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이 심하게 아프지 않은 사람은 생리휴가를 왜 쓰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생리를 겪어보지 않아서 몰라서 뭐라하는 거라고 생각함. 생리기간 중 생리양이 엄청 많은 날이 1-2일 정도 있는데 걸으면서도 피가 줄줄 나오는게 느껴지고 대중교통 의자나 사무실 의자에 앉아 있으면 생리대랑 엉덩이까지 푹 젖어가는게 느껴짐. 생리통의 고통 뿐만 아니라, 그 찝찝함을 달고 있는 상태에서 일하는 것 또한 고통임. 집에 있으면 샤워 자주 해서 씻어낼수 있고 누워서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으니 생리휴가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첫댓글 진짜 디지게아파하는사람들도 많음
일단 친누나부터 한달에 이틀은 제대로 걷지도못함
우리회사에도 있었음
꼭 그날이 아니어도 금요일이나 월요일에 그 휴가 써서 제끼고 막상 그날 다가오면 업무시간에 개짜증짜증은 다 내던것들 두명 잊을수없음
울회사는 생리휴가없음. 다들 잘 다님… 그냥 그래요
생리휴가는 무급휴가 맞죠..?
예 생휴 쓰면 돈 까임
우리회서는 애처에 그래서 직군도 남초인데 직원도 여자를 안뽑음 ㅋㅋㅌㅋㅋ
전 별로 신경안씀. 어쨋든 주어진 휴가니까 별로 고생안하는 사람들은 놀러가기 좋은 휴가인거고 고생하는 이들에게는 천금같은 휴가인거고..
존중은 해줘야하는게 맞다고 봄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그치만 옆사람 다 들리게 놀러간다 말하고 다니는ㅇㅈㄹ은 하지말아야지
몽정휴가 같은 저급한 소리 하지말고 생리휴가가 아니라 중립적인 표현으로 해서 남녀가 같이 쉴 수 있는 휴가로 주는게 맞다고 봄
어차피 무급이라 회사 분위기따라 다른거같네요. 저는 한번도 쓰는걸 본적이 없어요
뭐 안쓰면 자기만 손해니깐 직장인기준으로 ㅇㅇ
내가 여자라도 쓸거같기는함. 굳이 안쓸필요는없으니깐
쓸 수는 있는데 대놓고 놀러간다 이러지만 않으면 뭐...
놀러가는게 얄밉긴한데, 그렇다고 안아픈건 아니고 아플때 일하고 시간맞춰서 놀러가는거라면 인정하고 넘어가야 할듯 매달 아픈걸 휴가로 보상받는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4는 개솔인게 근로기준위반임
생리통이 심하게 아프지 않은 사람은 생리휴가를 왜 쓰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생리를 겪어보지 않아서 몰라서 뭐라하는 거라고 생각함. 생리기간 중 생리양이 엄청 많은 날이 1-2일 정도 있는데 걸으면서도 피가 줄줄 나오는게 느껴지고 대중교통 의자나 사무실 의자에 앉아 있으면 생리대랑 엉덩이까지 푹 젖어가는게 느껴짐. 생리통의 고통 뿐만 아니라, 그 찝찝함을 달고 있는 상태에서 일하는 것 또한 고통임. 집에 있으면 샤워 자주 해서 씻어낼수 있고 누워서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으니 생리휴가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쓰는건 뭐라고 안하는데
생휴때 어디 돌러갔다왓다 어디 갈꺼다
말은 안했으면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지인중에 생리때마다 응급실가다 나중에 자궁적출까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