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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1일에 저장한 글입니다. 2019.06.24.16.18 go xodid 글쓴이ㅡ태양은 가득히 조회 27435 등록일 2018-01-03 20:14 다음, 도시 및 주거환경의 품격과 관련하여 도시, 주거의 안전성과 쾌적성에 대해 살펴보자. 도시, 주거 환경의 쾌적성과 안전성은 도시 및 주거 환경 발전의 핵심적인 내용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간접적으로 너그들이 좋아하는 부동산, 집값과 관련된 내용이기도 하다. 북미, 유럽, 싱가포르 등 도시, 주거환경이 보다 품격 있고 보다 쾌적하며 보다 안전한 자유, 민주 국가의 집값은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도시, 주거 환경의 품격, 쾌적성은 물론 치안 불안 등 안전성마저 부족한 국가의 집값과 현저히 차이가 나는 것이 객관적 사실이니까. 오늘은 주로 주거의 안전과 쾌적성에 대해서만 몇몇 사례를 들어 간단히 이바구 한다. 이는, 소시민들의 주택 등 실물투자 방법, 조건과 관련하여, 비록 그 부수, 반사적 효과일지언정 투자한 집값이 보다 많이 오를 수 있는 방법, 조건들의 예시도 되겠지? 주거환경의 안전성과 주거환경의 쾌적성에 대해 먼저 원론적으로 언급하고, 그다음은 몇몇 구체적 사례들을 예시해 본다. 이것 또한 시민 개개인의 정의감, 도의심, 법치주의, 자연 및 사회적 연대감, 환경보호 의식 등등부터 자기 절제, 타인 배려 등등까지의 소프트파워가 더욱 중요하겠지만, 아직은 소프트파워에서 갈 길이 먼 우리나라이기에, 오늘은 주로 하드파워에 대해서만 이바구 한다. 주거 안전성의 기본은 어린이, 여성, 노약자들이 주거지 주변을 밤에도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고, 보다 강력한 지진, 태풍, 해일, 중형급 태양폭풍, 다년간 성층권을 뒤덮을 정도의 백두산 화산급 이상 등등의 천재지변에도 견고한, 한동안 안전할 수 있는 주거시설이다. 또한 폭동, 민란, 전면 파업 등 사회적 재난으로 거주지 주변의 전기, 수도가 장기간 끊어져도 누구나 그 복구까지 생존이 가능할 정도의 주택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시행되어야 할 도시, 주거 정책들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언급해 보면, 모든 주거 단지나 주택이 진도 7의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을 정도로 지어지거나 보강되어야 한다. 또한, 해가 갈수록 화석 에너지에 비해 저렴해지고 있는 지열, 수소, 바이오, 태양, 바람 등을 이용한 항구적인 친환경적인 에너지 설비와 빗물 저장고 등등을 의무적으로 모든 주택에 설치하게 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백, 이백 년 존속할 주거시설이고, 이를 위한 서 푼의 추가 비용과 국민 생명, 신체의 안전은 아예 비교, 이익 형량의 대상도 아니니까. 기타, 사생활 보호 등에 다소 문제의 소지는 있으나 소수의 반사회적 잉간들 행위라 해도 그 폐해는 막심하니, 개별주택, 혹은 주택단지에 보안을 강화하는 것과 보다 많은 CCTV, 친환경 가로등 등의 시설들을을 주거시설 주변에 설치하거나 경찰, 소방서 등 공공안전 기관들의 접근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도 보다 주거환경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겠다. 후술할 주거의 쾌적성과도 관련하여,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주민 전체의 공동 부담으로 사적인 보안설비 보충도 주거의 안전에 더욱 기여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재벌 등 세속 기준 피라미드 최상층들이 많이 거주하는 성북동, 평창동, 이태원동 일부 지역들처럼 사적 보안 요원이나 보안시설들이 더해지면 주거의 안전성은 더욱 높아지게 될 것이다. 다음은 주거의 쾌적성. 주거의 쾌적성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주거의 쾌적성과 관련하여, 공원, 녹지 등 자연환경에 대해서만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보자. 아주 오래전, 강남이 많이 개발되기 전에 본 형님은 반포, 압구정과 과천 사이인 서래 마을 부근에 잠시 살았던 적이 있다. 주거의 쾌적성에 관해, 서리풀 공원 일대는, 인근의 양재천, 말죽거리 등과 더불어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녹지 등 자연환경이 쾌적한 지역이지. 