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항공우주국 NASA에서 업데이트하는 '지구에 다가오는 소행성 리스트'에는 아래 기사에 나온 <2003 QQ47>은 없습니다. <2003 QQ47>은 MBC의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 방송된 적이 있습니다.
<2003 QQ47>은 에프라인 로드리게즈가 보았던 소행성보다 규모가 작습니다. (직경 1.2 km). 그런데 에프라인은 최종 충돌할 소행성의 크기는 주님께서 정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에프라인이 본 소행성(대략 직경 8km)이 지구에 가까이 다가오더라도, 엄청난 크기로 인해 직접 충돌하지는 않고, 대신 규모가 좀 더 작은 것이 실제 충돌하지 않을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2003 QQ47>의 현재 위치가 궁금합니다!
소행성 2014년 지구충돌 가능성
경향신문 |기사입력 2003-09-03 19:54|최종수정 2003-09-03 19:54
지구를 향해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는 거대한 소행성 하나가 2014년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과 영국의 과학자들이 2일 경고했다.
두 달 전 미국 뉴멕시코주의 링컨 지구접근 소행성 연구소가 처음 발견한 소행성 ‘2003 QQ47’은 직경 1㎞ 가량의 거대한 바위덩어리로 현재 초속 32㎞의 속도로 지구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 현재 속도대로라면 2014년 3월21일 지구와 충돌할 수 있다. 그럴 경우 히로시마 원자탄의 2천만배 규모의 폭발이 일어나 대륙 하나를 통째로 날려버릴 수 있을 것으로 과학자들은 추정했다. 6천5백만년전 이 소행성 크기의 10분의 1에 불과한 운석 하나가 전 지구상의 공룡을 멸종시킨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이 소행성의 지구 충돌 가능성은 단지 지난 2개월간의 관측 결과에만 근거한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강조했다. 영국의 ‘지구접근 천체 정보센터’는 이 소행성이 지구와 부딪힐 확률은 90만9천분의 1에 불과하다고 추산했다. 영국 퀸스대의 앨런 피츠시먼스 교수는 “이 소행성의 진로에 아직 불확실한 점이 많다”며 “앞으로 관측을 통해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게 되면 지구 충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미 텍사스 주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로 돌진, 지구는 위기에 처한다. 인류는 대충돌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해 멸망의 위기를 모면한다.
영화 아마겟돈의 이 설정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은 2일 ‘2003 QQ47’이라 명명된 소행성이 2014년5월21일 지구와 충돌할 수 있으며 그 충격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2,000만배에 달할 것이라고 영국의 지구 근접 물체 연구소 천문학자들이 밝혔다고보도했다.
천문학자들은 지난 1주일간 51차례에 걸쳐 무게 26억톤, 지름 1.2㎞에 이르는 이 소행성의 궤도를 추적한 결과 이러한 사실을 밝혀냈으며 충돌의여파는 토리노 규모(소행성의 잠재적 위험정도를 나타내는 지수)의 최고지수 10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지구 대참사 가능성을 의미하며 6,500만 년 전 지구에 충돌해 공룡의 소멸을 초래한 것으로 추정되는 소행성충돌과 비슷한 규모다.소행성은 화성과 목성의 공전 궤도 사이에서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수많은 천체들. 대부분의 소행성은 지구와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지만 목성과같은 큰 행성과의 인력 작용으로 궤도가 바뀌어 지구에 근접해 오기도 한다. ‘2003 QQ47’도 이런 이유로 현 궤도에 오르게 됐으며 2014년 5월21일에 지구와 소행성이 충돌할 수 있다는 것.하지만 실제로 지구와 ‘2003 QQ47’이 충돌할 확률은 90만9,000분의 1로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 자연사 박물관의 운석 전문가 사라러셀 박사는 “충돌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며 “우리는 이런 가능성을일정한 거리를 두고 냉정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소행성과지구 충돌설은 자주 등장해 인류를 공포로 내몰았지만 여러 요인에 영향을받는 소행성의 궤도의 추적이 어려워 이내 착오에 불과했다는 결과가 발표되곤 했다./김이경기자 moonlight@hk.co.kr
현재 미항공우주국 NASA에서 업데이트하는 '지구에 다가오는 소행성 리스트'에는 아래 기사에 나온 <2003 QQ47>은 없습니다. <2003 QQ47>은 MBC의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 방송된 적이 있습니다.
