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자매님, 교만의영(06/10/2023)

[foreverthanks*]

사역 받은 사람 :S자매님

신앙 경력 :4대

사역 받은 날짜 :6월10일2023년

기도 사역자 :디모데

기도 동역자 :이사야, 다솜, 새노래, 포에버, 주님의 팔베개에 안기운자, 뵈뵈, 주님의 기쁨,

장소 :길벗

기도 요청 질병 :콜레스테롤, 골다공증

기도 요청 내용 :첫사랑을 회복하고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어요.

쫓아낸 악한 영들 : 식탐의 영, 스트레스의 영, 근심걱정의  영, TV중독의 영, 외로움고독의 영,

 우유부단의 영, 게으름의 영,자기애의 영, 사치허영의 영,귀가 엷은영, 완벽주의의 영, 의존의 영,

교만의 영, 불순종의 영, 지성주의의 영, 혼돈의 영,후회의 영, 자기연민의 영, 음란의 영,

공상망상의 영, 냉정의 영.

TOTAL :  총  21   마리의 악한 영들

총두목  :교만의 영

예수님 처리사항 : 예수님이 발로 밟으심.

세부사항

	NAME	WHEN	WHAT	REMARKS
1	식탐의 영	옛날 어릴때부터 있었어. 먹는걸 좋아해서 있었어.	지방음식 많이 먹게 하고, 콜레스테롤 올리게 했음. 주로 밤에 야식 많이 먹게 함.	콜레스테롤.
2	스트레스의 영		마감이 오면 스테레스받게 함. 원래 스트레스받는 형이 아닌데 최근부터 그렇게 하게 했음. 결국 먹게 했음.	먹게해서 콜레스테롤 올림.
3	근심걱정의 영	2~3년 전에 들어옴.	평생 근심걱정 안하다가 은퇴후 어떻게 살까~하고 걱정하게 함. 그런데 은퇴후 걱정이 들어올려고 하면,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어. 살길이 있는것을 보여주셨어~ 슬쩍 하다가 없어지고 했어~	벽에 붙어있다가 또 나갔다가 들어왔다가 했어.
4	TV중독의 영	들어온지 오래됐어~	말씀도 못보고 일도 못하게 하고~ 드라마보고 원래 영화보는것도 좋아하게 했어~~~ 아주 나빠~~~ 밥먹을때 꼭 봐~ 호다 보는걸 못보게 하고~ 지금은 그래도 힘이 빠졌어~ 지금은 TV도 안봐~
5	외로움/ 고독의 영	미국에 오면서 들어온것 같아~	바빠서 많이는 못했지만, 들어누워서 TV보게 했어. 운동도 못하고~ 피곤하다고 눕게 하고, 먹고 TV보게 했어.
6	우유부단의 영	언제들어왔는지 모르겠는데~~~	뭘했는지 잘 몰라~
7	게으름의 영		나는 힘이 쎄!!! 일하고 들어오면 딱 드러눕게 하고 TV보게 하고 자게 하고~ 호다도 못하게 하고~ 운동도 못하게 하고~ 피곤하다면서 다 못하게 했어~	콜레스테롤 골다공증
8	자기애의 영	응 나야~ 어릴때부터 일했어~ 나는 다른것에 관심없고 오직 나만 관심있어~	에고이즘이라고 해~ 이기주의라고도 하겠지만,남에는 관심없어~ 자기애가 쫌 쎄! 남한테 무관심~! 쪼그만 힘들면 아무것도 안해.   그래도 딸들한테는 관심있었다고 함. 무관심과 친구라고 함.
9	사치허영의 영	(갑자기 목소리가 커지며)오~~~그럼~~~ 나는 힘이쎄!!	주로 옷을 사는걸 좋아해~ 관심도 많고~ 오직 나한테만, 예쁜것은 필요없어도 다 사~   가난의 영이랑 친구.       나가라고 하니까 여기 있는ㄱ데 즐겁다고 함. 그래서 맞고 나갈래 하니까 나가겠다고 함.	힘이 쎄지만 아프게는 안했어. 백화점 가는걸 좋아해~~~~~ 옷사고~~ 모자사고~~ 신발사고~~ 가방사고~~~   딸들에게 내려가게 했다고 함. 매일같이 요렇게 해야한다고 가르쳤거든~~(색깔을 맞춰라 세트로 입어라 등등)
10	귀가 엷은 영		남의 말을 잘 듣고 믿어버려~잘 속고~ 돈을 낭비하게 했지~ 뭐가 좋다고 하면 다 사고~~
11	완벽주의의 영		실수 안할려고 했어. 리포터 쓸때, 또 보고 또 보고 했어. 대충해도 될걸 너무 힘들게 꼼꼼히 하게 했어. 밤도 새게하고..
12	의존의 영	응, 어릴때부터 의존적이었어. 엄마한테. 남편이나 딸한테는 별로..	사람한테 의존적으로 하게 했어. 좀 의존적이야. 혼자서 뭘 잘 안해. 다른사람 시키고 스스로 탁탁탁 안해. 도와달라고 하고...
13	교만의 영		안그런척 하면서 했어~ 좀 말안듣게 하고 자기뜻대로 하고~ 여호수아형제님 말도 잘 안듣고 지 소견대로~~~ 나 힘있어!!그러니까 남의 말 못듣게 했찌!!!
14	불순종의 영		여호수아형제님 불순종하게, 말씀에 불순종하게 했어. 몰래 몰래 했어~ 말도 안듣고 썅!도 못하게 하고~ 집에 늘어져있게~~~ 교만 옆에 붙어서 자기 마음대로 하게 했어. 나는 쪼끄만해. 교만한테 딱 붙어 있어.
15	지성주의의 영	원래 있었어.	공부하고 배우는걸 좋아하게 했지. 성경말씀도 공부하듯이 머리로 하듯이 막 하게 했어.	머리아프게 하는것은 옛날에 쫓겨나갔어. 다시 안들어오네. 그 후로 한번도 머리 안아팠어.
16	혼돈의 영	친구들때문에 들어왔어. 친구들 얘기듣다가 귀얇은애랑 같이 들어왔어.	친구들이랑 놀고 식사하고 떠들고하게했어.
17	후회의 영	최근에 들어왔어.	최근에, 호다에 그토록 오래 있으면서 내가 뭐했나 하면서~~ 그때 들어왔어. 그동안 좋은걸 가르쳐 주셨느데 제대로 받지를 못했다.
18	자기연민의 영	없는것 같은데 한나가 체크해 보라고 해서… 자기는 나갔다고 함. 밖에 있는것 같다고 함.	사역자가 ‘밖에 있으면 다시는 들어오지 마!’하고 선포함.
19	음란의 영	옛날부터 있었어.
20	공상망상의 영
21	냉정의 영

*지옥인도는 싫다고 해서, 바로 천국으로 인도함.

“여호수아를 만나보고 싶어요.

어떻게 그렇게 끝까지 회막에서 지키고 있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출33:11)”

자매님은 그냥 눈물만 흘리심...

*자매님에게 주시는 말씀: 끝까지 충성하라.

호다에게 주시는 말씀: 지금도 잘하고 있으니 세상과 구별되게 끝까지 나아가라.

여호수아형제님에게 주시는 말씀: 주님이 너무기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