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시 28분 -- 자꾸 초저녘에 자고 이렇게 매일 잠이랑 씨름을 하다가 만만한게 TV라 눈이 빠져라 보다가 그것도 심드렁해서 나즌언덕에 들어와 이리 저리 마우스 돌리고 있습니다. 방학이라 자꾸 쳐지다 보니 이제는 밤 새는 것이 버릇이 됐나봐요. 다음 주 일요일(20) 애기들 보러 가야 되는데 또 머리 아플까봐 걱정이네요~~ 멀미약 먹고 파스 붙이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겠어요. 아...일주일 남았네! 우리 애기들이 어떻게 지낼까? 보고싶어라~~~~~~~~~~~~~
첫댓글 여기도 출석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ㅎㅎㅎ그러게요...몇일 안남았네요^^*
ㅎㅎㅎ 우리 애기들에게 푹~~ 빠져버리셨넹.. 몇일 안남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