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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강해_21 (히 10:5~25)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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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강해 제21과
히브리서 10장
5절: 성육신(히1:6), 5-7절은 다윗의 시편(시40:6-8) 인용
바울은 하나님께서 번제 헌물과 죄 헌물을 기뻐하지 아니하신다고 한다(5, 6, 8절).
그러나 바울의 요점은 구약의 희생물이 최종 예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셨다(요3:16).
하나님은 짐승이 아니라 사람의 몸을 준비하셨다(요1:29). 그 어린양은 사람이다.
“나를 위해 한 몸을 예비하셨나이다(5절).” “내 귀를 여셨나이다(시40:6).”
‘귀를 열다’의 의미: 구약에서 히브리 종이 주인을 사랑하면 주인이 송곳으로 귀를 뚫었다(출21:6).
여기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종으로 오셨다??? 열다의 open과 뚫다의 bore는 사실
다르다.
예수님은 주인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종으로 오셨다(사50:4-5). 그런 차원에서 성령님은 ‘귀를
열다’를 ‘순종하는 귀를 가진 몸을 예비하신 것’으로 해석해 주심. 바울은 그대로 기록하였음.
7절: 여기의 ‘나’는 메시아를 가리킨다. 다윗 왕은 모세의 율법에 따라(신17:18-20) 율법의 책들을
필사해서 읽어야 했다. 그런데 그 안에는 메시아가 이 땅에 오심이 기록되어 있다(창3:15의 여자의
씨, 창22:1-14의 희생예물, 창49:10의 실로 즉 왕, 출12의 어린양 등).
8절은 너무 명백하다.
9절: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오셨는데 그 뜻은 구약을 대체하는 것이다. 죽음과 부활을 통해
예수님은 구약을 제거하고 신약을 세우셨다(롬10:1-4; 마5:17).
히브리서의 수신자들은 누구보다 더 이 말씀의 의미를 잘 알고 있었다.
Testament, 상속 언약, 구약의 상속언약은 출19-21에 주어졌다. 그러므로 그 이전은 구약시대라
부르기 어렵지만 그냥 편의상 구약시대라고 부른다. 신약(New testament)시대도 사실은 십자가
사건 이후부터이지만 그 전도 편의상 신약시대라고 부른다.
10절: 단번 속죄의 중요성 강조, 성도들은 예수님의 단번 속죄 희생으로 이미 완전히 거룩히 구별됨(요
5:24). 14절 참조
11-18절: 반복 희생은 불필요하다.
11-13절: 구약시대 성막에는 의자가 없었다. 제사장은 끊임없이 서서 같은 일을 반복해야 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승천해서 일을 끝내고 앉아 계신다(히1:3, 13; 8:l; 시110:1). 그리고 재림해서
원수들을 물리치시고 왕국을 세우실 것이다. 그래서 그분을 신뢰하는 자들은 영원토록 완전하게
되었다(14절). 천주교회의 미사는 지금도 반복해서 제물을 드리는 불신행위이다. 이것은 결코
죄들을 제거 못한다. 또한 피 없는 제사는 죄들의 사면을 주지 못한다(히9:22).
14절: 성도들은 주님 안에서 완벽하다(골2:10). 지금 이 시간 하나님 앞에 아들로 설 수 있다.
a. 그리스도의 희생은 한 번으로 충분하다.
b. 한 헌물이다.
c. 제사장은 죄를 제거하지 못한다.
d. 그리스도의 희생은 영원한 희생이다. “다 이루었다.”(It is finished, 요19:30).
e. 10-14절로 인해 천주교는 존재할 수 없는 시스템이다.
f. 개신교의 어느 교회라도 이것을 부정하면 구원과 먼 시스템이다.
15-18절: 이것에 대한 증거는 성령님의 증언이다(15-18; 롬8:9, 16-17). 렘31:33-34를 다시
인용함. 속중심이 변하는 것
구약 성도는 “나는 더 이상 죄들을 의식하지 않아”라고 말할 수 없었다. 그러나 신약 성도는 가능하다.
