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1일 복음 묵상 (마태오 10,26-33); 연중 제12주일"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우리는 자신을 귀한 존재로 생각하고 살아가는가? 귀하다는 것은 잘난 것과 다르다. 존재자체가 귀하다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육신과 영혼 깊이 내재하고 있는 존재의 비밀을 우리는 알아 들을 수 있을 때 하느님이 귀하게 여기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이 깊이는 일상의 감각에서는 알 수가 없다. 내면 안으로 끊임없이 들어가 자신의 모습을 통째로 받아들일 때 가능하다. 오늘도 그 여정을 시작한다.우문산 낮은 곳에서 바라본다.
첫댓글 '우리는 모두 하수구속에 있다.그러나 그중 일부는 별을 올려다 보고 있다.'ㅡ오스카 와일드ㅡ 삶의 품격은 환경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과 시선이 결정한다.
첫댓글 '우리는 모두 하수구속에 있다.그러나 그중 일부는 별을 올려다 보고 있다.'
ㅡ오스카 와일드ㅡ
삶의 품격은 환경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과 시선이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