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딸미니모니입니다.
아직 부자아빠님과 주식을 시작한 지 1년밖에 안 된 병아리이지만,
저와 같은 초보자들도 부자아빠님과 함께라면 어려운 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싶어서
이렇게 제 1년 간의 수익을 공개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지인의 추천으로 주식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근로소득 이외에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세상처럼 느껴졌습니다.
당시 저는 모두가 구매했다는 대중적인 종목에 제 전재산을 넣었답니다.
한마디로 하지 말라는 몰빵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이 불안했습니다.
네이버 종목토론방도 기웃거리고, 유튜브에 해당 종목도 검색하며
함께 종목을 매수한 주주들과 헛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저에게 행운 같은 시간이 찾아온 것입니다.
추천 관련 영상으로 멋진 선글라스를 끼고 빨간옷을 입은 부자아빠님을 뵙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웬 할아버지가 방송을 하시지...? 하며 신기해서 클릭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작년 11월에 유튜브에서 주식 관련 영상으로 아빠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몇 주간 무료 방송을 들으면서 여태 듣던 주식 영상과는 조금 다른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시청자들을 다그치는 모습에서 진실성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은 것 같습니다.
방송을 듣다가 88티비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무료추천주방에
“세방”이라는 종목으로 수익을 내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수익을 냈던 터이기도 하지만, 제가 이 방에 가입한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세방 종목이 활발히 거래되던 어느날,
내가 많은 물량을 다 내놔도 안 팔리기도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마 제가 겁도 없이 좀 큰돈을 넣어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이러다간 모든 돈을 잃게 될 수도 있는 것이 주식이구나..
라는 걸 느끼고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익을 낸 수익금으로 부자아빠와 함께하게 되었고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아직 3학년인지라 하고싶은 것(미용, 여행 등)도 많아서..
어느정도 하고싶은 것들을하며 아주 절약하며 한해를 보내지 않았는데도
주식으로 이렇게 수입이 생길 수 있다는 것에 놀랍고 감사합니다.
아직 공부해야할 길이 더욱 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부자아빠님과 김사부님, 팜이 회원 여러분과 함께
계좌 농장에 씨를 뿌리며 비바람도 맞으며..
맛있는 열매를 많이 많이 맺기를 기원합니다.
주식과 부자아빠님 방송 덕분에 2023년은 매일이 설레는 하루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의 하루는 부자아빠와 함께하는 주식 공부로 매일을 설렘으로 맞이합니다. 종목 컨닝을 도와주시는 부자아빠와 함께라면 나는 이미 부자입니다. 나도 누군가를 컨닝시켜줄 수 있는 실력이 될 때까지 주식시장으로 가보자! 이기자! 싸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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