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플에 합격 했지만 고민되는군요..
제가 취업이 1년 늦어서 친구들이 많이 LGD에 가있는데..이건 뭐 한달에 두번 쉰다더군요,,,,
야근은 당연하고 이직도 동종계열 아니면 어렵고....
공정부분이라 어짜피 4년 정도 이후에는 짤리거나 그만둘거 같은데
지금 큰아버지가 경영하시는 회사는 매출이 약 1200억 가까이 되고 순이익도 50억 가까이 되는 성장하는 화사입니다.
저의 전공과 100% 일치하는 회사이며 집과도 가깝습니다.
입사만 하면 저를 오른팔로 쓰시겠다구 하시던데......아마 승진은 빠를것 같내요...
하지만 만약 큰아버지 회사가 도산할 경우 이직이 어려울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회사랑 저도 같이 망하는 거죠...
LG다니다가 힘들면 큰아버지 회사로 옮기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다니다가 가면 좀 눈치 보일까 싶어서요...회사내에서
이직하면 대졸이후 부터 바로 일했을때보다 입지도 좁을거 같고....
차라리 그냥 큰아버지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처음부터 경력을 쌓아 회사를 키우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LGD에 가는것이 좋을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걍 중소기업 가세여
이것은 자랑질 ㅋ
엘디갔다가 고생하고 교육 좀 받고 ㄱㅏ시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ㅎㅎ 엘디 인사과에서 싫어하겟죠?ㅋㅋㅋ
이런 경우는 아주 좋은 백을 두신 케이스라 좋습니다. 일단 가셔서 3년 정도 근무하고 튄다는 생각하시고 가세요. 아무리 탄광촌이라고 해도 앞에 네임벨류가 있기때문에 글쓴이의 경우는 괜찮습니다. 대신 죽었다 생각하시고 3년정도 하시고 나온뒤 큰아버지의 오른팔로 활약하시기 바랍니다. 대신 큰아버지회사 가시면 이제 거기서 발붙여야겠죠??아 글고 3년은 너무 길다. 걍 2년만 채우세여
오른팔 ㄷㄷㄷㄷㄷㄷㄷ 저를 왼팔로 좀 받아주심 안될지? ㅠ 부러움
중소로 가시는 게 여러모로 좋겠네요 LGD와 같은 업종이 아니라면 LGD 다녔었다는 것이 나중에 플러스 요인도 안될 것이고.. 본인이 원하는 업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이게 뭐 비교가 되나요? 본격 자랑글이네요;;
ㅡ.ㅡ 그냥 큰아버지회사 가세요
부럽삼
글쓰신 분 마음이 벌써 큰아버지 회사쪽으로 기운 것 같은데요? ㅎㅎㅎ
회사이름 먼데? 검색해볼께~ 자랑질 그만하고~큰아버지한테 가던지 말던지 니 멋대로 해라
매출 1200억이면 중견기업급이네요 ㄷㄷㄷ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LGD는 아깝지만 포기해야겠내요..
글쎄 친척들..뭐 이런쪽은 별로 추천안해요 저같으면...LGD가시구요. 가시기전부터 그러지마세요. 오빠들 다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잘 버티고 있고요. LGD에서 몇년 일하시고 어느정도 실무능력쌓으셔서 큰아부지회사가셔서 더 열심히 짱짱하게 승진하시고 오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큰아버지네 가셔서 오른팔로 일하시면..솔직히 아는 것도 없고 다른 직원들 눈치도 그럴것 같고요..
LGD가셔서 대기업의 교육과 시스템 경험하시고 나서 큰아버지께 가세요. 처음부터 중소기업 가면 경력관리 안되요. 일단 첫회사는 무조건 대기업. 그리고 큰아버님께, 미리 말씀드리세요. 가서 큰회사 시스템 보고배우고 오겠다고.
맞어 엘지디 갔다 가는게 백배는 좋은거 같애요. 포기 하지 마세요. 거기서 교육 다 받고 옮겨서 교육 해주는게 좋을듯요~~
LGD에서 근속연수 끝날때 까지 있다가 나중에 큰아버지 회사가도 충분할듯 ㅋㅋ
대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방식이 다를 것입니다. 대기업에서 업무 방식을 배운다음에 큰아버지 회사에 가서 장단점을 파악하신뒤에 접목시키는것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