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
『침몰하는 대한민국호』는 총 5부로 구성하여,
수개표가 무엇인지부터 개표조작이란 무엇인지,
개표상황표를 어떻게 조작하고,
개표부정을 막는 대안은무엇인지 등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제1부 수개표가 무엇인가?
1. 심사 집계부에서 하는 수개표는 무엇인가?
2. 선관위는 왜 수개표를 하지 않으려 하는가?
3. 18대 대선에서 수개표를 누락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제2부 중앙선관위가 국민을 속였다
1. 18대 대선은 투표용지 교부수보다 투표수가 많았다?
2. 18대 대선에 사용한 개표기는 미인식 투표지 5% 이상 발생했다
3. 각 지역선관위는 개표 참관인들의 개표참관 불능 상태를 조장했다
4. 선관위위원장은 불량 개표기에서 나온 허위공문서를 승인했다
5. 18대 대선 개표상황표는 허위공문서가 난무했다
6. 중앙선관위는 각 지역 선관위 개표소에서 개표상황표를
각 시 .도 선관위에 팩스(FAX) 전송하지 않은 불법을 묵인했다
7. 중앙선관위는 투표구별로 공표하고 집계하도록 되어 있는
공직선거법 제 178조 2항을 위반했다
제3부 개표조작이란 무엇이냐?
1. 강원도 춘천에서 개표조작 사례
2. 최종 득표수 조정을 어떤 방식으로 했을까-미분류표
3. 전자개표기 교체는 범죄수단의 증거인멸에 해당한다
그저 밥먹듯이 숨쉬듯이 법을 위반하는 개만도 못한 인간새끼의 터진 주둥이에서 나오는 대로 갈겨쓴 위법한 불기소 이유를 보라.
하여튼 이 땅에서 설치는 인간들 99%이상이 노예, 아부근성에 찌들고 가재미 처럼 눈치만 보는 따라지들이다 => 국민들이 따라지
* 범죄 은폐 방조 단체 검찰의 범죄 은폐 공식: 진재선처럼 큰 사건임 알고서, 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며 시간을(6개월-1년) 끌면서 상황이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지켜보다 사건이 커지는 기색이 없으면, 조용히 위법 범죄행위(불기소, 범죄자 풀어주기)를 서슴치 않는 예들(검법의 공조범죄들, 검법의 공조범죄들)
18대 대선 부정선거 공범 고영한, 양창수, 박병대, 김창석 고발에 대하여 담당 검사 이준엽(서울중앙지검 405호실) 개만도 못한 인간 말종새끼는 의도적으로 법을 위반하여
(1) 위법하게 불기소하고 (2) [형사소송법 제259조를 위반하며 '불기소 이유 고지'도 하지 아니하고 (3) 항고장 접수를 거부하였다. 다시 말해서, 항고장이 우편 접수됨에도 불구하고 '우편 접수 불가능'이라는 메모을 붙여 항고장 반송하는 위법행위를 저지렀을 뿐만 아니라, 일반 우편으로 보냄으로써, 항고기한(30일)을 의도적으로 넘겼다.
그냥 처 죽여야 할 이런 인간년놈들이 이 땅에는 너무 많다. 이 땅의 법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나라 말아 먹는 박근혜와 그 무리들을(* 동학혁명에 청나라 끌어 들인 현대판 민비 일당) 이렇게 법을 위반하며 법 집행자라는 검사/판사들이 비호해 주고 있고 박근혜 수족이 된 인간들이(* 현대판 이완용, 송병준, 예: 서울고 27회 동기들 유진룡, 문형표, 일본군 장교 출신 서종철의 아들 서승환, 방하남. 최수현) 개판치는 나라에서 말이다.
[2013. 12.17] 대한민국은 위기에 처해 있다!
전자기 개표기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로 대통령 권한을 행사하고 있는 박근혜와 그 무리들이 국가 주권은 내팽개치고(* 독도, 천안함, 이어도 사건 등에서 보듯이 일본, 중국,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 열강의 각축 현상은 구한말 패망 직전과 흡사) 권력에 의한 사재 축척에만 미쳐서 개표부정 언급에 경기를 일으키며, 서민 착취 목적으로 강행하고 있는 도시가스, 의료, 철도 등의 민영화에 대하여 합리적인 이의 제기하는 사람들을 탄압하고 있다. => '철도파업' 김명환 노조위원장 등 6명 체포영장 발부(연합뉴스, 2013.12.16) 철도 노동자들에 대한 체포 영장 발부한 이동욱 판사, 송찬엽 검사 양아치들은 구한말 시대의 이완용의 추종자들과 다를 바 없는 인간들.
