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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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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순순히 속살을 보여주지 않는 곡성의 산! - 선주산(571.9m)~삼산(772m)~신유봉(695.8m)~비래산(694.2m)
뫼들 추천 0 조회 371 16.12.13 16:5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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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4 21:51

    첫댓글 저도 요 몇년간 산신령께 바친 고글이 세개나 됩니다~ ㅠ
    그래서 전 주로 싼 저가의 고글만 가지고 다니지요.. ㅎㅎ
    까시덤불도 많고 크게 볼거리도 없어 보이는 산에 산정산악회에서 찾아 가다니 조금 의외이군요.. ㅎㅎ
    예전에 혼자 오지산에 답사 다닐 때 간벌한 나무들이 제일 성가시던데.
    사진을 보니 고생 꽤나 하셨겠습니다요... ^^

  • 작성자 16.12.15 22:06

    카메라를 4년 사이에 시개나 고장 내지 이자뿌가 마님한테 허벌나게
    조지키고 10만원 짜리 싸구려를 사가 댕기는데 이번에는 아들래미가
    생일 선물로 사준 비싼 고글을 단디 간수를 못하고 이자뿌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님미다!~ㅠㅠ
    마님한테 들키마 매년 년말에 아들넘 둘이 저거 아부지 등산 가는데 보태씨라꼬
    거금을 지원해 주능기 끈낄지도 모르기 때문!~ㅎㅎ
    첨에는 다른 곳으로 가자 카는걸 내가 안가본 코스로 가자꼬 꼬씨띠마는
    여성 동무들이 얼굴에 기스났다고 무라내라 카는데 우야마 좋은지 모리겠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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