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4 제3일차 돈황의명사산과 돈황박물관 세계적인 예술의 결정판 돈황의 막고굴. 동영상과 사진
명사산 낙타 트래킹의 장대한 장면
고운모래로 이루어진 모래산으로 모래가 바람에 날리는 소리 때문에 鳴(울명)沙 (모래사 )를 따서 명사산이 되었읍니다. 낙타트래킹은 약 1시간반 소요되었다.
월아천 은 명사산 안에 있는 수천년 동안 마르지 않는 초생달 모양의 오아시스로 선덕 여왕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명사산에서 내려다 본 월아천의 장면
낙타 트래킹을 하기 위하여 매표소에 모여있다
낙타 트래킹을 하기 위하여 입장권을 기다리고 있다.
낙타가 무려 천마리로 대상 행열을 하며 실크로드로가는 옛길을 회상 하게된다
명사산 정상
장옥선 여사의 멋진 포즈
천 세 창 사장
구천 김 정태대감 우루무치 기행문 제작에 수고많았고 고맙네!!
영원한 추억을 간직할 Victory "V"자 양팔을 높이들며!!
대구 김 종만 교장 부부의 짙은 애정의 포즈
돈황 박물관
막 고 굴 (莫 高 窟 )
336년 승려 약준이 석벽을 파서 굴을 만들기 시작 한것을 시초로 14세기 까지 약 천년동안 승려와 조각가 ,화가, 석공,도공들이 드나들면서 파놓은 크고 작은 굴의 수가 약 천개 가량 있으며,돈황 예술의 결정판이라 불립니다.
막고굴 입장을 하기위하여 기다리고있다.
멀리보이는 곳이 막고굴
미인 현지가이드는 한국어로 설명했음
막고굴에 들어가기 위하여 굴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다.
막고굴 전경
미녀 가이드와 이 평 직교수는 많은 불교예술을 논하였다
막고굴을 참관하고 잠시 휴식을 하고 하고있는 우리여행단 이영자 선생님과 부군이신 박창서 선배님
|
출처: 吉 원문보기 글쓴이: 김화백cvb
첫댓글 명사산, 월아천, 미술관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했어요!!
낙타는 내가 길러놓은 짐승이니...
모두들 낙타 밥만 먹여주고..
. 잘 타시고, 즐겁게 놀다가 오시오.
미녀 가이드와 -이평직 교수
무슨 재미를 그렇게 잘 먹고 있는고.
불교 미술 이야기하면서...미녀에게 나쁜 마음 먹은것은 아니지...
막고굴 인지 진고굴 인지... 한자를 잘 모르겠네요.
사막(沙漠)의 높은(高) 지대에 있는 굴(窟)이기에 막고굴(漠高窟)이라 命名햇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