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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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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ew Acts(Place for Testimonies) Love Confession Letter
Anemone 추천 0 조회 66 23.03.02 00:5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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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2 04:26

    첫댓글
    ㅎㅎ
    My angel Ellen~
    Lovely baby Anemone~


    그냥~
    이 한마디~
    가슴에 포옥.. 솟아올라~


    맑은 눈~
    초롱초롱~
    아가의 숨결 마냥
    몽글몽글~ 아지랑이 가슴에 피어나


    손 잡아주는 당신~
    안아주는 입맞춤 하는
    작은 선물로도 글썽이게 해



    구름
    딱정벌레
    꽃 나비 비와 햇살
    Pillow talk.. 배게 이야기


    하나토
    숨김없이
    가슴 열어 나누는 노래


    그러다
    가벼운 숨결
    불어넣어 깊은 꿈나라
    내 모든 거 하나하나 말하기도 전에


    다.. 알고
    더.. 알기에
    시간까지 맞추어
    소곤소곤.. 이야기 하다
    초롱 눈 아가를 스르르~ 잠들게 해


  • 23.03.02 04:35


    하늘~
    뭉게구름~
    호랑나비 데이지~
    빨강 노랑 꽃들 humming bird~


    My angel 가슴 속
    곱게곱게 쌓인 선물들
    혼자서만 오롯이 가지고 있쟎고


    받은 거 그대로
    잊지않고 나눠주는
    싸랑스런 앤젤 엘렌 참 이뿌당~


    안 그래도 예쁜뎅~
    떨리는 가슴 간절함~
    주님 이리도 사랑하는~
    절절.. 가슴이 너무 고와~


    당신은~
    내 파트너~
    내 남편 연인~
    내 친구입니다~
    당신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You are my everything~ ❤🧡💜


    My angel Ellen~
    I love you even more than I say~

    🦋🦢🌺🐣🌲🐦⚘🌻🐞🌥🌷🐳🎁



  • 23.03.02 05:20

    신랑 예수님과 신부 자매님이 필로톡하는
    아름다운 간증이네요

    매주 주일 아침에 간증하고 카페에 간증을 올리니
    update 된 love letter 이네요~~

    영 혼 육의 감각이 다 살아나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마음을 터치하는 사랑을
    다 받았으니 우리 신랑 예수님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나비, 꽃나무, 풍뎅이 무엇을 보던지
    말랑 말랑 순두부되니 주님의 임재를 통해
    예수님의 용서와 사랑이 깊이 들어왔네요

    너무나 예쁜 간증에 내 마음도
    부드러운 솜사탕이 되었으니 할렐루야~~~~~~~~~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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