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오리진 Santiago 입니다.
패션/스타일 섹션란에 제가 평소 좋아하던 남성복 스타일에 관한 블로그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음~~ 처음이라 조금은 떨리네요~~ ^^; 후덜~덜
매년 분기별로 이탈리아에서는 Pitti Uomo라는 남성복 컬렉션이 진행 되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TIP
올해 신사복 시장에서는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의 정장이 주류를 이루지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는 '회사원' '비지니스맨' '연예인' 확고한 틀이 정해져 있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모습이죠~
면접 복장.....
칙칙한 컬러에... 늘 .....
하지만 인위적인 유행보다는 항상 '범용성'이라는 지침을 가져야 합니다.
이를테면 비즈니스 맨과 연예인은 분명히 다른 방식의 삶을 살고 있으므로 수트의 종류나 그것을 입는
태도도 달라야 하겠지요^^
이런식으로 수트를 입을때 조금 더 디테일 하면서 단조로운 패턴에 벗어난 스타일로 활용
일상을 살아가는 남성들과 비즈니스맨에게는 자신의 직업과 사회적 관계를 공평하게 지키는 가운데서
은근한 멋을 가미하는 테크닉이 중요합니다.
그 멋도 타인이 쉽게 납득하기 힘든 차원이 아니라 마치 사람의 입이 아니라 옷이 말을 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권위를 위해^^ 대한민국 남성들이여 화이팅^^
[출처] interohr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