나라 팔아먹는 종자들이 판치는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에 처해있다!!! (* 나라 팔아먹는데 앞장서는 서울고 27회 개만도 못한 종자 새끼들, 유진룡, 문형표, 서승환, 방하남. 최수현)
4. 부정개표 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 누가 양심선언이나 하기 바라는 거냐? 전자개표기 프로그램 소스코드 갖다주기를 바라는 거냐? 그런데 인터넷에 널려있는 증거서류들과 동영상을 보고도 부정하는 등신이 전자개표기의 프로그램 소스코드 갖다 주면 이해할 대가리나 되냐? 그리고 니들이 언제부터 증거보고 알았냐? 그냥 남의 말이나 옮기는 주제에.
[2013. 11.27] 김능환의 똘마니, 선관위 돌대가리들이 18대 대선 부정선거라고 광고
선거 당시 선관위원장 김능환이 수개표도 하지 않았고, 전자개표기로 조작개표했는데... 다시 말해서, 개표 결과와 관계없이 조작된 결과를 개표 방송에 내보내도록 만든 선관위년놈들이 적반하장으로 한영수씨와 김필원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고(선관위, 朴신부 인용 '부정선거백서' 저자 형사고소, 연합뉴스, 2013.11.27) 박창신 신부가 들고 있었던 '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 판매금지 및 [선거소송인단] 카페폐쇄 가처분 신청을 했다. 아주 지랄발악을 떨어요.
[2013. 11.26] 3.15 부정선거 보다 더 개판인 12.19 부정선거 시대의 군상들
박창신, 함세웅 신부들이 부정선거의 심각성을 깨닫기 시작한 것을 보니... 한영수(전 중앙 선관위 노조 위원장), 김필원(전 국정원 직원) 김후용 정병진 목사 등의 끈질긴 노력의 결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그럼에도
(1) 허깨비 박근혜에게 빌붙으려고 추근거리는 김한길과 그 졸개들, (2) 여전히 눈치와 간만 보고 있는 안철수 패거리(* 안철수 이 인간은 선관위 전산조작에 대하여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인간들 중에 하나일 듯) (3) 그리고 주둥이 처닫고 같잖은 '교수질'이나 하는 개만도 못한 인간년놈들과 (4) '박근혜 물러나라'는 민중집회에서, 박근혜를 대통령이라고 부르며 퇴진은 커녕 하야도 안된다며 사과만 하라고 지랄 풍년을 떠는 참여연대와 시국회의 패거리들 (* 집회를 노래방으로 만든 이 개만도 못한 종년놈들과 2차 대전 당시 일본의 지배를 받지 않았던 태국과 비교해봐라: 泰반정부시위대, 사상자 발생속 '최후의 돌격' 예고) (5) 찌질이 문재인에게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등신들 하며 가히 가망없는 나라다.
이 나라가 법치국가가 아니라, '양아치들(판검사, 공무원, 교수 등 기득권 층) 끼리 해 처먹는, 끼리끼리 조폭국가'라는 또 하나의 증거. 법원, 헌재, 검찰이 끼리끼리 해처먹기 위해 서로간의 범죄들 은폐하는 증거 추가: [단독] 이동흡 '특경비' 수사 10개월째 지지부진(국민일보, 2013.12.02 01:29) 조웅 목사 긴급체포한 박근범과 자료제출하지 않는다고 팡팡 놀아제끼고 있는 권순범과 비교해 보라, 권력층만을 바라보는 개만도 인간새끼들의 범죄행위.
