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녀고..여동생하나와 막내 남동생하나 있슨니다/
사업을 하고있고
지금은
팔것인지, 메뉴를 바꿔서 업종을 바꿀것인지를..
고민하는 중인데..
그동안에 이상하게도
여러가지 종류의 꿈을 꿔서
여기카페에 올리게되는데요..
이번에는
여동셍이 죽는 꿈이에요.
그런데
여동셍과 저는 사이가 안좋아서
벌써 20년째 안보고 지내는데..
어째서
이런꿈이 나오는지..
꿈은
꿈에서.
여동생과 어떤남자가 싸우더라구요..
평소.,,얌전한 동생이 그렇게
멱살잡이를 하고 싸다구를 쳐가면서
싸울리 없는데..
그렇게 험하게 싸우는데..
남자가 한대치면
동생도 한대치고..
그냥 한대가 아니고요.. 완전 권투선수보다 더 쎄게..
한대 맞으면 죽게/ㅅ다 싶었어요..
그렇게
잠깐 무시무시 싸우다ㄱ가
글쎄..
남자가
싸다귄지..권투인지 모르게
한~대 치더라구요..??
그래서
놀래서 보는데..
바로..여동생이 남자를 멱살을잡고..
한~대 치는가 싶었는데..
또~ 바로 .. 남자가 강스파이크~ 날리듯이
동생의 머리를 쳤는데..
@@@@@
글쎄~
머리가 진짜로
풍선 터지듯이
정말~
물풍선 터지듯이~
터져서 없어져 버렸네요..??? @@@@@@@
여동생과 사이도 않좋은지 20년 넘어서
뭐..그순간에 슬픔이나
그런거보다..
예전에 우리나라 사람이
중동지역에서 납치되어서
복면한 사람들이 칼로 목을 자르는거
티비로 봤는데..
마치 그걸보고 놀란것과 바슷하다고 할까요..
다시 보려해도 그후로는 안보였자나요?
제꿈도 그런거였죠.
그런 장면을 내가 봤다는게 신기했고
놀라고
영ㅇ화라면
다시보기를 해서라도
또봐야 믿을수 있겠다..싶을정도로..
놀라운거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머리터지는 그 직전에
한대 맞았을때도
둘이 계속 싸다귀만 때려서.
어지럽겠다..생각했는데..
그 바로 직전에도
너무 세게 맞아서
..죽지않으면 바보되겠다..싶었거든요..
그생각을 마치기도 전에
터져버린거에요,,@@@@
사실..
죽던말던 별 마음이 써지는 관계는 아니고..
이렇게 꿈에 나온적도 없는데..
그래도 너무
끔찍하게 나오니까
이게 무슨 꿈인가..
궁금하고..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얼마전..( 글번호 14674 )
막내 남동생이 죽은 영정사진을 보고
대성통곡 햇다는 꿈도 올렷거든요..
가게 업종변경과
연관잇는 꿈인지..
이모든게
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여동생이 머리터져죽는 꾸ㅡㅁ에서
마지막에
여동생의 널부러진 시체쪽으로 가ㅆ더니
뭔가 다리가 움직이는 겁니다.
그래서
쳐다보이..
죽는꿈이 너무 놀래서 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여동생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일어나서
하는 말이
마술쑈였다는군요..ㅡㅡ
그런데..
그장면은 꿈에서 놀랜후
거의 깨면서 느낀거라서요..
내가 그렇게 생각했던건지,
그건 모르겠어요..
뭐,꿈속에서도 동생이라고 연상되었을 뿐이지
얼굴이 선명하지는 않았으니까요..
아무튼
머리가 물풍선 터지듯이
그렇게 죽는꿈..
뭔가요 ?
그리고
지금 제 상황과 무슨 관계 이길래
엇그제는
남동생
이제는 여동생까지
죽는 꿈을 꾸는 건가요 ?
??
친분여부과 관계없이 이렇게
?
부디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
일부러 꾸려해서 꿔지는게 아니기에..
정말 궁금 합니다....
첫댓글 제가 볼땐 여동생이 아니고 님 자신으로 보입니다
업종 변경하면 대박 나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