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3604. ekūnavīsati paccavekkhaṇāni : 열아홉 가지 성찰로 이루어진 앎은 ①흐름에 든 님, ②한번 돌아오는 님, ③돌아오지 않는 님의 삼자에 ①길 ②경지 ③끊어진 오염, ④남아 있는 오염, ⑤열반에 대한 다섯 가지 성찰로 이루어진 앎을 각각 적용한 것(3-5)과 거룩한 님의 네 가지 성찰 –거룩한 님에게는 오염의 잔류가 없다. 따라서 ①길 ②경지 ③끊어진 오염, ④열반에 대한 성찰만이 있다- 의 넷(4)으로 이루어진 앎을 합한 것이다.
*[주석]233. 즉 앞의 세 종류의 성자의 경우 모두 각각 [도, 과, 버린오염, 남은오염, 열반인] 다섯 가지씩을 반조하지만, 마지막인 아라한의 경우 남아있는 오염원들이 없기 때문에 네 가지만 반조하게 된다. 그러므로 반조는 최대치로 3*5+4=19가지가 있다는 뜻.
*[주석]3605. ‘‘kosu nāma me dhammo ajjhattaṃ appahīno, yena me ekadā lobhadhammāpi cittaṃ pariyādāya tiṭṭhantī’’ti : M. MN 맛지마니까야 중부.I.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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