그 곳의 자연환경은 지금도 많이 달라지지 않아 그리 나빠 보이지 않더라. 이 일대의 그런 자연환경은 주거환경과 더불어 너그들이 관심 가지는 집값, 한강변 반포, 잠원 등과 함께 서초구의 평균 집값이 강남의 그것을 많이 따라가는데 일조했겠지? 그 서초구 일대는 뉴욕 센트럴 파크나 영국의 하이드파크 등등의 공원처럼 고품격 공원은 아니지만, 아직도 넓은 녹지, 공원을 계속 보유하고 있는 동네이기 때문이다. 즉,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7호선 고속터미널 역까지 길게 이어진 서리풀 공원과 몽마르트르 공원이 있고, 인근 방배동, 양재동 일대에도 조금 더 큰 양재천과 말죽거리공원, 양재 시민의 숲공원, 문화예술공원 등이 있기 때문이다. 좀 더 넓게 봐도 더 넓은 반포 일대의 한강변의 녹지 공원들도 있고, 내륙으로, 경마공원, 넓은 저수지를 포함한 과천 대공원 등 더 넓은 녹지와 공원이 있기 때문이다. 인근 경기도 과천의 자연 환경도 마찬가지다. 풍부한 녹지와 공원을 품은 과천의 주거 환경은 세종시로의 행정수도 이전에도 불구하고, 과천의 평균 집값을 꿋꿋하게 지지, 아니 지지를 넘어 계속 오르게 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겠지? 전국, 특히 낙후된 지방, 지역들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에 주변 녹지, 공원등 자연환경 강화, 보충도 필수다. 소시민들의 실물자산 투자도 마찬가지다. 소시민들의 실물투자 방법으로, 전국 어느 지방, 지역이 주거의 안전성 및 주변 자연환경을 포함한 주거의 쾌적성의 개선 속도와 폭이 빠르고 넓을까만 찾아도, 누구나 주택 투자 실패를 회피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도 대안이 없어 중앙, 지방정권을 연장시켜줄 수밖에 없겠지만, 차기, 혹은 차차기 정권에성릐 혹독한 법적, 정치적 책임은 전혀 별개다. 주거 안전, 쾌적성을 포함하여 주택 품질의 획기적 개선 등등부터 공공재를 많이 늘릴 수 있었음에도 못 늘린 결과 등등까지. 문죄인,박원숭이 등등의 새끼들은 경제 영역 중 하나인 하찮은 주택관련 정책에도 장차 혹독한 법적, 정치적 책임정치 추궁은 물론이고 백여 년간 역사적 책임도 져야 할 것이다. 차후, 문재인, 박원순 등등에 대한 그 책임과 관련하여, 역대 정치, 정부와 역대 부산시, 해운대구, 남구 등 무능하고 유해하기 짝이 없는 지방정부 해충들이 저질러 놓은 작품들을 예로 들어본다. 원래, 공공재였던 공유수면을 매립하여 철저히 사유화했던 부산 마린시티와 용호동 매립지는, 특히 마린시티, 엘시티는 변변한 녹지, 공원조차 없는 것은 물론이고, 위험하고 황량한 시멘트 도로만 일반인의 바다 접근만 막고 있다. 바다, 강 등 수변지역은 공공재고, 시민, 일반인 누구나 접근, 이용 가능해야 하는데, 더더욱 무지, 무능, 유해의 극치인 지방정부 천것들은 빽빽하게 초고층 주거시설들로 하여금 그 수변 만이 아니라 조망권, 일조권 등등까지 독점케 하였다. 그 결과, 달맞이, 해운대 해수욕장 부터 수영만과 수영 강변, 민락, 광안 해변, 남천, 대연, 용호만 해변 일대, 천혜의 부산 대도심 해변은 자연환경은 물론 공원, 녹지시설등 인공환경조차 그야말로 빈약하기 그지없고, 초고층건물과 좁은 콘크리트 도로만으로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 그 뿐만 아니라, 죄가 하늘끝 닿은 부산 광역, 기초 지방정부 새끼들은 그 천혜의 대도심 해수욕장과 항만을 이용한, 최첨단 서비스 산업으로 지속적으로 국민경제의 성장과 서비스수지 개선에 기여 해야 할, 그리고 미래 부산의 청정산업 중 하나인 부산 도심의 관광, 레저, 휴양산업의 기반조차 망쳐 놓았다.
2018.10.29.05:05:23.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국토 균형발전, 지역, 자산 등 양극화 축소 등등을 위한 거듭 되풀이되는 과제 수행에도 불구하고,변변한 기업조차 없는데다, 해마다 인구는 감소하고 있는 낙후된 전국 지방민의 소득, 자산 늘리기는 존나게 어렵다. 특히 낙후된 지방민의 자산 증대는 그 수단 중에서 주택 등 실물시장 외 다른 수단이 극히 제한되어 있기에 더더욱 어렵다. 그런 까닭에, 지역 경제 활성화,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 등드의 과제는 그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수밖에 없다. 무능, 무지, 무기력 극치 중앙, 지방정부 새끼들은 차려진 상만 잘 처묵어 면 되는데도 말이다. 지역 경제, 일자리, 소득증대 방안은 다음에 언급하기로 하고, 오늘, 내일은 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만 간단히 언급한다. 또, 지방, 지역 경제는 지역, 지방 정치와도 무관할 수 없다. 