죄들이 사면되었으므로 더 이상 죄로 인한 헌물이 필요 없다(18). No 제단, 제사장- 45 -
19-25절: 그리스도의 초청
구약 성도들은 지성소에 들어갈 수 없었고 다만 대제사장만 일 년에 한 차례 들어갔다.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는 휘장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죽으실 때에 휘장이 찢어졌다(막15:38). 그래서 하늘의
지성소에 가는 길이 열렸다.
19절: 이 초청은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담대함 때문에 생겼다. 예수님의 완전하신 십자가 희생
때문에
구약의 대제사장은 짐승의 피 없이는 못 들어갔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앞에 그리스도의
피로 인해 들어간다.
19절의 이 길은 구약에서는 알지 못하던 새 길이다(히8:13). 또한 살아 있는 길이다: 예수님이 영원히
살아서 중보하시므로(히7:25), 사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14:6).
20절: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몸이 찢기실 때 하나님은 그 휘장을 찢으셨다. 여기서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의 몸을 휘장으로 여기며 그것이 찢어짐을 통해 우리가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함.
21-25절: 이런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계시므로(21절) 이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초청을 받는다.
1. 가까이 다가가자(22). 구약의 제사장들은 물로 씻고 피를 뿌리는 것 같이 겉을 정결하게 하여
가까이 다가갔다(레16). 그러나 이제 우리는 순수한 마음과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께 나가야
한다(요일1:5-2:2). 특히 요일1:8-9
2. 굳게 붙들자(23). 히브리서 수신자들은 믿음의 고백을 버리면서 구약 체계로 돌아가려는 위험에
있었다. 그런데 바울은 믿음의 고백을 흔들림 없이 굳게 붙들라고 말한다. 되돌아가면 안 된다.
3. 서로를 돌아보라(24-25). 교회에서 다른 성도들을 돌아보라(롬15:1-3). 히브리 성도들 가운데는
심지어 교회에 오지도 않는 사람들도 있었다. 주일에 신실하게 예배드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 이유: 주님의 재림이 가까우므로
26-31절: 대단히 엄중한 말씀이다. 그럼에도 구원 취소 교리가 결코 아니다.
26절의 우리는 누구인가? 칼빈주의자들: 확실히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다. 아르미니안주의자들: 구원은
받았지만 구원을 읽어버린 자들이다. 둘 다 No!
여기의 우리는 기록자인 바울을 포함한 히브리 성도들이다. 이들은 이미 구원받은 자들이다. 10절
15절의 우리, 19-22절의 우리, 형제가 26절의 우리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구원받은 사람들이다.
23-25절도 다 구원받은 성도들에 대한 권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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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강해_22 (히 10:26~39)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히브리서 강해 제22과
히브리서 10장
히10:10, 16-18 단번 속죄
세월호 침몰로 인해 구원파 문제가 언론에 회자되고 있다.
성경 신자들에 대한 비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이것은 죄 짓는 면허를 주는 것이다.
많은 성도들이 이런 비난을 받을 일을 해 왔다(과거의 구원파 등). 여러 대형 교회의 비리, 5000억원
횡령, 간음, 표절 등 모두 잘못된 것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가 없는 완전함이 요구된다면 구원받을 사람이 없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 베드로, 바울, 성경의 구원: 영원한 구원, 단번에 깨끗하게 되는 것이다.
구원받은 이후의 죄 문제(롬6:1-2):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받아야 한다(요일1:9).
그런데 회개하지 않고 계속해서 심각한 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질병, 사고, 사망 등,
고전5:5; 11:30; 9:27 등). 히브리서 6장과 10장은 이런 심판을 말한다. 보상의 손실
배도의 순서: (1) 말씀에서 떠남(히2:1-4), (2) 말씀을 의심함(히3:7-4:13), (3) 말씀에 둔해짐(히
5:11-6:20), (4) 말씀을 멸시함(히10:26-31).
26-27절: 진리에 관한 지식을 받아들인 뒤…무슨 지식인가? 어떤 이들은 이것이 구원에 관한 지식이라
고 말한다. No! 무슨 지식인가? 히6부터 여기까지 바울은 누구에게 무엇을 말했는가? 신약의
대제사장, 신약 시대, 희생 예물 등이 구약의 것들보다 훨씬 좋고 위대하다. 이런 진리의 지식을
받고도 고의로 유대교 구약 체계로 돌아가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뜻이다.
