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 가사총론]
黑龍壬辰初運(흑룡임진초운)으로 松松之生(송송지생)마쳤으며
'흑룡의 해인 임진년(1592 임진왜란 십자군전쟁)이 초운으로 산에 있어야 산다고 한 건 지나가 마쳤으며'
赤鼠丙子中運(적서병자중운)으로 家家之生(가가지생)마쳐있고
'적서(붉은 쥐)의 해인 병자년(1636 병자호란)이 중운으로 집에 있어야 산다고 한 것도 지나가 마쳐있고'
玄兎癸卯末運(현토계묘말운)으로 弓弓之生傳(궁궁지생전)햇다네
'현토(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2023 3차 세계대전과 대환란)이 말운으로 궁궁에 들어가야 산다고 전했다네.'
[격암유록 가사총론]
三災八亂幷起時(삼재팔난병기시)에 - '삼재팔난(3차 세계대전과 대환란, 여러가지 재난)이 동시다발로 일어나는 때가'
時를아노世人들아 - '언제인지 알겠는가. 세상 사람들아.'
三年之凶二年之疾(삼년지흉이년지질) - '3년동안(2023-2025) 흉년 들고 2년동안(2024-2025) 괴질이 돈다.'
[격암유록 송가전]
水兎三數終末(수토삼수종말) - '계묘년부터 3년간(2023-2025)이 종말이다.'
[격암유록 말운론]
千祖一孫哀嗟呼(천조일손애차호) - '천명의 조상중에 한명의 후손만이 사니 애처롭구나.'
枾謀者生衆謀者死(시모자생중모자사) - '감나무(감람나무 =성인 =정도령)와 도모하는 자는 살고 대중과 도모하는 자는 죽는다.'
[격암유록 말운론]
在官者 不水靑直勤 怨無心也(재관자 불수청직근 원무심야) - '관직에 있는 자가 청렴하고 바르고 근면하지 않으면 죽는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격암유록 가사총론]
알영감
추천 0
조회 131
23.11.06 11:59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