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실시한 '흑룡사랑 슬로건 공모전'이 마무리 되었기에 보고 인사 드립니다^^
총 20명의 가족께서 25개의 슬로건을 출품하여 주셧습니다.
작품 하나 하나마다 '서북도서 절대사수!' 과업에 충실한 아들들을 자랑스러워 하고, 함께 응원을 다짐하는 멋진 문구들을 담아주셧습니다.
1차 심사는 5기와 6기 임원진 그리고 예비역임원진이 참여하여 8작품을 선정하엿으며, 2차 심사는 예비역사랑방 부모님들이 참여하여 선정한 점수와 1차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엿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가족들께 수상의 기회가 돌아갔으면 좋았으련만, 아쉽게도 세 작품만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하게 됨을 이해하여 주시고, 선정된 작품과 수상자는 2017년 12월 2일 열리는 송년회 및 정기총회에서 발표와 시상을 합니다.
(작품 심사시 응모자의 이름을 빼고 작품만을 제시하여 심사를 함으로써 나름 공정성을 기하려고 하엿씁니다^^)
선정된 작품들은 원본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수정과 편집을 통해 플랭카드로 제작이 되어 2018년 일년동안 흑룡사랑 가족모임 행사시마다 제일 앞에서 흑룡사랑과 함께 할 것입니다.
이번 슬로건 공모에 응모하여 주신 가족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를 드리며, 출품된 작품들을 소개하여 드립니다. ( 나열 순서는 접수순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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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건 공모전 출품작 현황 ♣
(1) 1226. 최현우모(65)
온몸으로 서북도서 지켜내고 있는 흑룡의 해병이여 비상하라 조국을 품에 안은 흑룡의 해병이여 영원하라
(2) 1213. 곽민혁부(본부)
서북도서 품에 안은 열혈청춘 6여단 해병들이여... 그대들이 있는 곳은 우리의 행복 충전소
(3) 1225. 이정현맘(62-6)
아들이 선택한 대한해병의 길 가족도 함께 응원하는 흑룡사랑의 길
(4) 1219. 김병수맘(65-17)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서북도서 절대사수! 무적해병 흑룡부대 6여단 영원하라~~
(5) 응모후 중간에 삭제를 하신 작품입니다^^
뜨거운 가슴인가 그대는 해병이다! 바다 품은 흑룡이여 그위상 영원하라
(6) 1226. 김영찬부(62)
버팀목인 해병이여! 디딤돌인 흑룡해병! 6여단이여 건승하라!
(7) 1216. 이홍석부(65)
해병대 6여단 흑룡의 아들들이 있어 더욱 빛이나는 서북도서! 우리는 흑룡의 형제이자 가족입니다!
(8) 1216. 이홍석부(65)
처음에는 낯설고 막막한 서북도서! 알고나면 흑룡사랑이 넘쳐나는 그 곳! 그 이름은 해병대6여단 흑룡부대입니다
(9) 1210. 박세우맘(63-10)
대한민국 자유와 평화를 위해 그대들은 흑룡부대에서 우리들은 흑룡사랑에서 기약하리라(期)~~~
(10) 1208. 유재환 1220. 유재민맘
조국의~ 총끝 칼끝 무적해병 흑룡이여 필사즉생 바친 청춘 자유대한 영원하리 해병으로 맺은 인연 흑룡사랑 영원하리
(11) 1225. 구현규부(63본부)
서북도서의 수호신 6여단 흑룡부대 그대들의 영원한 동반자 흑룡사랑♡
(12) 1218. 김종건부(62)
불멸의 해병혼으로 서북도서 절대사수 조국평화 책임지는 흑룡부대 영원하라
(13) 1195. 정지훈부(63)
서북도서 최접적지의 선봉에 선 대한민국 최정예 귀신잡는 사나이들 흑룡해병! 그대들과 함께여서 고맙고 행복합니다.
(14) 1221. 하창현부(불사조)
국가전략 공지기동 특수전단의 최선봉 흑룡부대와 백두에 태극기 휘날리며 흑룡사랑이 영원히 함께하리라! 필승!!!
(15) 1210 조재현맘(65)
대한의지킴이 서북3도 지킴이 조국의 평화 , 서해최전방 평화, 흑룡가족의평화~ 철벽수호자 6여단 흑룡해병이 지키리라.
(16) 1215. 정승호부(불사조)
서북도서 절대사수하는 흑룡용사들 너희는 우리의 희망이요 흑룡사랑의 자랑이다
(17) 1215. 정승호부(불사조)
흑룡해병 가는 길에 흑룡사랑 함께한다 흑룡사랑 흑룡해병이여 영원하라
(18) 1215. 정승호부(불사조)
서북도서 철벽경계 흑룡해병 영원하라 그대들을 응원하는 흑룡사랑 흑룡카페
(19) 1225. 황민재맘(65)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6여단 명품해병! 그대들은 창대한 흑룡으로 비상하리라!
(20) 1217. 유태식맘(61)
해병은 하나! 다른빛으로 절대 변치않을 뜨거운 빨간해병! 하나의 단결됨으로 영원할 우리의 멋진해병 화이팅!
(21) 1217. 유태식맘(61)
우리 해병 가는길.. 엄마의 눈물하나 사랑하나, 아들의 인내하나 끈기하나 그리하여 붉게 타는 영원한 우리해병!
(22) 1223. 조성화부(62화기)
서북방의 검은용이여 웅비하라! 흑룡사랑 하나되어 함께하리라
(23) 1222. 김경중맘(63화기)
백령도 진짜명품사나이 6여단기습특공대IBS 피끓는청춘 그대가있어 영원하리 최고의해병 명품기습특공대 화이팅
(24) 1225. 이성재부(63-10)
최선의 선택이 아닌 최고의 선택 "해병대" 아들들의 선택은 탁월했다. 아들들과 함께하는 우리는"흑룡부대,흑룡사랑"
(25) 1216. 이홍석부(65)
서북도서와 해병6여단 흑룡부대는 하나이며 이로인해 흑룡사랑이 태어났으니! 이 또한! 해병대의 자랑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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