일부는 과장된 것도 있고 일부는 팩트에 부합하는 것도 있지만, 온이나 오프를 막론하고,현재 부울경 지방의 일부 여론은 많이 악화되어 있더라. 예를 들어, 부산의 일부 여론은 본사 등 서울의 대기업 독점 비판에다 역대 정부의 동명목재, 국제 등 부산지방의 대기업 죽이기 등등부터 군사 독재에서도 특별시 다음 직할시였는데 민주화 이후 광역시로 등급하락, 심지어 부산, 김해 공항 조차 공항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또 수익이 나는 몇 안되는 공항인데, 오히려 혈세 먹는 하마인 다른 지역, 거점공항과 동급취급, 관문공항에서 거점공항으로 등급하락, 서울 거미줄 철도는 고사하고, 인구 150만명의 광주, 대전도 도시철도 2호선, 3호선 운운 하는데, 울산, 창원, 김해, 양산만 해도 인구가 3백만명인데 도시철도 하나 없다, 등등으로 부산지역 죽이기. 기타 서병신을 쫓아내니 더 상등신 오등신이 등장했다 등등은 물론 자잘한 부동산 영역에서조차, 문죄인 정권은 서울은 물론 대구, 광주까지 부동산 투기 조장을 하면서 유독 부산, 부울경 부동산만 골라 죽이기 등등의 일부 부산 시민들의 다소 비이성적인 주장들까지. 이로 인해, 오래 전 관 뚜껑에 못질 당했던 사대수구개독들이 정치적으로 부울경 지방에서 부활, 소생을 꿈꾸고 있더라. 사대수구당의 패악질 반사익 만으로 집권했던 것과 반대로, 경제 역적 문죄인 정권이 한바탕 벌인 부울경 지역 경제, 지역 부동산시장의 거듭된 실책의 반사적 이익만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부활하려 하고 있더란 말이다. 지침 3에서 서울지방과 경기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지방의 추가 조정 대상 지지 확대 반대 및 부산의 조기 조정 지구 해제에 대해 추가로 언급하기로 하고 오늘은 원론적으로 부산 부동산 시장의 방향에 대해서만 간단히 언급한다. 서울과 경기, 인천의 일부 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소외되고 낙후된 전국 지방 발전과 부동산 시장을 앞장서 이끌어야 하는 지역, 지방이 부울경, 부산이다. 문재인 정부여당은 이제라도, 덜 맞기 위해서라도 부산 등 낙후 지방 부동산 시장에 특혜는 고사하고라도, 순차적으로 부산의 조정지역을 해제하는 등 잘나가는 광주, 대구를 포함하여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을 더이상 옥죄어서는 안 될 것이다. 보다 더 구체적으로 시범케이스 지방 부산의 지방경제 발전과 지방 부동산 시장 활성화 과제를 수행 해 본다. 과제 수행이 거의 십 년인데, 아들도 며느리도 중앙정부, 지방정부 새끼들은 아직도 왜 그런지도 몰라. 오늘은 지난 십여 년간 지역 경제와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의 과제 중에서, 어제의 과제인 낙후된 지역 경제, 지역민 소득, 일자리 등을 제외하고, 오직 주택재정비 사업에 국한한다. 원론적으로,부산은 특히 부산 도심 요지의 각종 주거 재정비사업은 십 년, 늦어도 15년 이내에 완료되고 도심 요지의 주택 공급은 영구적으로 거의 절벽에 가까울 정도로 급감하게 될 것이다. 즉, 십여 년 후가 되면 도심 요지의 아파트 거의 공급이 거의 없어질 정도로, 시범 케이스 지방의 주거환경 개선과제는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게 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장기적으로 집값, 전월세값은 거침없이 동반상승하게 될 것이니, 따라서, 중앙, 지방 정부는 서민의 주거안정 대책을 지금부터 미리 마련해 놓아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개티즌 개언론, 개전문가 등 등 무지몽매, 지려 천박 극치를 자랑하는 년놈들은 철 지난지 몇 년째인 오늘날에도 부산 아파트 평당 가격 2천만원은 불가능,왕거품 타령, 노래하고 있지만 말이다. 각종 통계, 자료로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데, 무능, 무지, 유해의 극치 문재인 패거리들은 알 리 만무하겠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될수록 공급이 늘어 서민의 주거안정에도 국민경제에도 이롭다. 물론 문재인 정권에도 이롭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줌 폭라기들의 교시를 받은 무지 몽매 문재인 패거리는 경제 전반에 걸쳐 제눈 찌르기 신공을 열심히 구사중이시다. 금리인상 타령, 대안 없고 성급한 원전폐기, 노무현 시즌 2 부동산 정책 등등. 궁민의 눈까지 찌르는 좀만한 새끼들... 제 눈만 찌르면 덜 밉기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