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ding to scientists,
this is when the water is “unstressed.”
It is a quiet
pause
before the surging of tidal flow begins again.
우리도 때로는 바쁜 일과 중에
여러 가지 해야 할 일들이 우리를 여러 방향으로 끌어당기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Sometimes in our busy schedules
we may feel pulled in different directions
by competing responsibilities.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
제자들에게 부담된 많은 일과 그에 따른 휴식의 필요성을
예수님이 어떻게 이해하셨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In Jesus’ ministry,
we see how He understood the demands
made on His followers and the need for rest.
두 명씩 짝을
지어 전도 여행을 다녀온 후,
열두 사도들은 그들을 통해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보고했습니다(막 6:7-13, 30).
Returning from a traveling ministry in teams of two,
the Twelve reported the wonderful things
that God had done through them (Mark 6:7-13,30).
하지만 예수님은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으니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깐 쉬어라”라고 말씀하셨고,
“이에 그들은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갔습니다”(31-32절).
But Jesus responded:
“ ‘Come aside by
yourselves to a deserted place
and rest a while.’
For there were many coming and
going,
and they did not even have time to eat.
So they departed to a deserted
place
in the boat by themselves” (vv.31-32).
어떤 의무가 오늘 당신을 끌어당기고 있습니까?
What responsibilities are pulling on you today?
다른 사람들을 더 알차게 섬기기 위해서 몸과
영혼을 다시 활기 있게 해줄
쉼과 휴식의 시간을 계획하는 것은 아주 괜찮은 일입니다.
It is certainly acceptable to plan
some rest and relaxation time
to rejuvenate your body and soul
for more fruitful service to others.
예수님도 그렇게 권고하셨고,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일입니다.
주님이 거기서 당신을 만나주실 것입니다.
첫댓글 휴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