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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옛날에 엄마가 학독을사용해서<br />김치도 담그고 보리쌀도 갈아서<br />맛있는밥과 김치를담가 맛있게<br />먹었던 엄마의추억을 되새겨봅니다<br /><br />엄마의 정성과 맛이 아니겠지만<br />힘들땐 엄마를 생각하면 위로가되어서요<br />흉내 내봤네요~~~<br />맛있어 보이면 뜻뜻한 밥 한공기<br />가지고오셔서 갓 담근김치에 한수저하세요<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7D4345774CB6402'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3E9395774CB651A'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EA6345774CB670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0BA365774CB6831'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B1A3B5774CB6A25'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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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해동 네~~돗자리깔고 제 점도쳐주세요
먹음직스럽게 잘담으셨네유
침꼴깍~~
침 넘어가쥬ㅎㅎ
침넘기지마시고 어여오셔서 같이 한술 떠유~~
두수저도 되나요
먹는 사람이 많은니께
두수저 넘기면 앙되요~~ㅋㅋ
@째쟁이 그럼 한수저만
저도 학독이 너무 갖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