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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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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개천변 산책길에서..
가을이오면 추천 2 조회 190 26.04.17 00: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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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17 07:12

    첫댓글 아바의 댄싱퀸
    그 열정에 함께 기뻐했던
    내 젊은 날들을
    그리워 해봅니다.

    오늘은 하루가 즐거울거 같습니다.
    한때 그 영화가 파도를 치고
    유행 했었으니
    그 파도의 물결을
    재현하는 심정으로
    살아보려고 하네요.

  • 작성자 26.04.17 18:02

    지난 10여년
    현모양처로 조윤정님을 기억해왔는데

    젊은날에는
    열정의 시간들로 가득한 세월이었나 봅니다..ㅎ

    분위기가 가라앉는 노년에는
    열정의 젊은 세월을 회상하며
    심기일전하고.. 활력으로 오늘을 살아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 26.04.17 09:18


    가을님의 원(原來) 모습으로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원 모습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지만...^^
    글이 오르면(전투하듯이...),
    정의감인 것은 모두 알지만, 여성회원들은
    가을님이 우락부락한 사람으로 상상을 하거던요....미안^^

    오늘 글은 스무스 해서,
    제가 안도하고 갑니다.

    편안하게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6.04.17 18:12

    ㅍㅎㅎㅎ
    우락부락해 보이지 않았던 10년전에는
    저도 카페에서 인기 좀 있었던거 같은데

    본의 아니게 우락부락한 놈으로 인식되는 오늘날..
    하지만 그래도 저는..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 트럼프의 본 모습 알리는게
    사명처럼 다가옵니다.

    그동안 저 때문에 안도하지 못했던 콩꽃님..ㅎ
    오늘처럼 편안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은 해 보겠으니
    모쪼록 여성회원들에게 부드러운 가을이오면이라는 사실..홍보 좀 부탁드립니다~~^^

  • 26.04.17 09:38

    아바의 노래를 다 좋아하지만 페르난도는 특히 좋아합니다
    군대시절 이노래를 듣고 싶어 일요일 외출나와서 포천 이동면의
    한다방에서 여주인에게 부탁하여 들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노래배경은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전쟁에서 멕시코 노인이 젊은 시절
    리오그란데강에서 함께 싸웠던 전우 페르난도를 회상하는 노래입니다

    https://youtu.be/lqwDG5JAB_M?si=-j92GkoBa5fjZbkw

  • 작성자 26.04.17 18:14

    가는 길은 다를지 모르지만
    바탕은 그산님이나 저나 유사해 보입니다.

    어찌 그리 페르난도를 좋아하시는지..덕분에 잘 듣겠습니다.

  • 26.04.17 11:09

    아바의 노래는 멜로디 화음도 훌륭하지만. 가사도 참. 훌륭한 글이 많더군요.

  • 작성자 26.04.17 18:16

    예..저도 그런 생각해봅니다.

    그나저나 예술 문학으로 푸른비님 감성을 제가 어찌 따라가겠습니까마는...

  • 26.04.17 12:45

    한시대를 풍미했던 아바의 노래들.. 대단히 열정적으로 세상 사람들을 사로 잡았죠... 우리에게도 그런 화려한 시절이 있었는지 돌이켜 봅니다.

  • 작성자 26.04.17 18:20

    언덕저편1선배님은
    그시절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었던
    연극에 몰입하셨던 걸로 들었습니다.

    제 기억에
    70년대 학생들 하고 싶다해서
    아무나 연극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고
    재능은 물론 열정도 넘쳐야 도전할 수 있는 특별한 분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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