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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튜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울고 싶어라.
홍합 추천 0 조회 105 25.04.06 09: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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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6 17:49

    첫댓글 나쁜시람
    꽃을시랑하는사람은
    그런짖을하지않아요
    남이심어놓은것을
    눈으로보고.감사할줄알아야지
    홍합님마음.아프시겟네요.그런자들은.다른데가서또그런짖을한담니다.홍합님.적성햇다치고.마음프세요
    화이팅
    저희.하우스.옆에심어놓은것캐가고구덩이덩그러니해놓고가요.누구인지알아도가슴알이만햇답니다

  • 작성자 25.04.06 09:53

    저도 짐작이 가는 사람 있지만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기에 눈물로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 25.04.06 10:00

    홍합님
    식아빠님.올린
    바다에누워드러보시고
    힐링하세요

  • 25.04.06 10:16

    세상에나~~요즘도 이런일이??
    보기만해도 힐링일텐데 우째 이런 일이?

  • 25.04.06 11:06

    아이고 ㅜㅜ
    정말 나쁜사람들이네요.
    엄연히 도둑질인데요 ㅜㅜ

  • 25.04.06 11:52

    훔쳐간 꽃보며 그 사람은 꽃이 주는 아름다운 자연과 감정을 느끼지 못할겁니다.
    마음 푸십셔. 감정이 매마른 사람입니다.

  • 25.04.06 12:10

    헉. 마구 심어놓은것도 아니고 이쁘게 일렬로 줄맞춰 심어져 있어 누가봐도 누군가가 정성들여 키우는구나 싶을텐데 이걸 캐갔다구요? 너무하다. ㅠㅠ
    식물아빠말처럼 엄연한 도둑질인데…
    정말 나쁜사람이네요.

  • 25.04.06 13:19

    이게 무슨일이래요 ㅠㅠ
    진짜 왜들 이렇게 뿌리째 뽑아가고 흠쳐가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진짜 너무 화나요 ㅠㅠ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 25.04.06 13:53

    누군가 핸폰은 안가져가도 꽃은도ㅇㅇ이있다는말 실감나네요~~~

  • 25.04.06 19:01

    아이코.... 이쁘게 심어놓은걸보고 캐가다니..진짜....
    속상하시게시리....ㅜㅜ

  • 작성자 25.04.06 19:12

    모두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해마다 한두포기씩 몰래 캐가는 사람 있어도 이렇게 무더기로 없어지기는 처음이라 너무 당황하고 슬퍼서 한참 울고나니 마음이 가라 앉습니다.

  • 작성자 25.04.06 19:20

    남부라 날씨는 따뜻하지만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 그립습니다.

  • 25.04.07 07:44

    토닥토닥스


    나빠요
    왜?
    그럴까요
    남에것도 소중히
    눈으로만 예쁘게 보시지

  • 25.04.07 11:24

    오메 삐리리같은 것들!
    길수현님 테슬라에 태워 오물통으로 직진~~~~~~

  • 25.04.09 21:38

    참.. 나쁜사람들...
    그렇게 가져가 심으면...ㅠㅠ
    꽃볼때 행복할까요?

  • 25.04.14 15:51

    와... 진짜 몹쓸사람이네요
    마음상하셨겠어요...
    토닥토닥~~
    크게 액땜하셨다~
    나쁜것들 니가 다 가져간거다~~
    이래 위안삼아보세요 ..
    학씨 나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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