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나님의 집 - 만나성전 Rev. dhleepaul(M.div) .
- 날자: 2026.5.3 주일 낮 예배
- 말씀:마7:13-14 /찬송(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
- 제목: 좁은 길은 은혜와 축복이다
- 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만나교회담임 이덕휴목사
- 은혜찬양: 서로 사랑하자 -by 오세영/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by Anvely
말씀봉독: 마7:13-14
- 본문의 예비적 고찰
오늘 말씀의 내용은 마5, 6, 7장에 기록된 산상수훈의 결론이라고 볼 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산상 보훈의 맨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며 그 다음에 이어지는 말씀은 경고에 대한 말씀으로 마치 부록과 같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설교하신 말씀의 결론적은 "너희가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이웃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 본인 자신의 문제, 그리고 인생의 기초에 대한 전체적으로 삶의 원칙과 실천, 그리고 선택적 소망에 대한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신명기 11:26-28을 보면 "내가 오늘날 너희 앞에 복과 저주를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가 되리라" 라고 말씀합니다. 좁은 길을 선택하라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은 결국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그것을 삶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반면, 불순종은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자신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지만, 불순종을 통해 저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에서 우리는 비록 고난의 길을 걷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의 결실을 얻는 참신앙의 좁은 길을 택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의 대지는 믿음의 길- 순종의 길- 축복의 길이라는 3대지 말씀으로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1. 좁은 길은 참된 믿음의 길 - 양문을 통과하는 자- 영광의 길
신앙은 현실을 인정하는 것부터 첫 발을 내딛는 것이다. 현실이 없는 곳은 유토피아이다. 유토피아는 가상의 세계이다. 신앙은 가상의 세계가 아니다. 지금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 신앙의 현주소이다. '나는 지금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다.' 라는 믿음의 고백을 하신다면 아멘으로 응답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만나인은 바로 여기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고 놓치지도 말아야 합니다. 신앙은 뜬구름잡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은 말씀의 토대 위에 자신의 미래를 확고한 신념과 목표를 설계하고 주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질 수 있다는 믿음을 스스로 다짐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믿음은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바로 서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오늘 말씀은 좁은 길에 대한 주님의 산상수훈의 결론부에 해당하는 가르침입니다. 좁은 길이란 어떤 길입니까: 막연합니다. 좁고 험난한 길을 좋다고 하면서 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그 숫자가 적다고 하였습니다.
운전할 때도 좁은 길보다는 넓고 쫙 펼쳐진 고속도로가 좋지 않습니까: 하지만 나는 가끔은 왕복 2차선의 산길을 좋아합니다. 그래야 마음이 편하니까요.
요한복음 10장에서 주님께서는 자신을 양의 문으로 비유하십니다. 요10장7절에서 나는 양의 문이라 9절에서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먹으리라 그리고 10절에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전 10:2)-좌고우면(左顧右眄은 "왼쪽을 돌아보고 오른쪽을 곁눈질한다"는 뜻으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는 태도) 하지 말라
좁은 길이든 넓은 길이든 인생길은 자신의 길이 정해져 있습니다. 만세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정하실 때부터 나의 길은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My Way라고 합니다. 가사 내용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I've lived a life that's full 여기서 full이란 말은 작가가 원하는 충분한 또는 충만한 삶을 살아왔다는 것인데, 여기서 내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내가 하고자 하는 삶에 충만했다는 얘기가 될 것입니다. 노래의 전체적인 내용에 비춰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신이 열심히 했지만 결국은 자신이 생각했던 길을 열심히 살아왔다는 내용입니다. 참고: - My Way(가사/해석)
여러분 어떻습니까: 내가 품은 길을 우리는 열심히 살고 있습니까: - 그것은 하나님의 길이 되어야 합니다. Lord's Way는
주(主,Lord)는 일반적으로 여호와 하나님 또는 예수님이 행하신 언행을 뜻합니다. 우리는 나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품은 주님의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주로 부르는 것이 부르는 자의 영혼과 양심의 주인됨을 선포하는 의미가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 도마는 요20:28에서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로 고백하였다.
