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거제산사람들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산적왕루피
    2. 하양이
    3. 땡바
    4. 앙코
    5. 산이조아
    1. 밸로키우
    2. 뿡뿡이
    3. 지팡이
    4. 안윤덕
    5. 송섭이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 개인산행 후기 아마 마지막 혹한이지 싶다(도장골-청학연못)
뽓 때 추천 0 조회 117 11.02.13 21:3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2.13 22:05

    첫댓글 수고 하셨구요!
    오래 오래 산에서 만나 뵙길...
    건강이 최고의 선물이지요!
    조오기 저..위에 초이햄은
    군에 있었으면 특박감인데 그죠!
    서서 자는게 어디 쉬운 일입니까!ㅎㅎㅎ
    사진 좀 가져 갑니다.

  • 작성자 11.02.13 22:05

    맘껏 갖고 가라 설마 내가 산수같은일을 벌이지는 않을거니까..ㅎㅎㅎ

  • 11.02.14 20:15

    청학연못 독사진좀 보여줘요,

  • 작성자 11.02.15 21:43

    사진관에서 사진 아직 안찾아 왔는디요...

  • 11.02.14 07:07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은 크지만 그래도 빗을 갚으니 마음은 편안합니다.

  • 11.02.14 12:45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감솨드리며,동장 안내한다꼬 욕 밨어요,

  • 11.02.14 19:59

    초상권침해 범주만 벗어나지않게 해주소...

  • 11.02.14 20:18

    따뜻한 태양빛을 쬐며 수면을 취하는 남자의 마음을 매도하지 마~ 숑~~~

  • 11.02.14 20:21

    누가 남자의 맘을 매도하는거야 .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2.14 20:19

    오늘 거제도에 내리는 눈을보니 3월달에도 눈구경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 11.02.14 20:19

    눈이내려서인지 수정방에 닭도리탕이 그립다,수선화씨 언제다시한번 맛볼날이 있을랑가?
    오늘은 퇴근도 일찍했겟다 ,반주에 쇄주나 한잔해야겟다,

  • 11.02.15 07:37

    닭도리탕이니 장어탕이니 그런거 말하지마이소 무슨 맛(?)이 그런지... 그것보단 참바구님이 들풀성님 요리방법을 안따르고 요리한 돼지두루치기가 최고로 맛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언제한번 들풀성님에게 시범을 보여줘보세요. ㅋㅋㅋ 아! 잠자리 장소도 정말 좋았습니다.

  • 11.02.18 16:22

    요리는 대충하모 안대지~~단디알아야 제맛을 낸다카이~~

  • 11.02.15 08:38

    오르기 위해 숨가푸게 눈을 헤치고 갔지만 펼쳐진 설원에
    혼이 나가 정신없이 힘든줄 모르고 올랐습니다.

    마지막에 곤두 서 있던 낭떨어지의 오르막 바위~~!
    황홀함도 잠시.... 차-암 힘들데예~! ㅎㅎ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신안에 세계가 있듯이
    저도 그 세계에서 나만이 흠-뻑 빠졌다가 이제야 정신이 듭니다.~~!

    추위에서 떨어 본 사람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더 많이 알지요~
    그기분 절실히 공감하며 체험한 일박이일이었습니다

    산우님들 많이 반가웠고 모두들 배려 덕분에 늘 산행이 기다려집니다,
    허벅지까지 빠지는 눈을 맨 앞에서 러셀해 준 오구 아우님도 너무 수고했구요
    무사함에 감사하며 고생하셨습니다.

  • 11.02.15 19:05

    몸도 성치 않은데 끝까지 함께하여 감사하구요! 맛난 음식은 역시 수석쉐프 다운 실력이셨습니다.
    감사~

  • 작성자 11.02.15 21:43

    앞으로 수여산 먹거리에만 신경쓰도록 하고 다시는 *떨듯이 떨지 않게 내가 신경쓰꾸마...
    그라고 사람들이 *도리탕 그거 못쓰겠다고 앞으로는 하지말자카이 그리 알고 있어라.
    들*형님,산**형님,호*선생님 안묵길 잘했제...?

  • 11.02.15 22:02

    도리탕 이야기 .진실을 밝힐날이 있겟지요?
    우게 수여사 .문장 경전이내 치부책에 적어 놓읍니다,

  • 11.02.18 16:24

    차~~암 약올리는 방법도 가지가지~~수여사 비법 내게 전수하소~~

  • 작성자 11.02.18 20:54

    행님은 요가 요가 갈차주듯이 아무나 갈차주는 자리가 아임니더...
    20년 배워서 한순간에 다 갈차드리지 못하는 요가처럼 그 요리 비법도 요자돌림인데 한순간에 대능기 아닝기라요...

  • 11.02.15 09:22

    멋진 산길 다녀오심이 샘나네요.. 제주도가 좋다 캐싸도 지리산만 못하데요.. 다음 산행때는 더많이 모입시더..

  • 11.02.15 19:03

    잘 댕겨 오셨습니까? 멋진 추억 가족들이랑... 앞으로 더 자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 11.02.15 19:43

    산우님들 줄거웠습니다.다음산행도 기대가되네요

  • 11.02.17 14:32

    달구새끼 가꼬마 집안 내분 일나 캐샀네~~내분 일으키사몬 뽀때도사의 위력을 한번 발휘할때가 온것 같구만요~~
    맛 업어도 산에서 무그몬 맛있다캐샀더만.....지리산이 입맛만 배려 놨넹~~~ㅎㅎㅎ
    달구새끼가 불쌍한 날이었구먼유~~~ㅎㅎㅎㅎ(그냥 취중에 떠들었습니다.죄송함다~~ㅎ)

  • 작성자 11.02.18 20:56

    어따 낮술드셔서 그렁가 핵심을 못 집어셨네요...
    담에 참석하셔서 달구씨끼 삘거이 칠해놓은거 드셔보면 내분이 일어나게 되어 있심니더...

  • 11.02.18 21:01

    노래가 취하게 맹글구만유~~ㅎㅎㅎ

  • 11.02.19 20:31

    비박의재미 3월은 나도 같이 갑시다 . 낑가주이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