[2013. 11.14]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 부인에 목맨 선관위
선관위 "문재인 86표 박근혜 표로 잘못 집계"(뉴시스, 2013.11.13)라고 인정한 선관위 쌍것들이 "투표지 분류기는 이상 없다…수(手)검표서 오류 발생"라는 터진 주둥이질. '전자개표기'를 '투표지 분류기'라고 거짓말하고 조작된 전자개표기에 의한 개표 결과를 수검표에 의한 오류라고 거짓말.(주: 투표지 분류기+ 제어용 컴퓨터= 전자개표기)
하여튼 이 놈의 사회는 얼마나 개판으로 돌아가는지... 대놓고 일 저질른 놈들이 더 판친다. 법정에서 증인선서하고 버젓이 거짓말 씨부려 대는 박홍우 같은 판사년놈들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고,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 거부한 김용판에 대해서는 흥분한다. 오십보 백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찔려서 선서 안한 인간이, 선서하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거짓말 씨부려 대는 년놈들보는 좀 낫지 않나?
[2013. 10.28] 법치주의 파괴범, 고영한, 양창수, 박병대, 김창석에 대한 고발장
서울중앙지검으로 발송 접수한 고발장 =============
<고발장> 고발인: 김명호 피의자: 고영한, 양창수, 박병대, 김창석 대법관질 하는 인간들(2013수18 담당) 제목: 직무유기([형법] 제 122조), 직권남용([형법] 제 123조)
피의자 고영한 양창수, 박병대, 김창석 등은 ‘제18대 대통령선거 무효확인의 소’(2013수18, 2013.1.4일 접수) 담당 재판관들으로서, 소장 접수된 지 9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선고를 내리지 않았다.(* 변론기일 한번 갖지 않았다)
이는180일 선고기한을 규정한 [공직선거법] 제225조(소송 등의 처리) ‘선거에 관한 소청이나 소송은 다른 쟁송에 우선하여 신속히 결정 또는 재판하여야 하며, 소송에 있어서는 수소법원은 소가 제기된 날 부터 180일 이내에 처리하여야 한다.’
를 명백하게 위반한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에 해당되는 범죄이며, 판사라는 직업을 가진 자가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은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는 중대 범죄이기에 고발한다.
2013. 10. 28 김명호
============ *담당 검사
[형사소송법] 제242조에 따라, 위 범죄자들에 대한 피의자 신문하고 나서 위 고발장과 다른 개소리하면 그 때 고발인 소환할 생각해라. 진재선처럼 개수작 떨지 말고. 참조: http://seokgung.org/diary8.htm(2013.2.4일자 대법원 규탄일지)
[ 책소개 ]
『침몰하는 대한민국호』는 총 5부로 구성하여,
수개표가 무엇인지부터 개표조작이란 무엇인지,
개표상황표를 어떻게 조작하고,
개표부정을 막는 대안은무엇인지 등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제1부 수개표가 무엇인가?
1. 심사 집계부에서 하는 수개표는 무엇인가?
2. 선관위는 왜 수개표를 하지 않으려 하는가?
3. 18대 대선에서 수개표를 누락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제2부 중앙선관위가 국민을 속였다
1. 18대 대선은 투표용지 교부수보다 투표수가 많았다?
2. 18대 대선에 사용한 개표기는 미인식 투표지 5% 이상 발생했다
3. 각 지역선관위는 개표 참관인들의 개표참관 불능 상태를 조장했다
4. 선관위위원장은 불량 개표기에서 나온 허위공문서를 승인했다
5. 18대 대선 개표상황표는 허위공문서가 난무했다
6. 중앙선관위는 각 지역 선관위 개표소에서 개표상황표를
각 시 .도 선관위에 팩스(FAX) 전송하지 않은 불법을 묵인했다
7. 중앙선관위는 투표구별로 공표하고 집계하도록 되어 있는
공직선거법 제 178조 2항을 위반했다
제3부 개표조작이란 무엇이냐?
1. 강원도 춘천에서 개표조작 사례
2. 최종 득표수 조정을 어떤 방식으로 했을까-미분류표
3. 전자개표기 교체는 범죄수단의 증거인멸에 해당한다
그저 밥먹듯이 숨쉬듯이 법을 위반하는 개만도 못한 인간새끼의 터진 주둥이에서 나오는 대로 갈겨쓴 위법한 불기소 이유를 보라.
