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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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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동정여 경비 지출 내역입니다.
이~윰 추천 0 조회 194 10.11.16 14:1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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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6 14:37

    첫댓글 ㅎㅎㅎㅎㅎ.. 성유 델구 총무 일까지 하시느라구 너무 고생하셨어요.. 그래두 틈틈이 구경은 좀 하셨죠???
    아직 애기 돌보는 내공을 쌓지 못해서 봐드리지도 못하궁...ㅠㅠ
    성유가 좀만 더 크면 같이 놀아줄수 있을 정도의 정신연령을 가지고 있긴 한데...ㅎㅎㅎㅎ
    간만에 먼곳까지가서 너무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일상생활의 단조로움을 벗어나...
    스트레스 확 풀고 왔습니다..ㅎㅎ 같이 가셨던 모든 분들 만나서 반가웠어요~~~~~~~~ㅎㅎ

  • 10.11.16 20:51

    그것두해봐야늘어 빌려서라두해봐 ㅎㅎㅎ

  • 작성자 10.11.16 21:47

    ㅎㅎ 울성유도 이쁘게 봐주시공 저도 즐건 시간 보냈어용..^^ 근뎅 구경보다동 애도 무겁고 신경도 쓰다보닝 ㅋㅋ 구경은 지대루 못해서 좀 아습더라구용...^^;

  • 10.11.16 21:48

    ㅎㅎㅎ.. 오라버니가 언능 만들어서 빌려줘봐요... 연습해볼께요..ㅎㅎ

  • 10.11.17 23:48

    ㅋㅋ 그러구싶지만 그건 나혼자만드는게아니라서 ㅎㅎ 같이만들어줄사람이필요해 ㅜㅜㅜㅜ

  • 10.11.18 10:22

    하하하하하.. 정답입니다~~~

  • 10.11.20 00:32

    크리스탈아 니가만드는게 빠르지안을까? ㅎㅎㅎ

  • 10.11.20 10:23

    그런가요???ㅎㅎㅎ 그럼 좀만 기들려봐요..

  • 10.11.21 00:48

    그럼 나빌려주라 ㅎㅎㅎㅎ

  • 10.11.21 20:01

    좀마 기들리라니까요.. 승질도 급하셔요....번호표 뽑고 기들리세요..

  • 10.11.16 14:44

    언니 고생하셨어요 ^^ 구라가 잘돌봐주던가요?? 나 성유 질투하잖아요 ㅎㅎㅎㅎㅎ 담에 성유 보러갈께요 ^^ 언니두 성유도 감기조심하세요 ^^

  • 작성자 10.11.16 21:48

    ㅋㅋ 거럼 구라가 성유 안아줘서 내가 저녁에 많이 편했옹^^ 울 성유 날추워서 감기걸릴까봐 걱정했는뎅 멀쩡하니 잘 지내넹^^ㅎㅎ 역쉬 우리자식인가뵹 ㅋㅋ

  • 10.11.16 14:49

    고생했엉....힘들어도 울식구가 간 처음 여행이라 더욱더 좋았다는....정산하느라 고생했오!~~~~

  • 10.11.16 15:03

    아하~~~ 진짜 그랫겠구낭.... 가족 사진 좀 마니 찍었나 모르겠넹...
    난 내 얼굴 찍느라 정신이 없었어...ㅎㅎㅎㅎㅎ

  • 작성자 10.11.16 21:49

    애아빠한테 맡기고 찍는다고 찍었는데...사진사가 별루다보닝 사진이 다 웃기게 나왔네용 ㅋㅋㅋ

  • 10.11.18 10:22

    사진사 야단 좀 맞아야겠는데요..ㅎㅎㅎ

  • 작성자 10.11.18 14:00

    ㅋㅋㅋㅋㅋ 그 찍새 난딩 -.-v

  • 10.11.21 20:02

    헉... 본심 아닌거 다 아시죵????????ㅎㅎㅎ

  • 10.11.16 14:56

    언니~ 최연소 어린 회원 성유와 함께 넘 고생많이 하셨어요~~ 성유가 얼른커야 홍게를 맛볼텐뎅...^^* 그래도 어린 성유가 보채지도 않고 넘 순해서 얼마나 이쁘던지.. 안고 놀아주고 싶었지만..ㅡㅡ 아이 안아본적이 없어서.. 실수라도 할까봐 패스했어요..ㅜㅜ 그래도 언니 품에서 있는 성유는 넘 이뻤답니다.. ^^ ㅎㅎ 피곤한대도 정산하느냐구 고생하셨구요~ 담에도 성유랑 같이 즐겁게 여행해요..^^*

  • 작성자 10.11.16 21:50

    성유대신 내가 홍게 맛나게 묵었옹 ^^ㅎㅎㅎ 나도 첨에 애기낳고 애다칠까봐 잘안지도 못했는뎅 하루만에 터득했당게룽 ㅋㅋㅋ

  • 10.11.16 14:56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ㅋㅋ 이윰언니두 고생많으셨구요.. 성유너두 고생많았어 ㅋㅋ

