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만드신건가 아님 원래부터 있던건가-_-;;
100문중에 쓸만한 질문이 별로 안되는거 같-_-;
--------------------- [원본 메세지] ---------------------
1)이름은? 박강모
2)생년월일? 1984년 1월 24일
3)사는곳? 대한민국 경기도 대구광역시 남구대명7동
4)학교는? 영신고등학교
5)지금 나이는? 19살
6)키하고 몸무게는? 음....키는 모르고...몸무게는...110......
7)카페에 제일 먼저 온 계기는? 창세기전3파트1 한 다음에 이리저리 뒤지다가 우연히...
8)소설 란에는 어떻게 오게 됐냐? 심심해서
9)처녀작은? 카페에 오기전에 썼던 악인전기...카페의 누구도 모른다.
10)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작품? 나한테 그런 작품이 있을 리가 없잖아.
11)음악 쪽으로 넘어가자구...좋아하는 가수? 예쁜 여가수면 다 좋다....
12)다루어 보고 싶은 악기는? 만약 능력이 주어진다면 거문고를...
13)연주해 보고 싶은 음악은? 없다. 단, 능력이 되면 판소리를 해보고 싶다.
14)즐겨 부른 노래는? 특별히 없지만, 대개 애니나 게임 음악.
15)가장 좋아하는 음악은? 특별히 없다.
16)존경하는 가수나 뮤지션? 존경? 없다.
17)지금 집에 소장하고 있는 시디는? 겜시디 몇장.
18)좋아하는 게임장르? RPG
19)그럼 싫어하는 장르는 뭐야? 액션류...기술을 못쓰니까....
20)우리 나라 가수중 누가 제일 좋아? 예쁜 여가수는 다 좋다니까.
21)그럼 여자문제로 넘어가지...연재 여자친구의 존재 유무는? ...없어...
22)만난 지 몇일? 없다니까..
23)예쁘냐? 없데도!
24)모...몸매는? 죽고싶으냐........
25)어떤 스타일이 좋냐? 맘씨 나쁘고 평균의 미모.....
26)어떤 스타일이 싫어? 성격더러운 여자...
27)성격은 어땠으면 좋겠어? 밝기만 하다면야.....
28)음...만난 지 꽤 됐으면 손은 잡아봤겠네? 목 따줄까?
29)그럼 KISS는? 죽여버린다......
30)그...그거는? 너 좀 따라와봐라.....
31)자 그럼 이번엔 애니메이션 문제로...최근에 보는 애니는? 없다.
32)제일 처음 본 애니는? 철인 28호
33)보고 눈물을 흘린 애니는 있냐? 카드캡터 사쿠라.
34)호오...그럼 보고 엄청 웃은 애니는? 없다.
35)그러면 보고 <뭐 이딴게 있냐>라고 느낀 애니는? 없다.
36)가장 재밌게 본 애니는? 슬레이어즈
37)보고 싶은 애니는? 창세기전을 애니로 만든것.
38)애니감독중 누구를 제일 존경? 아는 사람이 없다.
39)애니 캐릭중 결혼한다면 누구와? 글쎄.....나같은 인간에게 어울리는 여자가 없어서리..젠장할......
40)나의 라이벌은 누구인가? 라이벌......특별히 없지만...소설라이벌은...레퀴엠님이닷!!!(도전이닷!)
41)자...이번엔 개인 상세 정보...집에 오면 제일 먼저 하는게 뭐야? 컴킨다.
42)그 다음엔 뭘 해? TV 본다.
43)면도는 몇일에 한번? 안한다. 친구들이 길다고 한다. 무시한다. 부모님이 길다고 한다.그냥 있는다. 선생님이 길다고 한다. 생깐다. 선생님이 화낸다. 그러면...깎는다.(면도기에 수염이 끼기 때문에 1회용 밖에 안쓴다.)
44)샤워는 몇일에 한번? 여름은 하루 한번 겨울에는 2일에 한번
45)목욕탕은 언제 한번? 집에서 씻는다.
46)즐겨 입는 옷은? 교복(수학여행, 소풍, 명절..언제나......)<-사복을 졸업여행을 우히새ㅓ 6년만에 샀다. 애들이...사복을 보더니...경악한다...
47)안경쓰냐? 쓴다.
48)도수는 몇이래? 시력을 뜻하는건가? 마이너스다.
49)발사이즈는? 크다.
50)허리사이즈는? 다친다. 묻지마라.
51)윗도리 사이즈는? 역시 모릅니다.. 솔직히 그런곳에 관심이 없어서요..
52)타자수는? 느리다. 독수리타법.