하여튼 이 땅에서 설치는 인간들 99%이상이 노예, 아부근성에 찌들고 가재미 처럼 눈치만 보는 따라지들이다 => 국민들이 따라지
* 범죄 은폐 방조 단체 검찰의 범죄 은폐 공식: 진재선처럼 큰 사건임 알고서, 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며 시간을(6개월-1년) 끌면서 상황이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지켜보다 사건이 커지는 기색이 없으면, 조용히 위법 범죄행위(불기소, 범죄자 풀어주기)를 서슴치 않는 예들(검법의 공조범죄들, 검법의 공조범죄들)
18대 대선 부정선거 공범 고영한, 양창수, 박병대, 김창석 고발에 대하여 담당 검사 이준엽(서울중앙지검 405호실) 개만도 못한 인간 말종새끼는 의도적으로 법을 위반하여
(1) 위법하게 불기소하고 (2) [형사소송법 제259조를 위반하며 '불기소 이유 고지'도 하지 아니하고 (3) 항고장 접수를 거부하였다. 다시 말해서, 항고장이 우편 접수됨에도 불구하고 '우편 접수 불가능'이라는 메모을 붙여 항고장 반송하는 위법행위를 저지렀을 뿐만 아니라, 일반 우편으로 보냄으로써, 항고기한(30일)을 의도적으로 넘겼다.
그냥 처 죽여야 할 이런 인간년놈들이 이 땅에는 너무 많다. 이 땅의 법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나라 말아 먹는 박근혜와 그 무리들을(* 동학혁명에 청나라 끌어 들인 현대판 민비 일당) 이렇게 법을 위반하며 법 집행자라는 검사/판사들이 비호해 주고 있고 박근혜 수족이 된 인간들이(* 현대판 이완용, 송병준, 예: 서울고 27회 동기들 유진룡, 문형표, 일본군 장교 출신 서종철의 아들 서승환, 방하남. 최수현) 개판치는 나라에서 말이다.
[2013. 12.17] 대한민국은 위기에 처해 있다!
전자기 개표기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로 대통령 권한을 행사하고 있는 박근혜와 그 무리들이 국가 주권은 내팽개치고(* 독도, 천안함, 이어도 사건 등에서 보듯이 일본, 중국,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 열강의 각축 현상은 구한말 패망 직전과 흡사) 권력에 의한 사재 축척에만 미쳐서 개표부정 언급에 경기를 일으키며, 서민 착취 목적으로 강행하고 있는 도시가스, 의료, 철도 등의 민영화에 대하여 합리적인 이의 제기하는 사람들을 탄압하고 있다. => '철도파업' 김명환 노조위원장 등 6명 체포영장 발부(연합뉴스, 2013.12.16) 철도 노동자들에 대한 체포 영장 발부한 이동욱 판사, 송찬엽 검사 양아치들은 구한말 시대의 이완용의 추종자들과 다를 바 없는 인간들.
나라 팔아먹는 종자들이 판치는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에 처해있다!!! (* 나라 팔아먹는데 앞장서는 서울고 27회 개만도 못한 종자 새끼들, 유진룡, 문형표, 서승환, 방하남. 최수현)
4. 부정개표 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 누가 양심선언이나 하기 바라는 거냐? 전자개표기 프로그램 소스코드 갖다주기를 바라는 거냐? 그런데 인터넷에 널려있는 증거서류들과 동영상을 보고도 부정하는 등신이 전자개표기의 프로그램 소스코드 갖다 주면 이해할 대가리나 되냐? 그리고 니들이 언제부터 증거보고 알았냐? 그냥 남의 말이나 옮기는 주제에.
[2013. 11.27] 김능환의 똘마니, 선관위 돌대가리들이 18대 대선 부정선거라고 광고
선거 당시 선관위원장 김능환이 수개표도 하지 않았고, 전자개표기로 조작개표했는데... 다시 말해서, 개표 결과와 관계없이 조작된 결과를 개표 방송에 내보내도록 만든 선관위년놈들이 적반하장으로 한영수씨와 김필원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고(선관위, 朴신부 인용 '부정선거백서' 저자 형사고소, 연합뉴스, 2013.11.27) 박창신 신부가 들고 있었던 '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 판매금지 및 [선거소송인단] 카페폐쇄 가처분 신청을 했다. 아주 지랄발악을 떨어요.