26절의 ‘죄를 지으면’은 의도적으로 계속해서 죄를 짓는 것을 뜻한다. 여기서는 하나의 특정한 죄가
아니라 히브리 성도들의 태도를 말한다.
28절: 구약의 사례, 이미 이집트를 떠나 구원받은 자들
이들에게는 몇 종류의 죄들이 있었다.
a. 무지의 죄(레4:2, 13-15, 17, 20)
b. 행하지 못한 죄(레5:1)
c. 사체 등으로 더렵혀진 죄(레5:2), a, b, c의 죄는 용서가 되었다(레5:5-6).
그러나 살인(출21:14), 간음, 우상 숭배, 안식일, 우상을 숭배하도록 유혹하는 죄(신13:6-10)
등의 명백한 죄는 즉시 죽음으로 이어졌다.
두세 증인: 나봇의 예(왕상21), 이세벨의 계략,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모독하였다. 도시 밖으로 끌고나
가 돌로 쳐서 죽임
29절: 말씀을 멸시하는 태도는 곧 그리스도를 발로 밟는 것과 같다.
그런데 자기를 거룩히 구별한 그리스도의 언약의 피를 무시하고(히9:16-20)
이것은 이미 구원받은 자가 그것을 거룩하지 않은 것으로 여기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은혜의 영께 무례히 행한다: 신성모독
분명히 구약 체계로 되돌아가면 안 됨을 성령님이 부드럽게 은혜로 가르쳐주었는데도 거부하면 하나님
의 심판이 임한다. 이 경우는 특히 히브리 성도들에게 주는 경고이다.
이런 경우 27절과 29절의 심판과 형벌이 임한다.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징계가 임한다.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다(요일5:16).
30절: 원수 갚는 일은 내 것이다. 내가 내 백성을 심판하리라(신32:35-36). 내 백성은 ‘구원받은
자’, 신명기의 문맥: 구원받은 자들이 우상 숭배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31절: 구원받은 자라도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수 있다(히12:28-29).
이스라엘 백성의 고의적인 죄는 고전10:1-12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구원은 받았어도 징계를 받아 죽기까지 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 47 -
사도는 히브리서 12장에서 징계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다윗은 간음 죄를 용서받았지만 그 이후에 평생토록 그 죄의 대가를 받았다(삼하12:7-15).
그 이유: 주의 명령들을 업신여겼다(삼하12:9). 주님을 업신여겼다(삼하12:10)
이것을 극복하려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한다.
확신을 가질 것을 촉구함(32-39)
32-34절: 과거에 히브리 성도들이 행한 일들을 회상해 보라.
32절: 구원받은 뒤에 너희 행적을 살펴보라.
33절: 비방과 고난을 당하고 그렇게 어려움을 당하는 자들과 사귀었다.
34절: 감옥에 갇힌 바울을 위로하였다. 재산의 노략도 기쁘게 여겼다.
그 이유: 하늘에 소망이 있으므로
개역성경: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하늘에’를 삭제함
그런데 교회의 리더가 이것을 악용해서 돈을 긁어모으면 안 된다.
35절: 그러므로 그때의 그런 확신을 버리지 말라. 그것이 보상의 보응을 준다. 구원이 아니라 심판석에
서의 보상이다.
36절: 약속하시는 것은 구원이 아니라 보상이다. 아브라함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히6:15).
보상을 얻으려면 인내가 필요하다. 어려워도 참아야 한다. 고전3:12-15의 심판석, 보상
37절: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있다. 재림에 대한 초대 교회 성도들의 강한 확신(살전4장).
38절: 드디어 히브리서의 핵심 주제인 믿음으로 들어감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합2:4; 롬1:17; 갈3;11).
로마서는 의인에 초점을 두면서 칭의를 강조한다.
히브리서는 이미 구원받은 의인이 믿음으로 사는 것에 초점을 둔다. 이것이 히11-13장의 핵심이다.
뒤로 물러가는 자: 구원받고도 말씀을 멸시하고 경고를 받지 않는 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다.
