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중앙회를 방문하여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1. 일시 : 2021. 4. 14일(수) 오후4시
2. 방문접견자
- 취업개발본부 강희성 본부장
- 노인자원봉사지원본부 우보환 본부장 외
- 기획운영본부 이정복 본부장
- 행정지원본부 강채원 본부장, 윤봉근국장
- 교육총괄본부 신봉섭국장
- 회장실 김호일회장, 김완식강원도연합회장, 김영팔상임이사
3. 방문목적
- 시니어강사 교육 세부사항협조
- 상담지원센터 지원사업 협조
- 대한노인회 부설 노인대학 출강협조
- 기타 "끝"
2017년 7월말에 실시된 대한노인회 중잉회장 선거당일 응원하러 모였던 회원들 입니다.
(우로부터 김성중,김성희,김흥수,한완희,권순연,장영환,박광호,이옥근,박병국,이현우,박재길)
감사합니다.
첫댓글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좋은 결과를 얻는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모습 입니다ㆍ
건강 챙기시고 좋은 하루 하세요
일을 하다보면 오버하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염려해 주신대로 건강도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우리협회를 위해 애쓰시는 회장님 늘감사합니다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며칠 준비해서 일정을 잡아 시간을 확보하고 올라갑니다.
늘상 좋은 이야기만 나눌 수 는 없잖아요, 때론 듣기 싫은 말씀도 드립니다.
사람관계는 참 어려워요. 힘이 듭니다.
전주에서 한양으로 또한 타지방까지 먼길을 다니면서 지경을 확장하시는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솔직히 건강 걱정도 많이 하면서 먼 길을 다닙니다.
다행이도 장거리 이동을 하거나 운전을 할 때는 이것도 여행이다 하면서 즐기는 습관이 있어요.
저는 지금까지 멀미를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감사하지요.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어요. 힘 들어도 괜찮은척 하는거지요.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탁합니다.
축하합니다. 회장님은 이번 노인회장 선출에 큰 역할을 하신 개국공신입니다. 회장님께서도 차후 대한노인회 회장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국공신은 과찬의 말씀이시고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2017년 7월에 이중근부영그룹 회장과 붙었을 때는 제가 병원에 치료 중이나 가퇴원을 해서 1주일 간
도와드리고 패배의 쓴 잔을 마시고 다시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때 이현우의 모든 것을 보시게 되었지요. 저도 항상 기분좋은 상태에서 만나 뵙는건 아니랍니다.
참 관계와 정치는 어렵더라구요. 돌고 돌아 천천이 가는 길도 매력 있어요
감사합니다.
회장님
든든해 보입니다.
뭉쳐진 힘이 솟구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