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못 먹어 죽어가는 알로카시아를 얻어와서 물 흠뻑 먹이구 좀 뒀더니 살아나는듯^^ 알로카시아 어케 키워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저 축처진 잎들은 잘라줘야 할까요?
출처: 작은프로방스 원문보기 글쓴이: 라벤더
첫댓글 알로 비싸던데 부러워요 전 키워보질 않아서 ...예쁘게 키우세요^^*
우와 정말 횡재하셨네요. 울집 근처는 저런거 버리는 사람이 없어요
알로카시아 쿠쿨라타네요. 멋지다. 새주인 만나 기사회생하니 알로도 횡재고 값나가는 화초 공짜로 얻었으니 밍지님도 횡재네요. 넘 시원해보이고 좋네요. =^-^=
그러게요...구근이 두껍고 크네요...내것은 언제 저리 되려나~~ㅎ
줄기를 많이 떼어내면 다른 잎이 좀 커져요...그리고 떼어낸 줄기는 물꽂이 하면 싹이 나와요...지금 그걸 심었더니 키가 엄청 자랐어요
이런 정보 기다리구 있었는데 감사해요^^
물꽂이하면 싹나요 난 다 버렷는데 아깝네요. 진작 알았음 ㅜㅜㅜㅜ
첫댓글 알로 비싸던데 부러워요 전 키워보질 않아서 ...예쁘게 키우세요^^*
우와 정말 횡재하셨네요. 울집 근처는 저런거 버리는 사람이 없어요
알로카시아 쿠쿨라타네요. 멋지다. 새주인 만나 기사회생하니 알로도 횡재고 값나가는 화초 공짜로 얻었으니 밍지님도 횡재네요. 넘 시원해보이고 좋네요. =^-^=
그러게요...구근이 두껍고 크네요...내것은 언제 저리 되려나~~ㅎ
줄기를 많이 떼어내면 다른 잎이 좀 커져요...그리고 떼어낸 줄기는 물꽂이 하면 싹이 나와요...지금 그걸 심었더니 키가 엄청 자랐어요
이런 정보 기다리구 있었는데 감사해요^^
물꽂이하면 싹나요 난 다 버렷는데 아깝네요. 진작 알았음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