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하여 36 - 정치인들의 국어와 세계어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3-12-13 (수) 07:54 260
1. 그들의 모국어 사용은 어떠한가,
우리의 모국어 국어가 일부 정치인이나 정치권 주변 인사들이 고상하고 아름다운 모국어가 저품격언어로 바뀌게 하였다면 나라를 위해서 크게 자성하여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을 국민의 대표라고 한다. 그들의 말은 국민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들의 국어 모국어 사용은 어떠한가, 왜 그렇게 평균의 수준이하가 많은가,국민에게 많이 노출되는 국민의 대표라는 정치인 국회의원들은 품격있는 모국어와 세계어를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초선 뿐 아니라 어제는 어떤 정치인이 느닷없이 누구를 무슨 사*라 라고 비난을 하였다. 그러한 용어는 지금 누구도 사용하지도 않은 쌍팔년도에나 사용했던 낡은 구태의 언어이다. 그러한 시대착오적 구태의 언어를 사용하므로 자신을 참으로 낡은 구태적 사고와 저렴한 실력과 인성을 보이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공천의 안전을 위해 공천권자에게 그리고 소위 개* 부대나 강성 팬덤 유버에 아첨하는 발언인 것을 국민 거의 모두가 아는 듯 하다. 그가 사용하는 언어는 바로 그 사람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1. 일부 정치인들의 인성 품성 언어가 이 정도일 뿐인가, 인성 품성 언어가 왜 갑자기 이러한가, 이러한 저품격의 언어는 자신의 공천의 담보와 안전을 위해 위한 것인 것을 온국민이 아는 듯 하다. 사*라 라는 말은 요즈음은 잘 쓰지도 않고 알지도 못한 구시대적 안좋은 단어이다. 그런데 그 자신이 그 말을 돌려받고 있다.
느닷없이 이러난 저렴한 말을 사용하므로 그것이 그대로 자기에게 산더미같이 되받고 있는 것이다. 정치인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말을 잘 하여야 한다. 인격 품격 실력 인성이 말 한마디에서도 다 볼 수 있는 것이다. 공천을 위해 눈도장 찍기 위해 말한마디 잘못하여 공천이 날아갈지도 모르겠다. 누구를 비방할 시간 있으면 그 시간에 언어 공부 모국어와 세계어 공부 많이 하여 실력이 담긴 품격있는 언어를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덧 붙이자면 지금 직위에 비해 가장 저급한 언어를 남발하는 부서는 야당의 최고위도 메달감일 것이다.
전혀 준비가 안된 초선들이 느닷없이 최고위가 되어 팬덤 강성 지지층과 공천자에게 눈도장 찍히기 위하여 저렴한 언어들을 남발하는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데 모국어인 국어를 잘해야 한다. 진정한 의미에서 말을 잘해야 한다. 인성 품성 실력이 담긴 거기에 가능하면 선한 유머까지 담긴,, 그들은 대중에게 많이 노출되는 공인이기 때문이다.
1. 국민적 지지 있는 제 3당 출현은 시대정신인가,
이렇게 정치권이 여 야당이 비난하고 자당 안에서 비난하니 이러한 의미에서도 품격있는 나라 국민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실력있고 신뢰받을 제 3당을 국민이 나라를 위해서 세워야 하는 것이 이 시대의 시대정신 일 수도 있을 것이다. 제 3 당 잘 준비되고 실력있고 어느 정도 검증이 되었다면 그 이상도 좋을 수 있다.
지금같은 양당의 극한 대립 그리고 당 안에서는 또 적대적인 상황이다. 이대로 가면 앞으로 양당의 어느 쪽이 되든 선출 되자마자 그 상대쪽에서 곧 탄핵이니 뭐니 하며 또 레임덕이니 하는 것은 불보듯 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이러한 점에서도 잘 준비된 제 3 신당 또는 바람직한 다당제를 기대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이 시대에는 양당제가 문제가 많다면 제 신뢰받는 3당의 출현 다당제도 시대정신인가를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한반도 남북에 대해 아직도 적대적인 시대착오적 여당이라면 그리고 국민이 이룬 민주화를 일부 소수가 자신들의 공헌인양 정치권에서 오랫동안 이익의 카르텔로 엮어있는 거기에 무슨 정체성이 불명한 시대착오적인 개* 부대 맹목적 강성 팬덤 유버에 좌우지 되는 야당이라면 이러한 양당의 모습에서도 잘 잘 준비된 내치와 남북의 평화 공동번영 정책 과 자주적 국제외교를 잘 감당할 수 있는 양당이 아닌 제 3신당은 지금의 시대정신일 수 있을 것이다.
1. 국민의 대표라는 국의원들의 세계어 사용은 어떠한가,
세계어 그것을 단순히 일상 소통을 잘하는 것 이상의 자주적 사고를 가지고 공감과 설득력 있는 정리된 내용을 말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고 필요한 것이다.
근래 적지 않은 정치인들의 말은 참으로 가련하고 저렴하고 국민에 스트레스를 준다. 현재의 야당은 그 최고의원들은 일반상식에 맞지 않은 다수 초선들의 말은 참으로 경박함을 넘어 국민 스트레스이다.
1. 정치인과 세계어는,
정치인들이 특히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대표라면 국민으로서 모국어인 국어는 국민의 대표답게 잘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품격있는 언어 논리적 공감을 주는 언어 정반합의 논리적 합리적 말로 상대와 대화할 수 있는 준비된 실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국민은 또한 세계인이기에 국회의원들이라고 세계어로 소통하는 것은 필수는 아니어도 선택은 되어야 할 것이다. 혹 상대 비방할 시간있으면 국어사전 영어사전 한번 더 보라는 것이다. 근래 여당의 대표선출 과정에서 젊은 정치인이 영어로 디스커션을 하는 것을 보았다. 외국 유학하지 않고 국내에서 독학으로 배운 듯하다.
영어를 서구 언어 영미국의 언어로 볼 것이 아니라 세계어로 보고 세계인과 자주적 소통을 할 수 있을 정도면 좋을 것이다. 특히 국회의원들은 앞으로 자주적 사고에 세계어를 하는 것이 국익을 위하여도 좋을 것이다.
언어는 무엇보다 사용하여야 하는데 동양인에게 서구어는 너무나 달라 어려운데 그럼에도 한영성경을 매일 읽으면 모국어와 세계어로 그 귀한 내용을 얻을 수 있고 풍부한 어휘력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 책은 궁극적으로 인생의 구원과 영원한 생명이 담겨 있는 책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하고자 한다.
이 책은 읽을 때마다 새롭게 얻을 수 있는 신기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똑같은 내용도 읽을 때 마다 다시 새롭게 무엇을 얻을 수 있는 신기한 책이라는 것이다.
특히 서구인들은 이 책에 근거한 삶과 문화이기에 서구인들과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도 필요한 책이라는 것이다.
(딤후3:14-17)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4 But as for you, continue in what you have learned and have become convinced of, because you know those from whom you learned it,
15 and how from infancy you have known the holy Scriptures, which are able to make you wise for salvation through faith in Christ Jesus.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16 All Scripture is God-breathed and is useful for teaching, rebuking, correcting and training in righteousness,
17 so that the man of God may be thoroughly equipped for every good work.
(-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