2. 좁은 길은 순종의 길- (신 30:19-20)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신 30:19-2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생명과 복의 길을 택해야 합니다. 사망과 저주의 길을 택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딴 길로 가거나, 딴 마음을 품어서는 안됩니다. 의심하거나 두 마음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복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차지한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신 5:32-33)라고 말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살았던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수 23:6)라고 말했습니다. 더 나아가,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 24:15)고 말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길은 어렵고 험난합니다. 주님도 그 길은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수고하고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마 11:28 예수님을 따라사는 것은 나를 모두 바치는 일입니다. 오직 한가지 목표는 언제 어느때 이루어질지 모르는 낙원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 낙원은 바로 우리의 영혼이 주님께 올라가는 죽음의 순간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죽습니다. 그러나 그 영이 산영이 되어 부활한다는 것을 우리는 죽기까지 믿는 것입니다. 그것이 신앙인의 목표이자 신념이고 그 신념을 위하여 지금 고난의 행군을 하는 것입니다.
우매한 사람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3. 좁은 길은 승리의 길-(마7:13-14/눅13:23-24
선택도 은혜다. 은혜받을 자에게 선택권도 주어집니다. 받은 은혜가 많아야 그리스도인은 선택도 잘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좁은 길은 은혜와 축복이 보장된 길입니다. 우리 모든 만나인은 좁을 길을 갈 수 있는 통행권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좁은 길은 소망의 길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길입니다. 넓은 길이 당장은 좋은 것 같지만 그 길은 패망의 길입니다. 좋은 길은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땅과 감추어진 보물이 있습니다. 그 장소에서 영적으로 준비하고 찬양으로 은혜의 지성소로 들어가 선택하면 하나님의 올바른 진리 가운데 은혜의 선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 은혜의 생명의 부활돠 영생의 부활이 기다리는 길입니다. 지금 당장 어려운 상황 앞에서 부르짖으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한 선택, 은혜의 선택으로 이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시는 것이 '최고의 선택'인 것처럼,나와 내 집이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이 '인생 최고의 선택입니다
시65: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요15:16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올바른 선택은 영원한 축복입니다. 주님의 선택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믿어야 합니다. 한 번의 선택이 10년의 행복이라는 옛날의 TV 광고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영적 선택은 영원한 생명의 선택인 줄을 믿습니다. 아멘
결론 - 하나님이 아시는 나의 좁은 길은 진리요 생명이다
좁은 길은 주님의 길입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에 다른 길을 없습니다(요 14:6). 영생으로 인도하는 길은 오직 하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 길은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좁으며, 따라서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대안을 찾습니다. 그들은 인간이 만든 규칙이나 규정, 거짓 종교, 자기 노력으로 영생을 얻으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영원한 멸망으로 이끄는 넓은 길로 가겠지만 예수님의 양들은 선한 목자의 음성을 듣고 영생으로 가는 좁은 길을 따라갈 것입니다(요 10:7-11).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좁은 문은 고난의 길입니다. 그 길은 평탄치 않습니다. 시련은 고난을 낳고 구원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것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선물입니다(엡 2:8-9). 노력한다고 해서 천국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은 인간의 교만과 죄를 사랑하는 우리의 본성에 반대되며, 사탄과 그가 지배하는 이 세상과 반대되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며 이와 같은 싸움은 우리가 영생을 추구하기 못하도록 만듭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쓰라는 권고는 회개하고 문으로 들어가라는 명령이며 그냥 서서 바라보거나 생각하거나 문이 작다고 , 어렵다고, 좁다고 불평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는지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를 변명하거나 나중에 들어가겠다고 해서도 안됩니다. 누가 들어갈 것인지 들어가지 못할 것인지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힘써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 다음 너무 늦기 전에 다른 사람들도 들어갈 수 있도록 권고해야 합니다. 함께 가는 길에 소망이 있습니다. 두려움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이 없이, 우리는 오직 한 길,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냅니다. 시련은 인내가 부족한 우리에게 인내를 만들어 냅니다.
(약5:7-11)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앎이라는 말은 선천적인 지식이 아니라 시험의 유익을 일상생활에서 경험함으로 아는 지식을 가르키는 앎입니다. 성도가 시험을 통해서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시119: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욥기 23:10 (KRV)
욥기23장10절에서 우리에게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말씀을 마칩니다. 함께 봉독하시겠습니다.
나의 가는 (좁은)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 만나인을 위하여 주신 말씀은 살전 5:16-18입니다. 함께 봉독하시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