<2003 QQ47>은 에프라인 로드리게즈가 보았던 소행성보다 규모가 작습니다. (직경 1.2 km). 그런데 에프라인은 최종 충돌할 소행성의 크기는 주님께서 정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에프라인이 본 소행성(대략 직경 8km)이 지구에 가까이 다가오더라도, 엄청난 크기로 인해 직접 충돌하지는 않고, 대신 규모가 좀 더 작은 것이 실제 충돌하지 않을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2003 QQ47>의 현재 위치가 궁금합니다!
소행성 2014년 지구충돌 가능성
경향신문 |기사입력 2003-09-03 19:54|최종수정 2003-09-03 19:54
지구를 향해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는 거대한 소행성 하나가 2014년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과 영국의 과학자들이 2일 경고했다.
두 달 전 미국 뉴멕시코주의 링컨 지구접근 소행성 연구소가 처음 발견한 소행성 ‘2003 QQ47’은 직경 1㎞ 가량의 거대한 바위덩어리로 현재 초속 32㎞의 속도로 지구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 현재 속도대로라면 2014년 3월21일 지구와 충돌할 수 있다. 그럴 경우 히로시마 원자탄의 2천만배 규모의 폭발이 일어나 대륙 하나를 통째로 날려버릴 수 있을 것으로 과학자들은 추정했다. 6천5백만년전 이 소행성 크기의 10분의 1에 불과한 운석 하나가 전 지구상의 공룡을 멸종시킨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이 소행성의 지구 충돌 가능성은 단지 지난 2개월간의 관측 결과에만 근거한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강조했다. 영국의 ‘지구접근 천체 정보센터’는 이 소행성이 지구와 부딪힐 확률은 90만9천분의 1에 불과하다고 추산했다. 영국 퀸스대의 앨런 피츠시먼스 교수는 “이 소행성의 진로에 아직 불확실한 점이 많다”며 “앞으로 관측을 통해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게 되면 지구 충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미 텍사스 주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로 돌진, 지구는 위기에 처한다. 인류는 대충돌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해 멸망의 위기를 모면한다.
영화 아마겟돈의 이 설정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은 2일 ‘2003 QQ47’이라 명명된 소행성이 2014년5월21일 지구와 충돌할 수 있으며 그 충격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2,000만배에 달할 것이라고 영국의 지구 근접 물체 연구소 천문학자들이 밝혔다고보도했다.
천문학자들은 지난 1주일간 51차례에 걸쳐 무게 26억톤, 지름 1.2㎞에 이르는 이 소행성의 궤도를 추적한 결과 이러한 사실을 밝혀냈으며 충돌의여파는 토리노 규모(소행성의 잠재적 위험정도를 나타내는 지수)의 최고지수 10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지구 대참사 가능성을 의미하며 6,500만 년 전 지구에 충돌해 공룡의 소멸을 초래한 것으로 추정되는 소행성충돌과 비슷한 규모다.소행성은 화성과 목성의 공전 궤도 사이에서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수많은 천체들. 대부분의 소행성은 지구와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지만 목성과같은 큰 행성과의 인력 작용으로 궤도가 바뀌어 지구에 근접해 오기도 한다. ‘2003 QQ47’도 이런 이유로 현 궤도에 오르게 됐으며 2014년 5월21일에 지구와 소행성이 충돌할 수 있다는 것.하지만 실제로 지구와 ‘2003 QQ47’이 충돌할 확률은 90만9,000분의 1로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 자연사 박물관의 운석 전문가 사라러셀 박사는 “충돌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며 “우리는 이런 가능성을일정한 거리를 두고 냉정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소행성과지구 충돌설은 자주 등장해 인류를 공포로 내몰았지만 여러 요인에 영향을받는 소행성의 궤도의 추적이 어려워 이내 착오에 불과했다는 결과가 발표되곤 했다./김이경기자 moonlight@h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