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정신과 정혜선 선생님께서 진료하며 환자를 상담하며 쓰신
책입니다 요점만 간추려 옮계 봅니다
소박한 집밥 같은 치유. 걱정 심리학 마음치유는 대단한것이 아니 라 집 밥처럼 소박 하고 아픈것을 인정 하는데의의가 있다고 한다
자신이. 아픈 몸을 아무것이 안닌것처럼 가볍게 여기지 말고자신의 고통을 진지하게 대하기 바란다
자격증 있는 사람이 치유자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치유자다. 정신과 의사만
치유자라고 말하지 말고
환자로 볼것이 아니라
우리모두가 진정으로돕는
가족 이웃 진정 전문가이며
직접 도울 수 있는 적정한
심리학이 가능하다.
내가 경혐한 치유의 원리와 구조
집밥 같은 치유 집밥을 먹지 않으면 심리적으로 불안정 해진다.
안정적인 일상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집밥이다 .집밥을 안먹으면
생명이 꺼져 간다.
당신이 옳다는 확인이 부족할 때
심리적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서
끊이지 않고 계속 공급 받아야
하는산소같은 것이 있다. 그것이
사람은 당신이 옳다는 확인이다.
이 공급이 끊기면 심리적 영도
서서히 끊어진다.
정서적인 내 편이 필요하다.
나는 왜 이러고 있나 도대체 매번
대개의 사람들에게 이런식의
자기 분열 사고가 습관이다.
우리에겐 일상을 지탱 해줄 최소한의 외부적 산소 공급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배회 할 만한 이유가 있었겠지?
말은 내가 비 정상이 아니구나
내가 틀린것이 아니구나! 안도하게해서 그 다음 행보를 어떻케 할지 쉽게 결정 하게 한다.
복잡한 마음이 정돈 되고 아침
이슬은 해 처럼 저절로 사라 진다.
네가 옳다고 말하는 것이 먼저
그랬구나! 그럴만한 일이 있었나
보구나! 라고 온 체중을 실어
말 한다음 그 다음에 그런 맘이들게 했던 그 일이 구체적으로 뭔데? 라고 묻는다.
그가 누구이든 어떤 상황 이던
예외는 없다. 사람은 괜히 집을
나가지 않으며 사람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없다.
이이야기를 꺼냈을 때는그렇게
생각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100 가지도 더 찾아 본 이후다
우선적으로 마음 안정 그럴 만 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그러니 당신이 옳다고 다른 말은 그말 이후에 해야한다.
네가 옳다 확인을 받으면 집을
나가느니 죽는니 하는 말은
아침 이슬이 된다.
♡♡당신이 옳다♡♡는
말이 사람을 변화 시킨다.
집에 또 못 들어가구 있구나!
무슨 일이 있었나 보내 같은
말 이 이시간에 네가 집밖을 배회 한다면 분명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라는 이해부터 하라.
네가 이상한 애라서 달밤에
체조하는 것이 아니라는 무조건적 믿음과 지지다. 그말은 A가 절다 안심하게 해준다음 내가 잘못
되었다는 확신을 있어야 그 다음 발길을 어디로옳길지
생각 할수있다
너는 항상 옳다
내편 인증 이것이 생명줄
꼭 필요한 산소 공급이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당신이 옳다 책은 읽고(정혜선지음) 1 .
담안집h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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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30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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