53)100M주파수는? ....중학교2학년때 23초 나오고 충격먹었다. 지금?.......다친다. 묻지마라.
54)담배피냐? 유치원때 오락실 아저씨가 나를 속여서 피우게 했을 때 죽을뻔 한 이후로 아버지 담배도 내가 부순다.
55)술은 어느정도? 위의 상황에서 아저씨가 물이라고 속이며 소주 줬다. 필름 끊겻다. 술을 증오한다.
56)즐겨마시는 맥주는? 안 마신다.
57)안주는 뭐가 좋아? 술 안먹으니까 안주도 없다.
58)누구하고 마시는 걸 좋아해? 안 마신다니까.
59)컴터 사양은? 그런거 모른다. 나는 컴맹이다. 아, 기종은 안다. 팬티엄3
60)이제는 음식으로 넘어가지...아침은 먹냐? 아침을 거르는 것은 죄악이다.
61)왜? 음식남기면 벌 받는다. 그리고 배고프잖아.
62)즐겨먹는 음식은? 거의 다 잘먹는다.
63)좋아하는 음식은? 김치볶음밥
64)싫어하는 음식? 귀뚜라미, 생선회, 게...뭐, 그런종류
65)먹어보고 싶은 음식? 글쎄.....별로 없다.
66)죽어도 먹기 싫은 음식? 글쎄..죽기보다는 먹는데 낫다.
67)음식을 먹을 때의 버릇 같은거? 그냥...좀...빠르다.
68)살면서 먹어본 음식 중 가장 고가의 음식은? 팔보채(외삼촌 중국집 가서 먹어보았다.)
69)젓가락은 어느 손에? 오른손
70)즐겨먹는 먹거리? 특별히 없다.
71)이제부터 마구잡이 질문...지금 뭐하냐? 뭐하기는...100문 100답하지.
72)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은? 그냥.....'우아아아아아아!!!!!!'
73)옥상에서 외치고 싶은 말은? 역시.....'우아아아아아아아!!!!!'
74)그럼 앞마당에서 외치고 싶은 말은? ....장난치냐.
75)지금 방송사에 하고 싶은 말은? 재밌는 애니 좀 틀어라.
76)지금 내 손에 흉기가 들려있다면? 그냥 버린다.
77)망치 같은 연장이 있다면? 연장통에 둔다.
78)만일 돈이 100억쯤 들어왔다. 어쩔거야? 집 산다.은행에 넣는다. 이자로 먹고산다.
79)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이 뭐야? 뜨끈한 아랫목에서 재밌는 소설책 보면서 과자 먹기...
80)죽을 뻔한 적은 있어? 글쎄..없다.
81)처음 교통사고는 어떻게? 없다. 아...아버지 트럭 타고 가다가 빗길에서 급정거하여 앞유리창 머리로 박은거.....
82)크게 다친 적은? 유치원때 불 붙은 종이로 부적처럼 입으로 불어서 날리려다가 역풍이 불어와서 손에 화상입은거.....
83)제일 감명깊게 한 게임은? 창세기전
84)하고 싶은 게임은? 마그나카르타
85)잘하는 게임은? 잘하는건 없다.
86)메신저는 뭐 쓰냐? 지니
87)자주 꾸는 꿈은? 요즘 꿈 안꾼다.
88)카페를 어떻게 생각?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이냐?
89)카페 소설란 작가들을 어떻게 생각해? 으음.....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90)자기 소설에 대한 평가? 지워버리고 싶다. 레퀴엠님이 안보시면 옛날에 지워버렸으리라.
91)존경하는 작가님? 카페의 작가님 말인가? 레퀴엠님(이분은 자신감이 없으신게 좀 흠이다.)과 설아님(...너무 느려.....교향곡...언제쯤 볼수잇는건가....).
92)다른 의미로 존경하는 작가분? 다른의미? 음......극한의 무님. 어딘가 나와 영적파장이 일치하는 것 같다.
93)제일 친한 작가분? 설아님과 레퀴엠님.
94)가장 존경하는 프로작가는? 이우혁님. 참고로 순수문학계는 아는 사람이 없다.
95)자신이 잘생겼다고 생각해? ......나는 거울 안 본다.
96)노래는 잘 부른다고 생각해? 가문이 음치가문이다.
97)자신의 소설 캐릭터에게 한마디씩? 흐흐흐.....고생 좀 할거다.
98)세상에 하고 싶은 말은? 좀 더 나은 세상이 되어라.
99)카페에 하고 싶은 말은? 특별히 없다.
100)나의 좌우명은?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자.
카페 게시글
게이시르광장[작가방]
Re:쌈박......그놈은 대체 어떤 놈이야? 100문 100답.
샤를마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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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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