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인성예절교육원[Korea Human nature,Etiquette,Education]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안동삼베와 금포고택
世美 추천 0 조회 145 17.04.14 08:3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7.04.14 11:02

    첫댓글 삼을 수확하는 일부터 삶아서 찢어 실로 만들어 벨르 짜는 모든 과정이 수공으로 했던 옛 여인들의 삶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할머니 이야기를 들으면 삼을 삼을때 허벅지에 대고 밀어서 허벅지가 벌겋게 헐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안동포가 비싸고 수의로 사용하는 연유를 생각해보시지요.....

  • 17.04.14 19:41

    나도 어릴때 삼재배와 수확 등 일을 거든 기억이 새로와 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