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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11월 12월 구매한 책들 + 2025년 결산
펩시티 추천 0 조회 621 25.12.30 16: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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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30 16:40

    첫댓글 철학을 좋아하시나 보네요ㅋ
    저도 관심은 있지만 워낙 어렵게 느껴져서 가끔 시도만 해보고 있네요ㅋ

  • 작성자 25.12.30 17:27

    사실 어려운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책들도 있어요
    그래서 읽다 포기하고 덮어버린 책도 있긴한데, 문제는 너무 그 주제나 인물이 방대해서~.. 여기도 취미가 당기는 소주제로 몇권만 읽어보면~~ ^^ 그것만 해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 25.12.30 19:05

    ‘어쩌면 곧’ …!
    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 꿔 보는 것 같아요. 저도 가끔 적절한 장소나 상호를 생각해보곤 하는데, 제겐 너무나 머나먼, 어쩌면 비현실적인 상상일지 모르겠어요. 펩시티 님에겐 부디 가까이 있는 것이기를!ㅎㅎ 근데 이 정도면 상당히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계신거 아닐까요. 제가 좁아서 그런지ㅋㅋ

  • 작성자 25.12.30 20:03

    실제로 이루어내는 사람들도 있고 로망으로만 가지고있는 사람들도 있죠.. ^^
    뭐~ ㅋ 모르죠, 언젠가 가슴속에 훅~ 들어오면 ㅋㅋㅋ
    취향이라는게 완전 내것이 되면 익숙해지기 마련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뭔가 매번 그게그거같고...
    그런마음이 조금 지루해진다~ 생각이들면 또 한발짝 다른곳으로 내딛어보기도 하고.. 그게 또 취향의 확장이 되는거라 봅니다

  • 26.03.22 22:20

    저는 독서속도가 느리고 망각의 속도는 빨라서 본 책도 전혀 기억이 안나는경우가 많아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아서 좀 허망하더라구요 ㅠ

  • 작성자 26.03.22 23:31

    책을 보고 기억을 하고 뭔가를 얻는다기 보다
    읽는동안, 그리고 또 읽고나서 내면에서 성장하는게 있을겁니다.
    꼭 이책을 읽고 내가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 기억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기보다
    한권 또 한권 읽으면서 그 기간동안 그전과는 다른 사고의 확장을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는 아닐껍니다. 어쩌면 그동안 읽은 책들이 그 밑빠진쪽을 조금씩 메우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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