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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소리바다
 
 
 
카페 게시글
소리바다......[음악방송] 9월11일(월) 낮 방송 종료
파란강쥐 추천 0 조회 343 06.09.11 00:1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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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1 11:03

    첫댓글 굿모닝 ~ 좋은 아침 ~ 산에 다녀오느라 쌓인 피로를 아름다운 음악 선율에 맡기면서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을게요 ^^**^^//

  • 작성자 06.09.11 13:53

    캬~~~~! 산행하기 아주 좋은 계절입니다......방송 끝나면 바로 챙겨서 산에 가야쥐.....넘 오래 잊고 있었던 산.......나도 함 가봐야쥐....

  • 작성자 06.09.11 14:00

    오신님 감사한 마음으로 반깁니다. 오늘도 부담없이 편안한 음악에 오후의 나른함을 녹이시길 부탁드립니다.

  • 06.09.11 15:04

    안녕하세요??파란강쥐님!!좋은날의 월요일입니다..음악 즐감하고있습니다..사무실이라서 작게 틀어놓고 근무중입니다..행복한 오후시간되세요~~*^^*

  • 작성자 06.09.11 15:09

    안녕하세요? 부담없이 편안한 시간되심 좋겠습니다.......

  • 06.09.11 15:25

    반갑습니다 ~ 가을향기가 물씬 나는 오후 ~애청해주셔 감사해요 ~편안한 시간 으로 행복하세요 ^^

  • 06.09.11 15:38

    안녕하세요??핑크요정님!!!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님도..즐거운오후시간되세요

  • 06.09.11 15:30

    안녕 하세요,,? 저도 컴 켜 놓고 저녁 예약손님 준비 하고 있어요,,,,파란강쥐님,,핑크요정님,하나로부부님.반가운님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06.09.11 15:37

    네에~~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06.09.11 15:38

    반갑습니다. 안골짝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06.09.11 15:39

    반가워요 ~ 나도 컴만 켜놓고 왔다갔다 집안일 하면서 듣고 있어요 ~ 돈많이 버세요 ~그래야 이쁜 손녀딸 머리핀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신발도 사주고 까까도 사주는 인기 짱인 외할머니가 되죠 ~ 매일매일 대박이 주~루~룩 ~주룩 하길 바래요 ^^

  • 06.09.11 15:44

    요즘 돈 버느라 바빠요 ~ 손녀 유모차 사 주려고 밤일을 시작했더니 힘들어요,,,ㅎㅎㅎ 요정님도 손녀딸 앞으로 몇백 저금 해 놓으세요 ~ 요즘 산후 조리원이 왜 그리 비싼지,,,

  • 06.09.11 15:42

    강쥐님 ~ 수고하고 애쓰는데 편안히 누워서 듣기 미안해 컴앞에 다시 앉았어요 ~오신님들께 따뜻한 차도 대접하고 싶구 ~히힛

  • 06.09.11 15:45

    저도~ 요정님 따끈한 차 한잔 주세요~ㅎㅎ 날씨가 비가 한방울씩 내리네요,,,

  • 작성자 06.09.11 15:47

    요정님 감사해요~~~~낮 시간엔 모든분들이 부담없이 편안하게 듣기를 원해서 저도 조용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 06.09.11 15:51

    그럼요 ~인삼하고 생강하고 대추하고 오가피 넣어서 다린물 한주전자 님있는 남원으로 휘릭 보냅니다 ~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요 ~^^

  • 06.09.11 15:57

    요정님,,고마워요~눈물 나려고 해요~이렇게 나을 생각해 주는 사람은 요정님 밖에 없어요..흐흐흐

  • 06.09.11 16:03

    그래요 ~안골짝님 우리 사이버에서 만났지만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아닌 고운인연으로 함게 하면서 친구처럼 지내요 ~최호님 카페서부터 왠지 정이가는 님이였어요 ^^

  • 06.09.11 15:58

    파란강쥐님 일요일에 누구만났나요,,?/ㅎㅎㅎ 지금 노래가 일요일에 만난여인 나오고 있네요~~

  • 작성자 06.09.11 16:02

    헛! 보안사항인데 넘 신경 쓰다보니 노래를 고르고 말았습니다....이일을 어쩌나 1급 비밀이 누설되게 생겨서.....

  • 06.09.11 16:05

    음헤헤 ~ 북한 다녀오셨나요 ~ 무섭게 일급비밀까지 있는걸보니........

  • 06.09.11 16:06

    벌써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지만 웃으면서 또 만나요 ~ 수고 많았구요 ~굿바이^^

  • 작성자 06.09.11 16:06

    오늘도 함께해 주신 님들께 감사드리며 파란강쥐 여기서 물려갑니다. 남은 오후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시길 빌면서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오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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