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 번의 글에서 교황을 세계권력 중심에 서도록 하려는 제수이트와 세속권력을 장악하려고 활동하고 있는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에 대해 알아봤다.
오늘은 두 세력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면서도 보이지 않게 활동하고 있는 시온이스트(시온주의자)에 대해 상식 수준에서 써 보려고 한다.
앞에 두 세력, 제수이트와 일루메이슨(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도 마찬가지지만 시온이스트에게도 너무 많은 비빌이 있기에 이런 것을 말하면 음모론자 라는 말을 듣기에 이미 알려진 상식적인 것만 말하려고 한다
시온이스트가 제수이트와 일루메이슨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하였는데 그게 무엇이냐면 돈의 힘이다. 유대계 금융이란 말이 있는데 바로 이 돈의 힘으로 세계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일루미나티를 세우는데 바로 유대계 로스 차일드가 개입되어 있는데 아래 글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무서운 자들일을 알수 있다.
흔히들 유대인이 노벨상 1/4을 그리고 세계 금융과 언론사 영화산업(허리우드를 포함한) 정유산업과 곡물사업등에 손대고 있음을 아래에 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온 의정서 (The Protocols of Sion) (aspire7.net))
더 놀라운 것은 이들이 지금의 이스라엘 건국을 1948년도에 쟁취하고 산유국의 힘을 업고 있는 중동 아랍권의 4차 공격에 승리했고 지금도 하마스, 헤즈볼라 이란등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스라엘은 아다시피 예수님의 예고하신 말씀대로 서기 70년에 로마군대에 멸망되어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에 흘터져 살 수밖에 없었고 이들은 동네북처럼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면서도 오직 돈을 모으면서(섹스피어의 샤일록이란 소설도 그들 속성을 말해줌) 생존한 민족인 것을 알아야겠다
쓰고 싶은 것이 많지만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이들 시온이스트는 정통 유대인의 피가 흐르지 않는 비 정통 혹은 가짜 유대인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이들은 1948년 불가사의한 힘으로 독립을 얻어냈고 짐승이 거할 전을 건축하려고 하고 있으며 전 세계 각처에 흩어져 살고 있는 유대인들을 불러들이는 '알리야' 운동을 펴고 있다
왜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엉뚱이는 이것은 기묘한 하나님의 솜씨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 사도바울은 롬 11:25에서 신비라는 단어를 썼다. 그러면서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라고 고백한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기 위해서 20세기를 전후해서 제수이트와 일루메이슨의 활동을 왕성토록 여건을 조성하시며 이들 힘을 빌어 시온이스트의 소망 나라를 세우고 다윗 왕국을 세우겠다는 소망을 이루도록 하고 계신다.
그러나 이 시온이시트가 원하는 왕국은 예수님께서 이루실 천년 왕국과는 완전 상반된 것이다 저들(시온이스트, 제수이트, 일루메이슨)이 세우려는 새로운 세계는 말로는 유토피아를 말하지만 알고 보면 저들이 통치세력이 되고 나머지는 동물농장에서 사육하는 수준의 인간. 두 계급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 계시록 13장을 보면 저들 통치세력을 짐승(적그리스도)라고 표현하고 있음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저들이 오늘의 세계(세상)을 거의 장악하고 마지막 노예계급을 만들기 위해 통제하려고 백신접종과 디지털 아이디와 돈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CBDC 세상으로 만들어가고 있음을 제발 제발 눈치챘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