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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논쟁에 소비되고
마음은 공격적으로 변하고
서로를 의심하고
의견이 다양하게 갈리고
비난과 편견이 생기며
결국 진리를 받아들이는 문이 닫히기 때문입니다.
Ⅶ. 사탄은 “악한 추측”을 이용한다8. “Imagining evil of our brethren”
“It is grievous to the Spirit of God for you to be surmising evil of one another.”
그리고:
“Satan has his soldiers trained for the special work of breaking up the union which Christ made so great a sacrifice to establish between brethren.”
출처: Ellen G. White 1888 Materials, p. 985; 관련 서신 Letter 20a, 1888. (EGW Writings)
특히 다음 문장이 중요합니다.
“It is the work of the enemy to create a party spirit.”
그리고,
“strengthening prejudices and jealousies among brethren.”
즉 사탄은 편견과 질투를 강화하여 당파를 만듭니다.
Ⅷ. “당파심”도 사탄의 작품이다9. Party spirit
“It is the work of the enemy to create a party spirit, and to have party feelings.”
출처: Letter 20a, 1888, par. 13. (EGW Writings)
화잇은 이것을 단순한 인간적 성향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It is decidedly nothing but the work of the Devil to create suspicion and jealousies between each other.”
즉,
의심 + 질투 → 당파
라는 것입니다.
Ⅸ. 사탄은 “독립정신”을 이용한다10. “Choose their own course, independent of their brethren”
“It was Satan’s special work to lead men to feel that it was God’s order for them to strike out for themselves.”
그리고,
“choose their own course, independent of their brethren.”
출처: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 1, pp. 649–650 (1862). (EGW Writings)
이것은 상당히 깊은 말씀입니다.
사탄은 항상 사람을 노골적으로 반역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께 직접 인도받는다. 나는 누구의 말도 들을 필요가 없다.”
라는 식의 영적 독립주의를 이용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Ⅹ. 사탄은 교회 안에서 “비난”을 사용한다11. Faultfinding, gossiping, evil-speaking
화잇은 교회를 약화시키는 사탄의 방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열거합니다.
“faultfinding, gossiping, evilspeaking, and accusing of the brethren”
그리고 이것들이
“would weaken and overthrow her.”
라고 말합니다.
출처: Testimonies to Ministers and Gospel Workers, p. 407 (1923판). (EGW Writings)
여기에는 네 가지가 나옵니다.
Faultfinding — 흠잡기
Gossiping — 험담
Evilspeaking — 악한 말
Accusing the brethren — 형제 고발
그리고 결과는?
“weaken and overthrow her”
교회를 약화시키고 무너뜨립니다.
Ⅺ. 남의 결점을 찾는 것은 사탄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다12. “The very act of looking for evil in others”
“He who scatters the seeds of dissension and strife reaps in his own soul the deadly fruits.”
그리고:
“The very act of looking for evil in others develops evil in those who look.”
출처: The Ministry of Healing, p. 492 (1905). (EGW Writings)
얼마나 정확합니까.
남의 악을 찾는 동안 내 안에 악이 자랍니다.
그래서 화잇은 곧바로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합니다.
“But by beholding Jesus, talking of His love and perfection of character, we become changed into His image.”
여기서 목사님의 최근 관심사인 “예수를 설교의 중심에 놓는 것”과도 정확히 연결됩니다.
사탄은 사람을 바라보게 하고,
그리스도는 예수를 바라보게 합니다.
Ⅻ. 사탄은 확대경을 들이댄다13. “Satan puts his magnifying glass”
“Division, distrust, jealousy, evil-surmising, are sown as thistle seeds are cast to the winds.”
그리고 놀라운 표현:
“Satan puts his magnifying glass before your eyes, and everything is viewed as he wills it.”
출처: Special Testimony to the Battle Creek Church, p. 19 (1898). (EGW Writings)
이것은 설교에서 아주 아름답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사탄은 없는 문제를 반드시 만들어 내는 것만이 아닙니다.
작은 문제를 확대합니다.
상대의 말 한마디를 확대하고,
표정 하나를 확대하고,
실수 하나를 확대하고,
과거의 상처 하나를 확대합니다.
그러면 사람은 실제보다 훨씬 큰 문제를 봅니다.
ⅩⅢ. 사탄은 “교회 안의 신뢰”를 파괴한다14. “Weaken the confidence of brother in brother”
“Satan would be pleased to have anyone and everyone become his allies to weaken the confidence of brother in brother.”
그리고:
“and to sow discord among those who profess to believe the truth.”
출처: Manuscript Releases, vol. 18, No. 1308, p. 57. (EGW Writings)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confidence입니다.
사탄은 단순히 서로 미워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형제가 형제를 믿지 못하게”
만듭니다.
ⅩⅣ. 사탄은 교회를 약하게 하려고 분열시킨다15. “Division, discord, and a party spirit”
“He seeks to take possession of human minds, that he may bring in division, discord, and a party spirit.”
그리고 그 목적을 분명히 밝힙니다.
“He seeks to create division among the people of God, that they may be weakened.”
출처: Letter 212, 1903, par. 26; 재수록 Manuscript Releases, vol. 4, p. 291. (EGW Writings)
여기에는 아주 선명한 논리가 있습니다.
분열 → 약화 → 세상에 대한 영향력 감소
즉 교회가 하나 되지 못하면 단순히 교회 내부가 불편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한 교회의 선교적 영향력이 약해집니다.