누구인가? 26절의 고의로 죄를 짓는 사람
39절: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하는 자들이 아니라 혼의 구원에 이르는 자들이다. 여기의 멸망 역시
구원 취소가 아니다. 죽는 징계를 받는 자들, 그러므로 여기의 우리는 구원받은 자들이다.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죄를 지어야 할까? No! 롬6:1-2; 갈6:7
골3:23-25, 하나님은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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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강해_23 (히 11:1~8)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히브리서 강해 제23과
히브리서 11장
10장 끝 부분에서 사도는 믿음에 대해 이야기하였고(10:38-39) 이제 시련을 당하고 있는 히브리 성도들
에게 구약의 믿음의 영웅들의 삶을 이야기한다. 타락하고 배도하는 것을 막으려면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10:38)의 의미
A. 그리스도는 뛰어나신 분이시다(히1-6).
B. 그리스도는 뛰어나신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신다(히7-10).
C. 따라서 그분을 따르는 우리는 믿음이라는 뛰어난 원리에 따라 살아야 한다(히11-13).
D. 롬1:16-17, 엡2:8-9
I. 믿음의 정의(히11:1-3): 믿음이란 무엇인가?
A. 성경의 믿음은 환경과 결과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확신을 두고 순종하는 것
B.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우리는 듣고 그 말씀을 신뢰하고 환경과 결과에 상관없이 그대로 행해야
한다.
C.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의 대상이다.
D. 믿음은 감정이 아니라 드러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이 모든 믿음은 행위로 나타났다(빌2:12).
E.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 여기의 실체는 지지하는 것을 뜻한다. 집의 기초와 같다. 그래서
믿음이 있으면 확신이 생긴다. 만질 수 있는 것이다.
F.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하나님이 주시는 확증(고전2:9)
G. 믿음은 증언하는 증인들을 만들어 낸다(11:2; 12:1). 좋은 평판(good report)을 얻는 이들을
생산해 낸다.
H. 믿음은 다른 이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깨닫게 해 준다(3절). 특히 세상과 우주의 창조
1. 세상들(동식물, 인간, 우주 등)이 말씀에 의해 창조됨(창1; 요1:1; 히1:2).
2. 창세기 1장의 중요성, 무(無)에서 유(有)로의 창조, 구원의 기초(믿음의 기초)
I. 믿음을 키우려면 믿음이 충만한 이들과 함께 걸어야 한다, 그들의 예가 4-40절까지 주어진다(good
report 성적표).
1.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2. 각 사람의 내면에 사람마다 다양하게 변화가 생긴다.
3. 하나님께 순종한다.
4. 하나님이 그들의 믿음에 대하여 증언하신다.
II. 믿음의 증명(히11:4-40): 구약 시대 믿음의 증인들
A. 아벨(4): 믿음과 예배, 창4:1-10, 의로운 사람, 첫째 대언자(눅11:50-51), 첫째 순교자
1. 아담에게 보여 주신 피의 희생 예물 규례(히9:22)
2. 아벨은 믿음으로 순종하고 가인은 멸시하였다.
4. 믿음의 행위, 부모의 훈계에 순종함
3. 지금도 아벨은 말하고 있다.
B. 에녹(5-6): 믿음과 교제(동행), 창5:21-24
1.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
2.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믿어야 함(출3:14), I AA THAT I AM.
3.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한다(롬2:7-8).
4. 기도, 묵상, 예배, 훈련 등이 교제를 돕는다. 휴거의 모델(살전4:13-18)
5.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다(고후4:17-18). 여기에 믿음을 두어야 한다(고후5:7).
6.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된다(행27:25).- 49 -
C. 노아(7): 믿음과 일, 창6-9, 120년 동안 말씀 선포하였으나 아무도 믿지 않음(창6:3).
1. 그의 믿음은 두려움을 가져왔고(잠1:7; 히12:28-29) 가족을 움직였고 배를 지었다.
