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빠진고기에서 아점 국밥먹고 서낙동강 뷰 카페 LINE25에서 커피&디저트 먹으며 일주일의 피로를 풀고 있어요. 사는게 별거있나요. 밥먹고 경치보며 차한잔 하며 힐링하며 사는게 행복이지~
첫댓글 나도 갈거예요~~언젠간~~^^
부뉘기 좋군요~
낙동강변 카페~뷰 좋네요~~
첫댓글 나도 갈거예요~~
언젠간~~^^
부뉘기 좋군요~
낙동강변 카페~
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