서 우리보고 부자라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우린 부자입니다.
건강하고 가정이 화목하니 말입니다,
여행 돈 있어야 다니는 시절은 아니지요
국밥먹으면서 가까운곳에 좋은사람과
가는것도 여행이고, 달달이 푼돈 몇년 모아
해외여행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요,
중요한건 세월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를 않는
다는거지요,
일억 이억 수치가 중요한다기 보다는 현재에
상황에 맞게 사는게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에 기준은 내자신에게 있겠구나 생각해봅니다,
우리형제들 너무들 힘들게 살아왔기에
돈에 집착할 수 도 있지만
@나랑께
지금 현재를 조금은 즐기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늙어지면 못 노는게 맞을겁니다.
그런의미에서 저는 젊을 때 많이 다니렵니당!!!
여행은 우리 삶에 있어서 유익한 것이다
그런 여행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이는 많지 않을게다 그렇다고해서 누구나 여행을 즐길 수 는 없다
경제적으로 또는 마음적으로 여유가 있는자들처럼 미리
준비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여행은 생활의 활력소다
그런 여행을 세대별로 분류하면 각기 그 느낌이 다를텐데
세분류로 구분 할 수 있다고 생각을합니다
그 첫번째는 신사고를가진 젊은층(20~30세)의 여행은 세상의대한 안목과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될것이다
두번째 중년층은(40~50)자녀와함께하는 여행이 많을 것이고해서 건강과즐거움의 여행이 될것이다
마지막으로장년과노년층(60세부터)의 여행은 어디든 가든
여행
그 자체를 심오있게 음미하는 깊이가있는 여행이 될것이다 내 개인적으로는 그런 장년들의모습
이를테면 근교의호수에서 두사람이 산책을하거나 운동을
할때 또는 여행지에서 노부부가 손을 잡고 다닐때 그리고
어느 손두부집에서 다정하니 두분이 음식을 드실때 너무
보기 좋았고 나도 나이가들면 저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보면 지금 같이 살고있는
이사람이 나한테는 과분하고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부부가 취미생활을 같이 한다는것 또한 더없는 큰 행복이랍니다 정리하자면 여행은 그 맛이 세대별로 다르다는것과 장년과노년의여행이 애틋하고 인생의 후반부에 두사람이함께한다는것 또한 더 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는 여행을 많이 다니는 사람은 아니지만 몇달전 이사람과 같이 신혼여행을 대만으로 다녀
왔습니다 그 또한 준비를 한 결과이며 지금도 먼훗날을위해 또 준비하고 있습니다 풍족하게 사는것또한
중요하다고 보는데 헌데 모든 사람이 늘 부족하죠
생각해보면 물질적으로 부유한 자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빌딩의소유자와 그 식구들이며 마음적으로 부유한자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 그리고 식구들과다른이들을 사랑
하는자 또한 그들과 행복을나누며 사는 사람들 일께다
진정 많은 사람들이 물질적&마음적으로 부유하게 사는것을 바랄진데 글쎄 그건 본인의 몫이죠
내는 그래서 자위하며 오늘도 현실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복음송이 생각이 납니다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 ~ ~ 이 복음송이 너무 내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
다 맞는거 같어요,
중요한건 지금 부터 준비가 되어야지만이 나중이 있다는것 아니겠습니까,
돈 때문에 무엇을 못한다는건 아니다는 것이지요,
지금 중요한건 돈이 아니라 마음에 여유가 아닐까요...
지금 힘들게 사는데 나중에 나이먹고 손잡고 거닐수 있을까요,
연습이 안되있고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다는것 입니다,
우리 부모님을 보셨잖아요,
그분들 먹고 사는게 전부다 보니... 연세들어 살만하니 두분이 손잡고 거닐고 다정다감하게
거의가 안되잖아요, 어색한거지요 마음은 있는데...
절약은 하되 너무 힘들게 자기자신을 학대하지 말자는...
행복에 기준 또한 나자신에게 있으니___
음.....
음...... 어렵군요. 일체유심조
우리가 사는게 전부다 일체 유심조인데
글쎄 조용기목사도 모를리 없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