2. 믿음에 의한 의의 상속자(롬1:16-17; 3:20-24; 벧후2:5)
3. 마지막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 믿음이 없는 세대(마24:36-42)
D.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등의 족장들(8-22): 믿음과 기다리는 것, 여기는 하나님의 약속과
이스라엘 국가 건설 계획과 관련 있는 인물들
1. 아브라함을 부르심(75세)
2.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아들을 약속함
3. 25년 동안 기다림
4. 이삭에게서 야곱, 그 뒤 요셉을 통해 12지파가 보존됨
5. 그 뒤 모세가 이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옴(23-29)
6. 기다리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특히 내게)
7. 아브라함과 사라(8-19), 창15:6, 롬4:1-5
a. 8절: 갈대아 우르, 하란, 가나안, 갈 데를 알지 못하고 순종하며 나갔다(창12:1)
(1) 75세(창12:4), (2) 행7:2-5 참조, (3) 우리 교회와 성경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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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강해_24 (히 11:8~29)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세대주의)
히브리서 강해 제24과
히브리서 11장
믿음의 정의(히11:1), 아벨, 에녹, 노아
7. 아브라함과 사라(8-19), 믿음과 기다리는 것, 창15:6, 롬4:1-5
a. 8절: 갈대아 우르, 하란, 가나안, 갈 데를 알지 못하고 순종하며 나갔다(창12:1)
(1) 75세(창12:4), (2) 행7:2-5 참조, (3) 우리 교회와 성경 사역
b. 9절: 이들은 낯선 나라에 머물듯이 장막(tent)에 거하였다(고후5:1).
c. 10절: ‘새 예루살렘’(계21:2),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히10:34; 12:22; 13:14)
d. 11-12절: 사라, 이미 죽은 자기 몸을 하나님께 내어 맡겼다(롬4:18-22). 90세(창17:17),
하늘의 별처럼 많은 사람이 나옴(창15:5; 22:17,육적 자손, 영적 자손). 사라는 심지어
아브라함을 주(主)라 부르며 자매들에게 본이 됨(벧전3:5-6).
e. 13절: 약속하신 것들을 당대에는 받지 못했지만(히11:39; 요8:56) 멀리서 보고 끌어안았고
나그네와 순례자라고 고백함(벧전1:17; 2:11).
f. 14-16절: 그들은 더 좋은 본향을 찾고 있다. 하나님의 도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
g. 17-19절: 약속들을 받은 상태에서 자기의 독생자 이삭을 바침(창22:11-12), 부활의 모형으
로 그를 받음(창22:5의 확신, 요8:56의 의미),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약
2:21-22, 26). 구원받으면 반드시 선한 행위가 나와야 한다(엡2:8-10).
8. 이삭(20): 야곱과 에서 축복(창27:26-40), 40절 에서의 운명
a. 창27에서 사실 이삭은 의심 속에서 야곱을 에서로 착각하고 축복함
b. 실제로는 창28:4의 축복이 이삭의 믿음의 행위
9. 야곱(21): 에브라임과 므낫세 축복(창48:1-20), 창48:16과 21이 실제로 믿음의 행위
10. 요셉(22): 이스라엘의 탈출, 뼈(창50:24-25), 맹세하게 함, 출13:19의 성취
D. 모세(23-29): 믿음과 싸우는 것, 120년의 삶(40+40+40)
1. 모세는 믿는 부모를 두었다(23절, 아므람과 요게벳). 이 부모의 행동은 믿음의 행동이었다(출
2:1-10). 우리도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고 죽어야 한다. 아이가 특이하다는 말은 모세에게 무슨
마크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믿음의 행위이다.
2. 거절할 줄 아는 믿음(24-25): a. 파라오의 딸의 아들이라 불리는 것 거절
b. 죄의 쾌락들 거절: 세상의 성공, 명예, 위치, 업적 등, 이것은 이집트의 영광
3. 믿음으로 인한 수치 수용(26): a. 궁전을 떠나 다시는 옛 생활로 돌아가지 않음.
b. 하나님의 백성과 동일시 된 것을 성경은 그리스도의 치욕이라 함.
c. 믿음의 인물들은 다 이 수치를 당하였다.