[2013. 11.26] 3.15 부정선거 보다 더 개판인 12.19 부정선거 시대의 군상들
박창신, 함세웅 신부들이 부정선거의 심각성을 깨닫기 시작한 것을 보니... 한영수(전 중앙 선관위 노조 위원장), 김필원(전 국정원 직원) 김후용 정병진 목사 등의 끈질긴 노력의 결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그럼에도
(1) 허깨비 박근혜에게 빌붙으려고 추근거리는 김한길과 그 졸개들, (2) 여전히 눈치와 간만 보고 있는 안철수 패거리(* 안철수 이 인간은 선관위 전산조작에 대하여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인간들 중에 하나일 듯) (3) 그리고 주둥이 처닫고 같잖은 '교수질'이나 하는 개만도 못한 인간년놈들과 (4) '박근혜 물러나라'는 민중집회에서, 박근혜를 대통령이라고 부르며 퇴진은 커녕 하야도 안된다며 사과만 하라고 지랄 풍년을 떠는 참여연대와 시국회의 패거리들 (* 집회를 노래방으로 만든 이 개만도 못한 종년놈들과 2차 대전 당시 일본의 지배를 받지 않았던 태국과 비교해봐라: 泰반정부시위대, 사상자 발생속 '최후의 돌격' 예고) (5) 찌질이 문재인에게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등신들 하며 가히 가망없는 나라다.
이 나라가 법치국가가 아니라, '양아치들(판검사, 공무원, 교수 등 기득권 층) 끼리 해 처먹는, 끼리끼리 조폭국가'라는 또 하나의 증거. 법원, 헌재, 검찰이 끼리끼리 해처먹기 위해 서로간의 범죄들 은폐하는 증거 추가: [단독] 이동흡 '특경비' 수사 10개월째 지지부진(국민일보, 2013.12.02 01:29) 조웅 목사 긴급체포한 박근범과 자료제출하지 않는다고 팡팡 놀아제끼고 있는 권순범과 비교해 보라, 권력층만을 바라보는 개만도 인간새끼들의 범죄행위.
[2013. 11.14]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 부인에 목맨 선관위
선관위 "문재인 86표 박근혜 표로 잘못 집계"(뉴시스, 2013.11.13)라고 인정한 선관위 쌍것들이 "투표지 분류기는 이상 없다…수(手)검표서 오류 발생"라는 터진 주둥이질. '전자개표기'를 '투표지 분류기'라고 거짓말하고 조작된 전자개표기에 의한 개표 결과를 수검표에 의한 오류라고 거짓말.(주: 투표지 분류기+ 제어용 컴퓨터= 전자개표기)
하여튼 이 놈의 사회는 얼마나 개판으로 돌아가는지... 대놓고 일 저질른 놈들이 더 판친다. 법정에서 증인선서하고 버젓이 거짓말 씨부려 대는 박홍우 같은 판사년놈들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고,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 거부한 김용판에 대해서는 흥분한다. 오십보 백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찔려서 선서 안한 인간이, 선서하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거짓말 씨부려 대는 년놈들보는 좀 낫지 않나?
[2013. 10.28] 법치주의 파괴범, 고영한, 양창수, 박병대, 김창석에 대한 고발장
서울중앙지검으로 발송 접수한 고발장 =============
<고발장> 고발인: 김명호 피의자: 고영한, 양창수, 박병대, 김창석 대법관질 하는 인간들(2013수18 담당) 제목: 직무유기([형법] 제 122조), 직권남용([형법] 제 123조)
피의자 고영한 양창수, 박병대, 김창석 등은 ‘제18대 대통령선거 무효확인의 소’(2013수18, 2013.1.4일 접수) 담당 재판관들으로서, 소장 접수된 지 9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선고를 내리지 않았다.(* 변론기일 한번 갖지 않았다)
이는180일 선고기한을 규정한 [공직선거법] 제225조(소송 등의 처리) ‘선거에 관한 소청이나 소송은 다른 쟁송에 우선하여 신속히 결정 또는 재판하여야 하며, 소송에 있어서는 수소법원은 소가 제기된 날 부터 180일 이내에 처리하여야 한다.’
를 명백하게 위반한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에 해당되는 범죄이며, 판사라는 직업을 가진 자가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은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는 중대 범죄이기에 고발한다.
2013. 10. 28 김명호
============ *담당 검사
[형사소송법] 제242조에 따라, 위 범죄자들에 대한 피의자 신문하고 나서 위 고발장과 다른 개소리하면 그 때 고발인 소환할 생각해라. 진재선처럼 개수작 떨지 말고. 참조: http://seokgung.org/diary8.htm(2013.2.4일자 대법원 규탄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