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금해산-성지산-1021.6봉(백두덕유백운단맥 1구간)

[테니스]

◆ 백두덕유백운단맥 1구간

[덕유산골프장-923.4봉-금해산-치마재-944.6봉-성지산-982.9봉-957.2봉-1021.6봉-566.6봉-수성대]

○ 산행일시 : 2023. 10. 4(수), 날씨 : 맑음

○ 인원 : 나 홀로

○ 산행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7.63km(GPS,접속거리 포함), 8시간(중식 및 휴식46분, 간간히 버섯따며)

○ 산행지도

○ 산행코스

06:22 평택지제역에서 SRT로 대전역, 복합터미널로 이동, 07:20구천동행 시외버스로 리조트삼거리 08:52하차, 택시호출했으나 10여분후 도착예정, 요금 터무니 없어 도보로 이동.

-09:17 덕유산리조트입구 직진, 덕유산CC방향 계속 진행.

-09:49 덕유산CC정문 전, 우측 축대로 올라 임도로 진행하는데 경비가 부르며 내려오라며 뒤쫓아 오길래 우측 임도방향으로 진행한다 헀더니 계속 못간다며 사정 이야기후 진행.

-09:58 임도로 잠시 진행하다 좌측 숲으로 들어가 단맥 마루금에 접속.

※여기서 좌측 두문산 분기점을 다녀오기에는 귀가시간 여유없어 생략하고 우측으로 진행.

-10:03 956.1m봉, 좌측으로 꺽어 내려감.

-10:19 키높이 산죽숲을 헤치고 바위지대 지나 안부

-10:28 파묘터, 우측에서 올라오는 길, 좌측으로 오름.

-10:30 923.4m봉, 우측으로 꺽어 내려가며 능이하나 뜯고,

-10:43 안부, 우측 리조트에서 올라온 갈림길.

-10:52 894m 삼각점?, 국공시멘트표석 봉우리마다 계속 이어짐.

-10:59 둔덕봉 좌회, 거대한 바위.

-11:12 김해산 862m 南部軍 표찰.

-11:28 폐 산불감시초소 지나, 금해산(馳馬山,836.8m), 삼각점,정상표지.

-11:39 함몰지 1,2 좌·우로.

-11:46 치마재. 거목과 돌무더기 서낭당흔적, 좌·우로 흐릿한 길

-11:49 740.9m봉, 우로 꺽어감.

-11:57 771.6m봉을 지나며 발밑으로 49번국지도 구천동 터널.

-12:09 둔덕봉 내려서고, 고도 약230m 된비알 오르며 좌측 암릉에서 덕유산-두문산,덕유지맥산군,지나온길등 조망후 계속 오르며 노루궁뎅이버섯 따고,

-12:47 944.6봉, 되돌아 좌측으로 꺽어 내려서 거대한바위 군 오르내림.

-13:34 성지산(成芝山) 992.4m. 삼각점, 중식 및 휴식 46분후, 우측으로 진행

-14:25 폐 헬기장?, 시그널 여러개, 좌회, 계속되는 거대한 바위. 좌·우 사면으로 건넘.

-14:47 조릿대구간 잠시 지나고.

-14:51 982.9m봉, 계속되는 거대한 바위.

-15:01 957.2m봉. 바위에 올라 진행할 1021.6봉-청량산-백운산과 멀리 백두대간 삼봉산, 우츠 건너에 거칠봉등 조망후,

-15:06 좌측으로 백운산갈림봉.

-15:16 봉, 뽑혀있는 국공표석.

-15:21 안부, 우측으로 마전갈림, 된비알 오름.

-15:48 암봉에 올라 주변조망.

-16:05 암릉봉, 올라서 무주읍내등 조망후, 되돌아 우측 사면으로 건너 오살짝 내려선 안부, 다시 좌측 사면으로 건넘(위험).

-16:09 1021.6m 암봉. 좌측 사면으로 건너고,

-16:19 암봉 구멍바위.

-16:37 작은바위 둔덕봉, 우측으로 수성대갈림길.

※여기서 이후 구간은 2022.9.28(수) 신두마을-일봉-백운산-깃대봉-청량산-암봉-995.7봉-수성대 갈림길-566봉–수성대, 역으로 답사하였기 우측 수성대 방향으로 길게 내려감.

-16:56 내림길 둔덕, 좌측으로

-17:05 566m봉, 삼각점.

-17:17 수성대, 37번도로건너 우측에 수성대는 지난번 답사하여, 택시 호출하여 설천면버스정류소로 이동.

※17:40버스로 무주터미널로 이동, 땀씻고 옷갈아 입은후, 18:25버스로 영동역, 20:05 ITX열차표 예매후, 저녘식사. 귀가함.

※이번산행은 택시로 접속하려 했으나 기다리는 시간이 있어 취소하고 도보로 4.3Km이동후, 경비원과 잠시 실랑이후, 마루금에 접속하였으나 분기봉 왕복 약2.4Km를 다녀오기엔 귀가시간이 어려울 것 같아 취소하고 우측으로 진행함.

※아울러 금해산,성지산,1021.6봉 된비알 오름과 성지산 이후로는 암봉을 좌·우로 건너 오르는등 두어곳은 바위 위험지역이 있으나 무사히 종료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