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날 모교 무궁화 묘포장에 들려왔습니다.
비닐을 씌우지 않으니 잡초가 잘 자라네요. 5cm 정도 혼자 큰 놈도 있습니다.
진디물 방제도 해야하고 튼실한 싹으로 1가지만두고 나머지는 순지르기를 해야할 때가된것 같습니다.
출처: 녹전초등학교 총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양승우(30회)
첫댓글 외줄기로 만드는 작업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그래야만 기품있는 무궁화 묘목이 될겁니다. 계속 가물어서 아이들이 당번을 정해서 물주기도 계속해야만 쑥쑥 잘 자라줄겁니다. 동해 피해를 우려했는데 새싹을 잘 올려줘서 기특하기만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토양이 메말라서 잘 자랄지 걱정이 됩니다. 물을 계속줘야되는군요.
첫댓글 외줄기로 만드는 작업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그래야만 기품있는 무궁화 묘목이 될겁니다. 계속 가물어서 아이들이 당번을 정해서 물주기도 계속해야만 쑥쑥 잘 자라줄겁니다. 동해 피해를 우려했는데 새싹을 잘 올려줘서 기특하기만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토양이 메말라서 잘 자랄지 걱정이 됩니다. 물을 계속줘야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