ⅩⅤ. 사탄은 “마지막 시대”에 특히 강하게 역사한다16. “Especially will his power be exercised upon the remnant”
“As we near the close of time, Satan comes down with great power, knowing that his time is short.”
그리고:
“Especially will his power be exercised upon the remnant.”
출처: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 1, pp. 210–211 (1859). (EGW Writings)
이것이 목사님께서 찾으시던 “마지막 시대”라는 시간적 배경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ⅩⅥ. 교회의 가장 큰 위험은 내부의 “쓴 마음과 분열”이다17. 예수께서 보신 가장 큰 위험
화잇은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를 설명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Jesus saw that their greatest danger would be from a spirit of bitterness and division.”
출처: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 5, p. 236–237 (1882). (EGW Writings)
이것은 정말 놀라운 말씀입니다.
십자가를 앞두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실 때,
제자들의 가장 큰 위험을 외부의 로마 제국이나 박해만으로 보지 않으셨습니다.
“bitterness and division”
곧 쓴 마음과 분열을 보셨습니다.
ⅩⅦ. 분열은 재림을 지연시킬 수 있다18. “Strife among the Lord’s professed people”
“It is the unbelief, the worldliness, unconsecration, and strife among the Lord’s professed people that have kept us in this world of sin and sorrow so many years.”
출처: Manuscript 4, 1883, 재수록 Evangelism, pp. 695–696. (Ellen G. White Writings)
이것은 매우 엄중한 말씀입니다.
화잇은 이스라엘의 가나안 입성이 지연된 것과 현대 이스라엘의 하늘 가나안 입성을 연결하면서,
불신앙 + 세속성 + 불성결 + 다툼
을 문제로 지적합니다.
Last Day Events에서도 이 말씀은 현대 이스라엘의 하늘 가나안 입장이 지연된 것과 연결되어 재수록됩니다. (EGW Writings)
ⅩⅧ. 사탄은 교회가 하나 되는 것을 막으려 한다19. “Scatter and divide”
“Satan opposes this and is determined to scatter and divide.”
그리고 그 목적은 그리스도의 기도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출처: Manuscript 135, 1901; 화잇은 이 부분에서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 1, pp. 326–327의 내용을 재인용합니다. (EGW Writings)
즉 사탄의 분열 전략은 단순히 교회의 조직적인 연합을 깨는 것이 아니라,
요한복음 17장의 예수님의 기도 —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 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ⅩIX. 결론 — 사탄의 전략은 결국 “그리스도의 몸”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화잇의 여러 말씀을 한 줄로 연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탄의 공격 단계
① Envy — 시기
“stir up envy”
↓
② Jealousy — 질투
“jealousy”
↓
③ Distrust — 불신
“cause distrust”
↓
④ Evil-surmising — 악한 추측
“surmising evil”
↓
⑤ Suspicion — 의심
“create suspicion”
↓
⑥ Accusation — 고발·비난
“accusation”
↓
⑦ Controversy — 논쟁
“provoke controversies”
↓
⑧ Party spirit — 당파심
“create a party spirit”
↓
⑨ Division — 분열
“divide and scatter them”
↓
⑩ Weakness — 약화
“that they may grow weak”
↓
⑪ Overthrow — 무너뜨림
“be overthrown”
이 구조는 단순히 제가 만들어낸 설교적 도식이 아니라, 화잇의 여러 시대의 글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연결고리입니다. (EGW Writings)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반전
목사님, 저는 이 자료를 설교로 발전시킬 때 “사탄이 교회를 분열시킨다”에서 끝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잇의 글을 전체적으로 보면 사탄의 분열 전략에 대한 하나님의 해독제는 단순히 “사이좋게 지내자”가 아닙니다.
그 해독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것입니다.
화잇은 이렇게 말합니다.
“His Spirit ruling in the heart will create harmony, love, and unity.”
즉,
성령께서 마음을 다스리심 → 사랑 → 겸손 → 용서 → 연합
입니다. (EGW Writings)
그리고 이것은 목사님께서 최근에 연구하셨던 “예수를 우리의 설교의 중심에 놓으라”는 주제와 정확히 만납니다.
사탄은 사람을 바라보게 합니다.
“저 사람이 문제야.”
성령은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합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가?”
사탄은 과거의 상처를 확대합니다.
“저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했는가?”
복음은 십자가를 확대합니다.
“예수께서 나와 저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하셨는가?”
그래서 교회의 연합은 인간적인 성격이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는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이 그리스도께 가까이 갈 때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영적 기적입니다.
목사님 설교의 핵심 문장으로 정리한다면
“마지막 시대 사탄의 가장 위험한 전략은 교회를 밖에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시기와 질투와 의심과 논쟁을 일으켜 성도들이 서로 싸우게 만드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탄은 연합이 힘이고 분열이 약함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잇의 말씀으로 마지막을 닫으면 아주 강력합니다.
“We cannot afford now to give place to Satan by cherishing disunion, discord, and strife.”
—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 5, p. 236 (1882) (EGW Writings)
“우리는 지금 불연합과 불화와 다툼을 품음으로 사탄에게 자리를 내어줄 여유가 없다.”
목사님, 이것은 단순히 교회생활의 좋은 인간관계에 대한 권면이 아닙니다.
화잇의 대쟁투 사상 안에서는 마지막 시대 교회가 어떤 영을 받아 움직이느냐에 관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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