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관광⑦"/2018. 9.14(금), 도원국제공항에서 귀국

[천리향]

~^ㄴ^~

< 2018년 9월 14일(금)

⑦ 아침식사(South Garden Hotels)~도원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점심식사(인천공항내)

목차

펼치기

○ 南方莊園(South Garden Hotels & Resorts)

이곳은 桃園(타오위안)시에 위치하고, 타이완 고속철도에서 차로 8분 거리에 있으며, 桃園國際空港이 14km 떨어져 있어 9월 13일(목) 숙소로 정한 호텔이며, 다음날 아침 도원공항(인천행 출항 10:35)으로 가기 전에 아침식사를 하였던 곳이다.

南方莊園(South Garden Hotels and Resorts)은 온천이 있는 곳이며, 녹음이 우거진 넓은 목장과 몇 군데의 식음료 매장이 있었다.객실은 넓은 내부를 자랑하고, 에어컨과 무료 인터넷을 갖추고 있었다. 각 객실에는 미니바, 책상, 케이블 TV가 구비되어 있으며, 투숙객은 구내 온천 센터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할 수가 있어서 저녁때에는 온천을, 아침에는 호텔 주변을 산책하였다.

○ 도원국제공항(桃園國際空港, Taiwan Taoyuan International Airport)

대만 桃園國際空港은 중화민국의 타오위안시(桃園市)에 위치한 공항으로, 타이베이(臺北)의 도심에서 서쪽으로 약 32km 떨어져 있었다. 장제스의 본명을 따서 중정국제공항(中正國際空港)으로 불리다가, 천수이볜 총통 집권시기인 2006년 9월 6일, 공항이름이 현재와 같이臺灣桃園國際空港으로 변경되었다.

중화민국에 있는 4개 국제공항중의 하나로, 타이베이(臺北)시에 인접해 있다. 중화항공과 에바항공이 이 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삼고 있다. 이 공항은 인근의 홍콩국제공항, 상하이푸둥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과 함께 허브 항의 지위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 점심식사(인천공항내 가업식당)

인천공항에 14시경에 도착, 회원들과 헤어지기 전에 점심을 맛있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