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개종교육 이단상담 전문가
신 목사(구리초대교회)와 진 목사(안산 상록교회)의 수상한 과거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
그러나 헌법으로 명시되어있지만 현실에서는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지금도 개종사업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
강제개종교육 이단상담 전문가인 신 목사와 진 목사가 주측이되어 개종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과연 이들은 누구일까요?
이단전문가를 자처하고 있는 신 목사(구리초대교회)
신 목사(구리초대교회) 사진출처: CBS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영상 캡처
신 목사(구리초대교회)는 과거 신천지에서 교육장을 지내다 성경왜곡, 비리로
제명된 인물입니다. 신 목사(구리초대교회)는 '예수님의 이름이 아닌 이만희 총회장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이만희 총회장의 피와 살을 먹어야 한다' 등의 성경을 부정하는
말과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켜 제명당했습니다.
신 목사(구리초대교회)는 본인 스스로가 탈퇘했다고 말하지만 신 목사는 신천지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그리고 신천지에서 나가더라도 그 누구보다 선생님을 증거하겠다고
했던 그는 그 누구보다 신천지를 핍박하고 있으며 신천지대책전국연합에 소속돼
신천지교회를 비방하며 강제개종교육에 앞장서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때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신 목사를 이단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데요
교계의 공인 신학교를 나오지 않았음에도 교회의 목사를 사칭한 점, 신학공부도 하지
않은 자신의 친인척을 임의로 전도사로 임명해 활동한 점 등을 들어 이단성이
심각하다고 지목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법원에 의해 강제집행을 당했는데요, 신 목사(구리초대교회)는
제명당하기 전 신천지 새빛교회 담임으로 재직하면서 임대보증금 지원금 명목으로
3000만원을 무이지로 대여받았지만, 지난 2007년 담임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지금까지
돈을 갚지 않았습니다. 신 목사(구리초대교회)가 토해내야 할 금액은 지연금을 합쳐
8500여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신 목사(구리초대교회)는 출입문을 개방하지 않아 절차에 따라 강제로 문을 개방하고
이른바 강제집행으로 '빨간 딱지'를 부착한 후 철수했습니다.
강제개종교육 이단상담 전문가 진 목사(안산 상록교회)
진 목사 (안산상록교회) 사진출처: CBS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영상 캡처
진 목사(안산 상록교회)는 타 교단 신도들을 개신교로 개종시켜 주겠다는 명목으로
가족들에게 금품을 수수하고 폭력행위 등 처벌에관한법률 위반 '야간 공동강요'
'강금방조' 혐의로 2008년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10개월, 집행ㅇ예 2년을 최종 선고
받았습니다. 지난 2012년에는 진목사(안산 상록교회)를 '가정파괴법'이라고 지칭하는
공익 캠페인 인권활동가들을 법원에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가 패소했습니다.
진 목사(안산 상록교회)는 한국교계에서 이단으로 지목받아 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한기총은 그가 정규 학력사항란에 '초등 중퇴'라고 기재했는데 어떻게 총신대 입학을
할 수 있었는지 대해 가하게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실제 진 목사(안산 상록교회)는 전북 신태인 초등학교를 1963년에 입학, 2학년까지 수료한
기록이 정규학력입니다. 목사 안수를 받은 곳도 입학 조건이 정규학력과 관계없는 무인가
신학교 예장중앙총회 신학교입니다. 1999년 예장합동 측 총신대학교 목회연구원 졸업 이력은
편목교육 위탁과정인 제 92회 목회연구원 특별과정 1년을 졸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진목사피해자모임(진피연) 측은 '진 목사(안산 상록교회)는 애초에 학력 미달로 목사자격
자체가 불가능한 사람이다. 자격 미달이고 사기다'라며 '목사 자녁도 없는 사람이 이단상담소를
운영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기총에서는 한때 신 목사외 진 목사를 이단이라 했다가 또 다시 인정해주는 때와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교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한기총의 교리는 그때그때 달라지니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강제개종교육 이단상담 전문가 신 목사(구리초대교회)와 진 목사(안산 상록교회)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세상 법도 지키지 않고 있으면서 누구를 개종한다는 것인지....
신 목사(구리초대교회)와 진 목사(안산 상록교회)는 양심에 손을 얻고 생각해보십시오
정말 영혼을 사랑함이 아닌 돈을 사랑하기에 돈벌이로 신천지교인을 이용했고,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기위해 강제개종을 빌미로 사회와 가정을 파괴하고
인권유린을 하고 있음을 깨닫길 바랍니다.
"신천지교인들은 자신의 양심에 따라 신천지를 택했고, 신천지교회와 대표를 법적으로
단 한 번도 유죄 판결을 받은 적이 없으며 오히려 사회봉사와 평화활동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CBS와 한기총은 유죄 전력을 가진 강제개종교육 이단상담사
신목사와 진목사와 하나되어 신천지를 이단 사이비로 매도하는 것은 다종교 국가 대한민국에서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종교테러입니다.
강제개종교육 이단상담 전문가 신 목사(구리초대교회)와 진 목사(안산 상록교회)의 수상한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