4. 믿음의 보상(26-29): 히브리 성도들에게 믿음의 보상이 있음을 일깨워 줌(6절도).
a. 모세는 도망한 이후로 용기가 없는 사람이었지만 믿음이 들어가면서 바뀌게 되었다(출3-4).
b. 그는 보이지 않는 분을 보는 것처럼 견뎌냈다(롬1:20; 고후4:17-18).
c. 그 결과 그는 자신과 민족을 구출하였다(출11-13).
d. 유월절, 어린양, 피 뿌리는 것(히9:22).
e. 믿음은 환경과 결과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확신을 두고 순종하는 것을 증명함
f. 다음에 40년간의 광야 생활이 나와야 하지만 이때는 불신의 기간이므로 안 나옴.
https://youtu.be/RrhEgAmfOus?list=PL4P6SBDceLgE0AJWFL4jMz1PqyRtt4ikK
히브리서 강해_25 (히 11:30~40)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히브리서 강해 제25과
히브리서 11장
E. 여호수아와 라합(30-31): 믿음과 승리(수2-6)
1. 여호수아: 모세의 후계자, 사람은 바뀌어도 하나님의 사람의 믿음은 동일하다(수1:1-9).
a. 그는 여리고를 정복하기 전에 먼저 요르단을 건넘으로써 믿음을 보임(수3)
b. 여호수아의 때에 심지어 해와 달이 멈추어 섬(수10:12-14). 아모리 족속의 5왕, 기브온
2. 라합: 창녀, 믿음을 통해 은혜로 살아남음, 고백(수2:8-14), 특히 11절
a. 이런 믿음은 선한 행위로 이어졌다(약2:20-26). 주홍색 실(수2:18)
b. 살몬과 결혼하여 보아스를 낳음으로써 메시아의 계보를 이음(마1:4-6; 룻4:18-22)).
c. 이방 여인이 누릴 수 없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세리와 창녀들의 믿음, 마21:31)
d. 우리에게 주어진 만큼 믿으면 된다.
F. 믿음의 영웅들(32-38): 믿음으로 인한 다양한 행위(실체와 증거)
1. 기드온(삿6:11-7:25): 미디안
2. 바락(삿4-5): 드보라와 함께 시스라의 군대를 물리침
3. 입다(삿11:1-12:7): 길르앗의 서자, 암몬 족속, 입다의 딸은 인신 제물이 아니라 평생을 처녀로
살았다(삿11:34-40). 개역성경은 37, 38절을 ‘처녀 죽음’으로 오역함. 39절의 설명
4. 다윗, 사무엘, 대언자들: 이들이 한 일들((33-35)
a. 다니엘(단6)
b.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단3:23-28)
c. 믿음의 여인들: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왕상17:17-24), 엘리사와 수넴 여인(왕하4:18-37)
5. 35절 후반부터는 구출 받지 못한 이들의 믿음
a. 톱에 잘려 죽은 이: 아마도 이사야 대언자
b. 지난 2,000년 동안 신약시대 믿음의 선조들(37절의 예)
c. 이들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평가는 아주 낮았다(38절). 그래서 조롱하고 핍박하고 죽였다.
d. 바울의 예: 베스도는 그가 미쳤다고 했다(행26:24).
e. 세 소년의 고백(단3:16-18)
f. 구출과 죽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판단에 달렸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믿음의 사람들이다.
G. 믿음의 영웅들의 최종 평가(39-40):
1. 좋은 평판(성적표)은 받았지만 당대에 약속하신 것을 받지 못하였다(39). 여기의 약속하신 것은
11:13 참조, 물론 이들은 죽은 뒤 하나님의 영광과 행복에 참여하였다. 다만 이들은 예표 속에
살면서 실체를 보지는 못하였다. 어느 면에서 이 약속은 땅에서 이루어질 메시아 통치의 약속
2. 그 이유(40): 구약 성도들은 신약 성도들을 앞지르지 못한다. 메시아, 단번 속죄, 죄를 제거함,
대제사장, 죽음 이후의 장소, 부활 등의 계시에서, 계시의 진보
H. 이런 믿음은, 1. 들음에서, 하나님의 말씀에서만 생긴다(롬10:17).
2. 또한 교제와 기도에서 생긴다(히10:23-25).
3. 믿음의 영웅들이 우리에게 위로를 준다(롬15:4).
4. 구원받은 자들의 패배들이 교훈을 준다(고전10:1-12).
I. 이들은 무엇을 믿었는가? 구약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었는가? No!
1. 롬4:1-8
2. 그들은 자기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혹은 하나님 그분)을 믿었다.
3. 우리도 믿음을 증대시켜 달라고 주님께 기도해야 한다.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cafe.daum.net/Jesus-bible 예수그리스도안에서(카페)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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