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족관에 문어 가득,,

네비가 길을 ,,,
그냥 일출봉가는 일방통행길로 가면된다..가다보면 좌측에..간판이 조금 마해서
두눈크게 뜨고 천천히......

가격표도 없어서 ..아마도 1만5천원한것같다.


문어 내장에 알까지......
해녀의 집에서 먹은것과는 또 다른맛.....해녀의집에서 먹고 또 이곳에서.

문어라면,스프를 안넣고 그냥 문어만 넣는것같다.그냥 담백.

전복..내장까지 다준다.
소라네집 갈까 여기 갈까 ..고민을 했다.
솔직히 두곳다 가고싶었지만,,,늘어나는 배때문에.....
이병헌도 다녀왔다고 하고,,,,,,,,,,
개인적인 맛은 솔직히 그냥 그냥.......
시원함도 아닌.....그냥 문어는 살짝 되친것이 맛있고...
또 한가지 아쉬운점은 가격표가 없었던것같다.얼마에요 하면 계산.......끝,,
그리고 빠쁘셔서 그런지 그닥,,,,,,,
암튼 개인적인 생각이다.
첫댓글 이병헌도 왔다갔데여? ㅋㅋㅋ~ 문어 라면 신기해여..
네 연예인이 많이 다녀간듯합니다.
와우 한번 가봐야 겠네요..^^
또 다른맛입니다..또 일출봉도 다녀오시면 좋을듯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