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4d48b3642f6b4a24742a505dcd70a84035a7f895_re_170640800434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4d48b3642f6b4a24742a505dcd70a84035a7f895_re_1706408004344" data-origin-width="1068" data-origin-height="720"></div><p style="text-align: center;">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말 <br><br>너는 지금 잘 살아가고 있다. <br><br><br>누군가 진심어린 말로, <br>이렇게 이야기해 주면 힘이 날 텐데, <br>일상에서 듣기 참 힘든 말이지요. <br><br>그럼에도 "너는 지금 잘 하고 있다"는 말을 <br>듣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br><br>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br>충분히 잘 살아가고 있다고 <br>스스로 토닥이고 위로해 보지만 <br>누군가에게 듣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br><br>당신은 정말로 잘 살아가고 있다고, <br>있는 그대로 멋진 삶이라고. <br><br>아무리 얼룩져 보이는 인생이라도 <br>이야기해 주면 좋겠습니다. <br><br>잘 버티고 있는 거라고 <br>아름다운 삶이라고 <br><br>꼭 그렇게 말해 주는 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r><br>너는 지금 잘 살아가고 있다고. <br><br><br><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 중에서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3bf26c63ce29f4b5200279fd4eafeac8e45581e5_re_170640800434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3bf26c63ce29f4b5200279fd4eafeac8e45581e5_re_1706408004344" data-origin-width="848" data-origin-height="784"></div><p style="text-align: center;"><br>안녕하세요. 향기님들 <br><br>1월 마무리 잘 하셨는지요. <br>벌써 2월이 시작되었네요. <br>3일만 있으면 <br>봄을 알리는 입춘이고, <br><br>설날도 다가오는 2월을 맞아 <br>새로운 마음으로 <br>새롭게 시작되는 뜻깊은 2월 되시길 바라며 <br>행복한 날들 이어가세요. <br><br>2월 첫 목요일 <br>출방문 활짝 열었어요. <br>모두모두 나오셔서 출석체크 하시고 <br>따스한 사랑 나누시며 <br>즐거운 출방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br><br>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br>편안하게 행복한 밤 보내세요.<br>감사합니다.♥️♥️♥️ <br>사랑합니다 ❤️❤️❤️ <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a599648d133917381a51afbaef9d21148e2dc899_re_170640800434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a599648d133917381a51afbaef9d21148e2dc899_re_1706408004344"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341"></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4d354fe8d7546198032137d1e55a1026bef6d303_re_170640800434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4d354fe8d7546198032137d1e55a1026bef6d303_re_1706408004345" data-origin-width="540" data-origin-height="96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55297ecfa5d4597758fd63149e8ba3ad2f014e75_re_170640800434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55297ecfa5d4597758fd63149e8ba3ad2f014e75_re_1706408004345" data-origin-width="966" data-origin-height="60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d85e1f3b835085e3a24fe060cbb91564730a65b5_re_170640800434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d85e1f3b835085e3a24fe060cbb91564730a65b5_re_1706408004345"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917"></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eacd5315859382df58d359c6e237be881d590342_re_170640800434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eacd5315859382df58d359c6e237be881d590342_re_1706408004345" data-origin-width="640" data-origin-height="96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6b5abf1818fefc02eeed058522ce519304c5df76_re_170640800434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6b5abf1818fefc02eeed058522ce519304c5df76_re_1706408004346" data-origin-width="600" data-origin-height="600"></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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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집에 남자들만 있어서 모두 춘근을 하니 어쩔수 없이 집안일을 해야해서 조금씩 움직이면서 일을 하다보니 좀 힘들어요. 내일도 친정에 가야겠네요. 작은 오라버님 생신은 미리 먹는다고 모이라해서요. 일 치를느라 고생들 했다고 모여서 겸사겸사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얼른 쉬려구요~ 네 감사합니다. 행밤 되세요. 굿나잇 ~♡♡♡
@윤영식님
염치없이 지각출석🙏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영식님🙆
집안 대사에 몸까지 다치셔서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옥체보존 힘드시온데
출방 여시느라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
안타까움
금할길없어 위로의말씀 드립니다!