  • 작성자 10.11.16 21:50

    신랑하고 못가서 아쉬었을텐뎅....근뎅 사진은 젤 신나보이더라궁 ^^ㅎㅎㅎ

  • 10.11.16 15:18

    니가 고생이 많다~ 엄마가 된다는건 정말 위대한 일인듯해..오죽하면 하느님이 모두를 돌볼수 없어 엄마란 존재를 만들었겠니...집에서 나설땐 더 많이 보고 즐길꺼라 생각했을텐데 좀 아쉬운감이 없지 않아있지?? 그래도 니가 좋은거야!!! 이윰이도 고생많이했고...교영이도 고생많이 했다...즐거운 여행길에 동행이 되어주어 고맙다...꼬꼬마 성유가 꼬마 성유가 되면 그땐 더 편하고 즐겁게 여행해보자궁.....^^

  • 작성자 10.11.16 21:52

    초보엄마땜시룽 울 성유가 고생이 많았징 ^^; 그래둥 역쉬 집밖으로 나가서 바람쐬고 오니깐 힘은 들어도 기분은 좋더라궁^^ㅎㅎㅎ 성유가 좀더 큰다음에는 더 편하게 구경할수 있겠징 ^^

  • 10.11.17 18:36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ㅎㅎ 굳은일 도맡아서..언젠가는 복받을겨.. 담엔 더욱 친해보더라구..

  • 10.11.18 12:24

    얍~~ 언니...친해져보아요...한데 카메라는 저 멀리~~~ 저멀리~~~ ㅋㅋㅋ

  • 10.11.16 20:31

    고생많으셨어요..진짜~~ㅎ

  • 작성자 10.11.16 21:53

    ^^언니도 운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용..올라가시는데 차많이 막혀서 힘드셨을텐뎅..구경도 다 못하공..괜히 죄송하더라구요^^;;

  • 10.11.16 20:49

    수고했어용~~내 라면은 담에가서 먹을테야~~ㅋㅋ

  • 10.11.16 21:49

    내 김치랑 같이 먹어라~~~~~~~~ㅎㅎㅎ

  • 작성자 10.11.16 21:55

    ^^ㅋㅋ 그랴 더 맛난 라면으로 줄겡 ㅋㅋ

  • 10.11.17 09:11

    오호~~~ 그럼 나는 꼽사리로 ㅋㅋㅋ 구라 라면에 크리스탈 언니 김치는 내꺼에욤 ㅎㅎㅎㅎ

  • 10.11.17 09:23

    나도 꼽사리 끼고 싶습니다~ 전 이리오너라...너구리....구리구리 너구리로다가 끓여줭...푹~~ 고아서 끓어줭~~ ㅋㅋ 다시마 대박 넣고!!

  • 작성자 10.11.17 11:07

    그랴 계란도 동동 띠어줄겡 ㅋㅋ

  • 10.11.17 23:50

    너구리에계란 난 별루 그냥줘 ㅋㅋㅋ

  • 10.11.18 10:23

    샤방언니랑 너구리 먹음 안되겠당.. 거기 다시마 나두 겁나 좋아하는건뎅... 2차 젓가락대란이 일어날지도...ㅎㅎ

  • 10.11.18 12:26

    연비오빠...저리가!!! 내 너구리 노리지 말라궁!!!! // 수정아..니가 정녕 죽고 잡은게냐??다시마를 노리다니...뇌 이뇬~~

  • 10.11.18 13:24

    아~~ 진짜 딴 사람들은 다시마 다 안먹고 나 주던데.. ㅠㅠ 언니랑은 절대 너구리 안먹어요~~ㅎㅎ

  • 10.11.18 23:15

    두사람다 너구리 금지령 내린다 ㅎㅎㅎ

  • 10.11.19 10:44

    에이~ 연비오빠 후지다..후지다~~ 이럴땐 각각 한박스씩 사준다고 해야..급호감되는거야요~ 연비오빠 갈비야..갈비...ㅋㅋㅋㅋ 그렇지 수정아??

  • 10.11.22 14:09

    오라버니 너구리 한박스에 급호감으로 변해보시는건 어떠세용~~~~ㅎㅎㅎ

  • 10.11.17 06:49

    수고 정말 많으셨어요!~ 대화는 많이 못나눴지만 다음에 뵈면 좀 더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또 도움도 많이 못되드려서 죄송해요~~ 덕분에 정말 즐거운 여행 하고 돌아왔습니당!!

  • 10.11.17 09:24

    에린쌤 반가웠어~ㅋㅋㅋ..난 남자인줄 알았다눈(닉만보고~) 이번여행에 젤 큰 성과 올린거 맞징?? ㅋㅋㅋㅋ 계속 놀려먹는 중이양~

  • 작성자 10.11.17 11:09

    그라게용^^; 애하고만 노니랑 저도 다른분들하고는 제대루 말을 못해서 아쉽더라고용.담에 기회되면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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