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QVPIQSJ
"목돈 들어도 기계 사야죠"…최저임금 1만원 '해고' 역설 부른다
"점심시간처럼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는 아르바이트생을 쓰고 그 외 시간에는 아내가 홀과 계산을 맡았었습니다. 저와 직원은 주방일을 맡아서 했었는데, 인건비가 무서워서 '웍질' 대신 해주는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