편한쉼 & 재충전 !
안녕히주무십시오~🌜🧚♀️
안녕하세요. 칼라펜님
음력 12월에 집안 행사가 있어서
더 쉬지도 못했어요.ㅠ
어제는 낭군님 생신이고,
내일은 친정 막내 오라버님 생신이라
외출을 해야겠어요.
출석 늦지 않았어요.ㅠ
피곤하신데 잊지않고 달려와
출석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굿나잇 ~^^
ㅎㅎ
칼라펜님
윤영식님 출방에서
반갑게 인사드려요
잘 지내시죠?
새롭게 시작하는 ..
2월엔
건강 사랑 행복안에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굿나잇♡♡♡🧚♀️💑🎀
영식님
넘 고생이 많으네요 ㅠㅠ
갈비뼈 다친곳은
많이 움직이면 안되어요
치료 열심히 받으시구요
빠른 쾌유 바랄께요🙏
따뚯하게 코 하시어욤^^♡
ㅎㅎ
집에 남자들만 있어서
모두 춘근을 하니
어쩔수 없이 집안일을 해야해서
조금씩 움직이면서 일을 하다보니
좀 힘들어요.
내일도 친정에 가야겠네요.
작은 오라버님 생신은 미리 먹는다고
모이라해서요.
일 치를느라 고생들 했다고
모여서 겸사겸사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얼른 쉬려구요~
네
감사합니다.
행밤 되세요.
굿나잇 ~♡♡♡
@csh 로즈마리님 안녕하시온지요?
오랜만에 윤영식님 출방 에서
반가히 인사드립니다
별일없이 잘 지내고 계신지요?
1월 한달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새로운 2월엔 더 좋은일
많이 생겨나시길 소망합니다 ~^^🙆
@윤영식
ㅎㅎ
영식님두
아들만 있으니요
남자들만 있으시네용
지두 똑같아요 ㅎㅎ
딸이 없어용
그러니 더 힘들어욤 ㅋ
그래두
조심조심하시구요
몸좀 아끼시어효
친정 식구들과
오손도손
정겨운 사랑으로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어여 코 하세용~^^♡
@칼라펜
ㅎㅎ
칼라펜님
오랫만에 뵈오니
넘 방가방가요 ㅎㅎ
건강은요~?
늘 건강체크 잘 하셔야해욤
2월엔
원하는 모든일 좋은성과
이루시길 소망할께요
피곤하시니
어여 편히 코 하시어욤
굿나잇♡♡♡🧚♀️💑🎀
출석합니다
믿음소망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요.
피곤하실텐데 잊지않고
출석해 주셨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1윌은 잘 보내셨는지요 ~^^
편안히 줌시고
해피 금요일 맞으세요.
굿나잇 ~^^
너무 늦은 출석 합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윤영삭 언니 님
몸도 마음도 아직 많이 힘두실텐데
출방을 여셨네요.
조금만 덜 바쁘도 대타 해드렸을텐데
요즘 좀 많이 바쁘네요.
오늘은 늦게 자더라도
무조건 와야 돨것 같아서
이제야 조용히 다녀갑니다.
토닥토닥 ~~
토닥토닥 ~~
잠시라도 모든걸 내려놓으시고
밤 편히 주무쉬세요.
사랑해요.
❤️❤️❤️
안녕하세요. 황찐아우닝
네
방가 방가요 ~♡
어젯밤에 다녀가셨네요.ㅎ
아고~
마음만으로도 고맙습니다요.
돌아가시기 전에 임종을 지키러 가다가
넘어져서 갈비뼈가 금이가서
아직도 고생을 하고 있어요.
잊지않고 찾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입춘이자 휴일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